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내가 KIA 선수인 건 행운" 신인·이적생도 '우승팀 자부심' 안고 마캠 향했다

2024 11-04 10:09
조회 719댓글 1

2025 신인 김태형(18·1R 5번)은 "KIA 선수로서 첫 공식 일정이라 떨리면서도 설렜다. 한국시리즈는 1, 2차전 이기는 거 보고 쉽게 우승하겠구나 싶었다"고 갸린이(KIA+어린이)다운 미소를 보이며 "1군 선배님들이 우승하는 걸 보면서 내가 저 사이에 낄 수 있을까 걱정도 했지만, 열심히 한다면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함께 인터뷰에 응한 박재현(18·3R 25번)은 "고등학교 때랑 달리 돈을 내지 않고 가서 좋다. 이번 한국시리즈를 보면서 나도 우승하는 느낌을 알고 싶었다"며 "우승팀에 입단했다는 부담은 있지만, 그건 어느 팀에 가든 똑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생각은 뒤로 미루고 실력 향상에만 신경 쓰려고 한다"고 말했다.

예진원은 "KIA는 선수들을 많이 생각해주는 팀이라는 걸 느꼈다. 야구만 할 수 있게끔 해주는 것이 확실히 다르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퓨처스리그에서도 선수를 엄청 편하게, 자신의 플레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느꼈는데 1군에서는 더 그렇다고 들었다.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 나도 경기에 나가서 최대한 내 장점을 어필하고, 팬분들한테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김두현은 한국시리즈 대비 훈련 경험에 대해 "한국시리즈를 준비하는 한 달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최고의 한 달이었다.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 내가 KIA 선수인 것이 행운이라 느껴질 정도였다. (잠깐이었지만) 선배님들이 왜 1군 선수들인지, 올해 KIA가 왜 1위 팀인지, 왜 잘할 수밖에 없는지 많이 느낀 시간이었다"며 "자율적이면서도 체계적이었다. 형들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니까 나도 신인이지만, 절로 따라 하게 됐다. 그러면서 야구에 대한 열정도 더 생겼다"고 힘줘 말했다.

우승팀 자부심을 갖고 떠나는 마무리캠프에서 이루고 싶은 바는 각자 다르다. 아직 KIA가 어색한 2025 신인들과 이적생은 팀에 녹아드는 걸 목표로 했다.

김태형은 "아직은 선배님들이 무서워서 먼저 다가가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선배님들이 잠깐 봤는데도 잘 챙겨주시고 계속 말을 걸어주셔서 좋았다"며 "이번 마무리캠프에서는 변화구 완성도를 조금 더 올리려 한다. 1군에 가기 위해서는 경기 운영 능력과 변화구를 더 잘 써야 한다고 느꼈다"고 강조했다.

KIA 입단 후 내야수에서 외야수로 포지션을 변경할 예정인 박재현은 "신인들은 따로 훈련해서 선배님들을 제대로 볼 기회가 없었다. 일단 선배님 이름부터 하나씩 외우려 한다"며 "외야수를 전문적으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마무리캠프에서 기본기부터 다시 다질 생각"이라고 밝혔다.

KIA 3개월 차 예진원 역시 "1군 코치님들과 아직 제대로 대화를 못 나눠봤다. 이번 캠프에서 같이 야구하면서 친해지는 게 중요할 것 같다. 또 코치님들이 아직 내가 어떤 야구를 하는지 못 보셨기 때문에 눈도장을 찍고 싶다. 물론 안 다치는 게 제일 큰 목표"라고 전했다.

김두현은 "올해 (최)원준이 형과 (박)찬호 형이 좋은 말을 정말 많이 해주셨다. 수비가 자신이 있는 편인데 찬호 형이랑 함께 하면서 아직도 부족한 게 많다고 느꼈다. 조금 더 가다듬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8/0003279381

AD
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1

  • 1닮
    2024 11-04 11:00

    분위기 훈훈하다 ദ്ദി^ᶘ=⸝⸝ʚ̴̶̷̆ Ⱉ ʚ̴̶̷̆⸝⸝=ᶅ^ 다들 화이팅 ^ᶘ=و ˃̵ᗝ˂̵=ᶅ^و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
03-30 18:4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203728
기아 | 광장
'아기호랑이' 김태형 "2사 만루? 선택은 몸쪽 직구" (1)
2024 11-12 17:09
4202869
기아 | 광장
"계속 마음에 걸렸는데…" 1년 만에 돌아온 류중일호, 27세 외야수 '보은' 외치는 이유는[타이베이 인터뷰] (2)
2024 11-12 11:24
4201262
기아 | 광장
올 시즌 기아 불펜 기록 (식식 그동안 고마웠어.・゚゚・^ᶘ=ฅ ᴥ ฅ=ᶅ^・゚゚・.) (4)
2024 11-11 19:20
4200707
기아 | 광장
"KIA 타이거즈만의 팜 시스템을 만들어보고 싶다." (1)
2024 11-11 16:55
4197205
기아 | 광장
"준수·상현 형들 몫까지 더"…KIA 우승 마무리의 비장한 각오, 韓 철벽 불펜 이끌까 (0)
2024 11-10 14:36
4197018
기아 | 광장
"빅리그 갈 수 있다" ML 경력 외인도 애정 보인 국대 좌완, '팔꿈치 수술' 시련 극복할까 (1)
2024 11-10 12:46
4194892
기아 | 광장
어린 선수 챙기기에 이토록 진심이었다니... 재계약 1순위인 데는 이유가 있다 (3)
2024 11-09 11:26
4192780
기아 | 광장
풍족한 KIA 1군 좌완, 그걸 보고 자극 받는다고? 당찬 새 도전자가 나타났다, "꺾어야 내가 산다" (4)
2024 11-08 18:15
4191770
기아 | 광장
KIA 구단도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 구단 홍보팀은 "현재 구단은 장현식 선수의 에이전트쪽과 접촉을 갖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직은 원론적인 수준이고 진전된 것은 없다. 다만 구단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성의를 보여서 잡겠다"고 밝혔다. (1)
2024 11-08 14:52
4190543
기아 | 광장
황대인은 자청해 캠프에 온 이유… "이번이 마지막 기회" 차가운 공기, 반전을 꿈꾼다 (5)
2024 11-08 11:44
4190533
기아 | 광장
양현종 "KIA에 영원히 뼈 묻을 것…KBO 최다 승·이닝 기록 깨고 싶다" (1)
2024 11-08 11:41
4190431
기아 | 광장
“모든 투수들 두렵게 할 것” 김도영, 프리미어12 주목해야 할 8인 선정 (0)
2024 11-08 11:21
4189969
기아 | 광장
'KS 머플러 응원' 만든 장본인… 서한국 KIA 응원단장 "정말 멋진 그림 나왔죠" (3)
2024 11-08 09:37
4189385
기아 | 광장
설렜던 첫 만남, 양현종의 따뜻한 환대… 넘쳤던 루키의 패기, 이제 출발선에 섰다 (3)
2024 11-07 23:23
4188269
기아 | 광장
한국시리즈에서 확인한 냉정한 현실… 김기훈이 입술 깨물었다, 내년에는 느낌표로 바꾼다 (1)
2024 11-07 19:47
4187916
기아 | 광장
KIA V12 순간 담은 ‘명품 굿즈’ 광주로! “홈 팬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우승특별판 2000부 나눔예정) (2)
2024 11-07 18:45
4186786
기아 | 광장
(김현수) 다시 자비 들여 미국 가는 이유, “야구 정말 잘하고 싶습니다” (8)
2024 11-07 14:21
4185604
기아 | 광장
“마무리훈련 한번 보내주십시오” KBO 시범경기 홈런왕은 지금…KIA의 아픈손가락, 감독 채찍질 (1)
2024 11-07 10:58
4185496
기아 | 광장
포기하려고 했던 순간, KIA가 손을 내밀었다… ‘유마모토’의 탄생, 하늘이 운명을 속삭였다 (3)
2024 11-07 10:34
4185394
기아 | 광장
`V12' KIA타이거즈, 30일 광주 도심 카퍼레이드 (4)
2024 11-07 10:01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2239댓글 4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532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9054댓글 13
기아 | 광장

'아기호랑이' 김태형 "2사 만루? 선택은 몸쪽 직구"

2024 11-12 17:09
조회 636댓글 1
기아 | 광장

"계속 마음에 걸렸는데…" 1년 만에 돌아온 류중일호, 27세 외야수 '보은' 외치는 이유는[타이베이 인터뷰]

2024 11-12 11:24
조회 931댓글 2
기아 | 광장

올 시즌 기아 불펜 기록 (식식 그동안 고마웠어.・゚゚・^ᶘ=ฅ ᴥ ฅ=ᶅ^・゚゚・.)

2024 11-11 19:20
조회 616댓글 4
기아 | 광장

"KIA 타이거즈만의 팜 시스템을 만들어보고 싶다."

2024 11-11 16:55
조회 556댓글 1
기아 | 광장

"준수·상현 형들 몫까지 더"…KIA 우승 마무리의 비장한 각오, 韓 철벽 불펜 이끌까

2024 11-10 14:36
조회 450댓글 0
기아 | 광장

"빅리그 갈 수 있다" ML 경력 외인도 애정 보인 국대 좌완, '팔꿈치 수술' 시련 극복할까

2024 11-10 12:46
조회 626댓글 1
기아 | 광장

어린 선수 챙기기에 이토록 진심이었다니... 재계약 1순위인 데는 이유가 있다

2024 11-09 11:26
조회 837댓글 3
기아 | 광장

풍족한 KIA 1군 좌완, 그걸 보고 자극 받는다고? 당찬 새 도전자가 나타났다, "꺾어야 내가 산다"

2024 11-08 18:15
조회 655댓글 4
기아 | 광장

KIA 구단도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 구단 홍보팀은 "현재 구단은 장현식 선수의 에이전트쪽과 접촉을 갖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직은 원론적인 수준이고 진전된 것은 없다. 다만 구단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성의를 보여서 잡겠다"고 밝혔다.

2024 11-08 14:52
조회 492댓글 1
기아 | 광장

황대인은 자청해 캠프에 온 이유… "이번이 마지막 기회" 차가운 공기, 반전을 꿈꾼다

2024 11-08 11:44
조회 631댓글 5
기아 | 광장

양현종 "KIA에 영원히 뼈 묻을 것…KBO 최다 승·이닝 기록 깨고 싶다"

2024 11-08 11:41
조회 460댓글 1
기아 | 광장

“모든 투수들 두렵게 할 것” 김도영, 프리미어12 주목해야 할 8인 선정

2024 11-08 11:21
조회 355댓글 0
기아 | 광장

'KS 머플러 응원' 만든 장본인… 서한국 KIA 응원단장 "정말 멋진 그림 나왔죠"

2024 11-08 09:37
조회 501댓글 3
기아 | 광장

설렜던 첫 만남, 양현종의 따뜻한 환대… 넘쳤던 루키의 패기, 이제 출발선에 섰다

2024 11-07 23:23
조회 452댓글 3
기아 | 광장

한국시리즈에서 확인한 냉정한 현실… 김기훈이 입술 깨물었다, 내년에는 느낌표로 바꾼다

2024 11-07 19:47
조회 551댓글 1
기아 | 광장

KIA V12 순간 담은 ‘명품 굿즈’ 광주로! “홈 팬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우승특별판 2000부 나눔예정)

2024 11-07 18:45
조회 493댓글 2
기아 | 광장

(김현수) 다시 자비 들여 미국 가는 이유, “야구 정말 잘하고 싶습니다”

2024 11-07 14:21
조회 674댓글 8
기아 | 광장

“마무리훈련 한번 보내주십시오” KBO 시범경기 홈런왕은 지금…KIA의 아픈손가락, 감독 채찍질

2024 11-07 10:58
조회 508댓글 1
기아 | 광장

포기하려고 했던 순간, KIA가 손을 내밀었다… ‘유마모토’의 탄생, 하늘이 운명을 속삭였다

2024 11-07 10:34
조회 548댓글 3
기아 | 광장

`V12' KIA타이거즈, 30일 광주 도심 카퍼레이드

2024 11-07 10:01
조회 571댓글 4
글쓰기
  • 이전
  •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