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내가 KIA 선수인 건 행운" 신인·이적생도 '우승팀 자부심' 안고 마캠 향했다

2024 11-04 10:09
조회 721댓글 1

2025 신인 김태형(18·1R 5번)은 "KIA 선수로서 첫 공식 일정이라 떨리면서도 설렜다. 한국시리즈는 1, 2차전 이기는 거 보고 쉽게 우승하겠구나 싶었다"고 갸린이(KIA+어린이)다운 미소를 보이며 "1군 선배님들이 우승하는 걸 보면서 내가 저 사이에 낄 수 있을까 걱정도 했지만, 열심히 한다면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함께 인터뷰에 응한 박재현(18·3R 25번)은 "고등학교 때랑 달리 돈을 내지 않고 가서 좋다. 이번 한국시리즈를 보면서 나도 우승하는 느낌을 알고 싶었다"며 "우승팀에 입단했다는 부담은 있지만, 그건 어느 팀에 가든 똑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생각은 뒤로 미루고 실력 향상에만 신경 쓰려고 한다"고 말했다.

예진원은 "KIA는 선수들을 많이 생각해주는 팀이라는 걸 느꼈다. 야구만 할 수 있게끔 해주는 것이 확실히 다르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퓨처스리그에서도 선수를 엄청 편하게, 자신의 플레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느꼈는데 1군에서는 더 그렇다고 들었다.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 나도 경기에 나가서 최대한 내 장점을 어필하고, 팬분들한테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김두현은 한국시리즈 대비 훈련 경험에 대해 "한국시리즈를 준비하는 한 달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최고의 한 달이었다.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 내가 KIA 선수인 것이 행운이라 느껴질 정도였다. (잠깐이었지만) 선배님들이 왜 1군 선수들인지, 올해 KIA가 왜 1위 팀인지, 왜 잘할 수밖에 없는지 많이 느낀 시간이었다"며 "자율적이면서도 체계적이었다. 형들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니까 나도 신인이지만, 절로 따라 하게 됐다. 그러면서 야구에 대한 열정도 더 생겼다"고 힘줘 말했다.

우승팀 자부심을 갖고 떠나는 마무리캠프에서 이루고 싶은 바는 각자 다르다. 아직 KIA가 어색한 2025 신인들과 이적생은 팀에 녹아드는 걸 목표로 했다.

김태형은 "아직은 선배님들이 무서워서 먼저 다가가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선배님들이 잠깐 봤는데도 잘 챙겨주시고 계속 말을 걸어주셔서 좋았다"며 "이번 마무리캠프에서는 변화구 완성도를 조금 더 올리려 한다. 1군에 가기 위해서는 경기 운영 능력과 변화구를 더 잘 써야 한다고 느꼈다"고 강조했다.

KIA 입단 후 내야수에서 외야수로 포지션을 변경할 예정인 박재현은 "신인들은 따로 훈련해서 선배님들을 제대로 볼 기회가 없었다. 일단 선배님 이름부터 하나씩 외우려 한다"며 "외야수를 전문적으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마무리캠프에서 기본기부터 다시 다질 생각"이라고 밝혔다.

KIA 3개월 차 예진원 역시 "1군 코치님들과 아직 제대로 대화를 못 나눠봤다. 이번 캠프에서 같이 야구하면서 친해지는 게 중요할 것 같다. 또 코치님들이 아직 내가 어떤 야구를 하는지 못 보셨기 때문에 눈도장을 찍고 싶다. 물론 안 다치는 게 제일 큰 목표"라고 전했다.

김두현은 "올해 (최)원준이 형과 (박)찬호 형이 좋은 말을 정말 많이 해주셨다. 수비가 자신이 있는 편인데 찬호 형이랑 함께 하면서 아직도 부족한 게 많다고 느꼈다. 조금 더 가다듬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8/0003279381

AD
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1

  • 1닮
    2024 11-04 11:00

    분위기 훈훈하다 ദ്ദി^ᶘ=⸝⸝ʚ̴̶̷̆ Ⱉ ʚ̴̶̷̆⸝⸝=ᶅ^ 다들 화이팅 ^ᶘ=و ˃̵ᗝ˂̵=ᶅ^و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
03-30 18:4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233149
기아 | 광장
김도영 1010, 사이클링히트 기념구 & 기념모자 (3)
2024 11-26 13:17
4232742
기아 | 광장
KIA 홍세완 타격 코치 “내년 시즌도 신·구 조화 ‘打이거즈’ 기대하세요” (0)
2024 11-26 10:26
4232736
기아 | 광장
김도영의 뜨거운 질주도 빼놓을 수 없는 힘이었다. 홍 코치는 지인을 통해 동성고 2학년 시절 김도영의 존재를 알게 됐다. 유튜브로 경기 영상을 본 그는 “충격적이었다. 완성형의 선수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0)
2024 11-26 10:25
4232715
기아 | 광장
'타이거즈 역사에 이런 불펜은 없었다' 최다 홀드 전상현, 이제 '역대 최초의 100홀드' 바라본다...남은 건 16홀드 (0)
2024 11-26 10:22
4227565
기아 | 광장
"한 번 뛰어보고 싶다" 천재와 스피드 겨루다니...KIA 겁없는 5툴 루키 외야수 등장 [오!쎈 오키나와] (3)
2024 11-23 20:46
4226269
기아 | 광장
꽃감독은 선발 예고, 우승코치는 "영리하다" 감탄...153km 노히트 예비 루키 "1R 전통 잇겠다" (1)
2024 11-23 10:29
4225125
기아 | 광장
유마모토에서 찾은 새 길, 셋업도 언터처블...8년 기다림 풀어주나 "절대 못하지 않을 것 같다" (2)
2024 11-22 16:57
4223914
기아 | 광장
KIA 변우혁 “힘 빼고 강해지겠다” (4)
2024 11-22 10:15
4223780
기아 | 광장
회전수가 2700이라니...KIA 마캠 뒤흔든 18살 돌직구, 괴물루키 등장인가 (2)
2024 11-22 09:11
4223384
기아 | 광장
"막는 건 자신 있다" 골키퍼 출신 KIA 유격수, 왜 하얀 유니폼 '흙투성이' 될 때까지 구르고 또 굴렀나 (1)
2024 11-21 22:18
4222912
기아 | 광장
"티 안나게 해야죠" 우승 투수코치가 말했다...LG로 떠난 75G 마당쇠 빈자리 어떻게 메우나 [오!쎈 오키나와] (1)
2024 11-21 17:53
4222819
기아 | 광장
"김도영, ML 집중 레이더망 들어갈 것" 메이저 스카우트도 인정한 세계적 관심... KBO MVP 타이틀 달고 날개 다나 (7)
2024 11-21 16:38
4222785
기아 | 광장
KS MVP 김선빈 "세차 공약 지키고 2025시즌 향해 출발!" (1)
2024 11-21 16:14
4222586
기아 | 광장
V12 타이거즈 페스타 (1)
2024 11-21 14:23
4222558
기아 | 광장
'팬 5000명 무료 초청' KIA, 30일 광주서 ‘V12 타이거즈 페스타’ 개최...입장 팬 전원에 통합 우승 특별 포토카드+KS 응원머플러 증정 (1)
2024 11-21 14:09
4222543
기아 | 광장
하루에 펑고만 250개, 수비전문가 꿈꾸는 10년차 유틸리티 우승 내야수 "첫째도 둘째도 수비" [오!쎈 오키나와] (2)
2024 11-21 14:01
4222516
기아 | 광장
강효종은 21일 아침 이범호 감독, 심재학 단장을 만나 인사했다. 이제 입대를 준비한다. (0)
2024 11-21 13:45
4221893
기아 | 광장
"KBO 공인구 보내달라" 'ML 복귀설' 방어율왕 네일의 깜짝 부탁, 재계약 청신호인가 (1)
2024 11-21 08:59
4221860
기아 | 광장
"오버페이 없다" KIA, FA 시장 과열에도 꿈쩍 않는다, '2026 FA' 박찬호·최원준 다년계약 선점 가능할까 (1)
2024 11-21 08:12
4221549
기아 | 광장
손승락 코치는 등판 전 트레이닝 파트를 찾아 선발 준비를 했고, 베이스 커버까지 들어가면서 상대를 압박했다. 정재훈 코치는 여전한 포크볼 실력을 과시하면서 1회 타자들의 방망이를 춤추게 만들었다. (2)
2024 11-20 21:53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2241댓글 4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533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9055댓글 13
기아 | 광장

김도영 1010, 사이클링히트 기념구 & 기념모자

2024 11-26 13:17
조회 383댓글 3
기아 | 광장

KIA 홍세완 타격 코치 “내년 시즌도 신·구 조화 ‘打이거즈’ 기대하세요”

2024 11-26 10:26
조회 522댓글 0
기아 | 광장

김도영의 뜨거운 질주도 빼놓을 수 없는 힘이었다. 홍 코치는 지인을 통해 동성고 2학년 시절 김도영의 존재를 알게 됐다. 유튜브로 경기 영상을 본 그는 “충격적이었다. 완성형의 선수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2024 11-26 10:25
조회 438댓글 0
기아 | 광장

'타이거즈 역사에 이런 불펜은 없었다' 최다 홀드 전상현, 이제 '역대 최초의 100홀드' 바라본다...남은 건 16홀드

2024 11-26 10:22
조회 391댓글 0
기아 | 광장

"한 번 뛰어보고 싶다" 천재와 스피드 겨루다니...KIA 겁없는 5툴 루키 외야수 등장 [오!쎈 오키나와]

2024 11-23 20:46
조회 520댓글 3
기아 | 광장

꽃감독은 선발 예고, 우승코치는 "영리하다" 감탄...153km 노히트 예비 루키 "1R 전통 잇겠다"

2024 11-23 10:29
조회 615댓글 1
기아 | 광장

유마모토에서 찾은 새 길, 셋업도 언터처블...8년 기다림 풀어주나 "절대 못하지 않을 것 같다"

2024 11-22 16:57
조회 561댓글 2
기아 | 광장

KIA 변우혁 “힘 빼고 강해지겠다”

2024 11-22 10:15
조회 835댓글 4
기아 | 광장

회전수가 2700이라니...KIA 마캠 뒤흔든 18살 돌직구, 괴물루키 등장인가

2024 11-22 09:11
조회 926댓글 2
기아 | 광장

"막는 건 자신 있다" 골키퍼 출신 KIA 유격수, 왜 하얀 유니폼 '흙투성이' 될 때까지 구르고 또 굴렀나

2024 11-21 22:18
조회 735댓글 1
기아 | 광장

"티 안나게 해야죠" 우승 투수코치가 말했다...LG로 떠난 75G 마당쇠 빈자리 어떻게 메우나 [오!쎈 오키나와]

2024 11-21 17:53
조회 516댓글 1
기아 | 광장

"김도영, ML 집중 레이더망 들어갈 것" 메이저 스카우트도 인정한 세계적 관심... KBO MVP 타이틀 달고 날개 다나

2024 11-21 16:38
조회 793댓글 7
기아 | 광장

KS MVP 김선빈 "세차 공약 지키고 2025시즌 향해 출발!"

2024 11-21 16:14
조회 664댓글 1
기아 | 광장

V12 타이거즈 페스타

2024 11-21 14:23
조회 466댓글 1
기아 | 광장

'팬 5000명 무료 초청' KIA, 30일 광주서 ‘V12 타이거즈 페스타’ 개최...입장 팬 전원에 통합 우승 특별 포토카드+KS 응원머플러 증정

2024 11-21 14:09
조회 533댓글 1
기아 | 광장

하루에 펑고만 250개, 수비전문가 꿈꾸는 10년차 유틸리티 우승 내야수 "첫째도 둘째도 수비" [오!쎈 오키나와]

2024 11-21 14:01
조회 535댓글 2
기아 | 광장

강효종은 21일 아침 이범호 감독, 심재학 단장을 만나 인사했다. 이제 입대를 준비한다.

2024 11-21 13:45
조회 444댓글 0
기아 | 광장

"KBO 공인구 보내달라" 'ML 복귀설' 방어율왕 네일의 깜짝 부탁, 재계약 청신호인가

2024 11-21 08:59
조회 487댓글 1
기아 | 광장

"오버페이 없다" KIA, FA 시장 과열에도 꿈쩍 않는다, '2026 FA' 박찬호·최원준 다년계약 선점 가능할까

2024 11-21 08:12
조회 548댓글 1
기아 | 광장

손승락 코치는 등판 전 트레이닝 파트를 찾아 선발 준비를 했고, 베이스 커버까지 들어가면서 상대를 압박했다. 정재훈 코치는 여전한 포크볼 실력을 과시하면서 1회 타자들의 방망이를 춤추게 만들었다.

2024 11-20 21:53
조회 615댓글 2
글쓰기
  • 이전
  • 59
  • 60
  •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