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KIA 선수들을 해부해드립니다… 선수 위한 투자는 진심, 카메라 하나에 2000만원이라고?

2024 11-06 16:15
조회 526댓글 0

4일부터 시작된 KIA의 일본 오키나와 마무리캠프에서는 선수들이 타격 훈련을 끝낸 뒤 모니터에 집중하고 있다. 홍세완 코치, 전력 분석 팀이 함께하는 자리다. 선수들은 자신의 타격 영상 클립을 유심히 살핀다. 그런데 조금 특별한 영상이다. 자세히 보면 그냥 정지 화면처럼 보인다. 하지만 아주 미세하게 움직인다. 초고속 카메라로 찍어서 그렇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이 영상을 같이 보면서 이날의 타격 밸런스를 점검하고 또 논의한다. 홍 코치는 "팔이 조금 더 뻗어서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하자 한 선수는 "그러면 힘이 잘 안 들어가더라. 내일 다시 해보겠다"고 대답했다. 때로는 서로가 "이 타이밍이 좋다"라고 웃으며 박수를 친다. 초고속 카메라에서는 좋을 때 타격폼과 그렇지 않을 때의 타격폼이 명확하게 보인다. 선수들은 이를 보면서 자신의 타격을 생각하고, 또 조정하며 훈련에 임하고 있다.

이 영상은 KIA가 올해 도입한 엣저트로닉 장비로 촬영한 것이다. 겉에서 볼 때는 일반 카메라와 별로 차이가 없는 작은 크기다. 그런데 가격이 무려 2000만 원이나 한다. 올해 호주 캠프를 앞두고 구단이 도입했다.

투구든 타격이든 정말 미세한 차이가 많은 차이를 만들어낸다. 일반 동영상 촬영은 그 차이가 순식간에 지나가기 때문에 정확한 분석을 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이 초고속 카메라는 1초 안에 끝나는 타격 스윙을 20초 이상으로 늘려 보여준다. 영상이 돌아가는 듯, 마는 듯할 정도로 세밀하기 때문에 테이크백 동작부터 팔로스윙까지 자신의 타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거의 해부 수준이다. 이를 보는 코칭스태프에도 큰 도움이 된다.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소통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는 것도 무시할 수 없다.

이 장비는 KIA의 적극적인 시설 투자의 일부일 뿐이다. KIA는 근래 들어 선수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최신형 장비들을 KBO리그 내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KBO리그 9개 구단이 레이더 기반의 트랙맨을 쓰는 반면, KIA는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사용하고 있는 초고속 카메라 방식의 호크아이를 쓴다. 도입 및 유지 비용이 몇 배가 더 들지만 호크아이가 뽑아내는 데이터의 양이 훨씬 더 방대하다. 조승범 코치는 "트랙맨이 원양어선이라면, 호크아이는 항공모함"이라고 말할 정도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520661

AD
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
03-30 18:4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232742
기아 | 광장
KIA 홍세완 타격 코치 “내년 시즌도 신·구 조화 ‘打이거즈’ 기대하세요” (0)
2024 11-26 10:26
4232736
기아 | 광장
김도영의 뜨거운 질주도 빼놓을 수 없는 힘이었다. 홍 코치는 지인을 통해 동성고 2학년 시절 김도영의 존재를 알게 됐다. 유튜브로 경기 영상을 본 그는 “충격적이었다. 완성형의 선수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0)
2024 11-26 10:25
4232715
기아 | 광장
'타이거즈 역사에 이런 불펜은 없었다' 최다 홀드 전상현, 이제 '역대 최초의 100홀드' 바라본다...남은 건 16홀드 (0)
2024 11-26 10:22
4227565
기아 | 광장
"한 번 뛰어보고 싶다" 천재와 스피드 겨루다니...KIA 겁없는 5툴 루키 외야수 등장 [오!쎈 오키나와] (3)
2024 11-23 20:46
4226269
기아 | 광장
꽃감독은 선발 예고, 우승코치는 "영리하다" 감탄...153km 노히트 예비 루키 "1R 전통 잇겠다" (1)
2024 11-23 10:29
4225125
기아 | 광장
유마모토에서 찾은 새 길, 셋업도 언터처블...8년 기다림 풀어주나 "절대 못하지 않을 것 같다" (2)
2024 11-22 16:57
4223914
기아 | 광장
KIA 변우혁 “힘 빼고 강해지겠다” (4)
2024 11-22 10:15
4223780
기아 | 광장
회전수가 2700이라니...KIA 마캠 뒤흔든 18살 돌직구, 괴물루키 등장인가 (2)
2024 11-22 09:11
4223384
기아 | 광장
"막는 건 자신 있다" 골키퍼 출신 KIA 유격수, 왜 하얀 유니폼 '흙투성이' 될 때까지 구르고 또 굴렀나 (1)
2024 11-21 22:18
4222912
기아 | 광장
"티 안나게 해야죠" 우승 투수코치가 말했다...LG로 떠난 75G 마당쇠 빈자리 어떻게 메우나 [오!쎈 오키나와] (1)
2024 11-21 17:53
4222819
기아 | 광장
"김도영, ML 집중 레이더망 들어갈 것" 메이저 스카우트도 인정한 세계적 관심... KBO MVP 타이틀 달고 날개 다나 (7)
2024 11-21 16:38
4222785
기아 | 광장
KS MVP 김선빈 "세차 공약 지키고 2025시즌 향해 출발!" (1)
2024 11-21 16:14
4222586
기아 | 광장
V12 타이거즈 페스타 (1)
2024 11-21 14:23
4222558
기아 | 광장
'팬 5000명 무료 초청' KIA, 30일 광주서 ‘V12 타이거즈 페스타’ 개최...입장 팬 전원에 통합 우승 특별 포토카드+KS 응원머플러 증정 (1)
2024 11-21 14:09
4222543
기아 | 광장
하루에 펑고만 250개, 수비전문가 꿈꾸는 10년차 유틸리티 우승 내야수 "첫째도 둘째도 수비" [오!쎈 오키나와] (2)
2024 11-21 14:01
4222516
기아 | 광장
강효종은 21일 아침 이범호 감독, 심재학 단장을 만나 인사했다. 이제 입대를 준비한다. (0)
2024 11-21 13:45
4221893
기아 | 광장
"KBO 공인구 보내달라" 'ML 복귀설' 방어율왕 네일의 깜짝 부탁, 재계약 청신호인가 (1)
2024 11-21 08:59
4221860
기아 | 광장
"오버페이 없다" KIA, FA 시장 과열에도 꿈쩍 않는다, '2026 FA' 박찬호·최원준 다년계약 선점 가능할까 (1)
2024 11-21 08:12
4221549
기아 | 광장
손승락 코치는 등판 전 트레이닝 파트를 찾아 선발 준비를 했고, 베이스 커버까지 들어가면서 상대를 압박했다. 정재훈 코치는 여전한 포크볼 실력을 과시하면서 1회 타자들의 방망이를 춤추게 만들었다. (2)
2024 11-20 21:53
4217759
기아 | 광장
고생했다 김도영! 팬들은 행복했다...MVP+GG+우승보너스+역대급 연봉 인상까지, 이제 성찬을 즐겨라 (5)
2024 11-19 12:45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2221댓글 4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511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9035댓글 13
기아 | 광장

KIA 홍세완 타격 코치 “내년 시즌도 신·구 조화 ‘打이거즈’ 기대하세요”

2024 11-26 10:26
조회 522댓글 0
기아 | 광장

김도영의 뜨거운 질주도 빼놓을 수 없는 힘이었다. 홍 코치는 지인을 통해 동성고 2학년 시절 김도영의 존재를 알게 됐다. 유튜브로 경기 영상을 본 그는 “충격적이었다. 완성형의 선수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2024 11-26 10:25
조회 432댓글 0
기아 | 광장

'타이거즈 역사에 이런 불펜은 없었다' 최다 홀드 전상현, 이제 '역대 최초의 100홀드' 바라본다...남은 건 16홀드

2024 11-26 10:22
조회 390댓글 0
기아 | 광장

"한 번 뛰어보고 싶다" 천재와 스피드 겨루다니...KIA 겁없는 5툴 루키 외야수 등장 [오!쎈 오키나와]

2024 11-23 20:46
조회 516댓글 3
기아 | 광장

꽃감독은 선발 예고, 우승코치는 "영리하다" 감탄...153km 노히트 예비 루키 "1R 전통 잇겠다"

2024 11-23 10:29
조회 614댓글 1
기아 | 광장

유마모토에서 찾은 새 길, 셋업도 언터처블...8년 기다림 풀어주나 "절대 못하지 않을 것 같다"

2024 11-22 16:57
조회 561댓글 2
기아 | 광장

KIA 변우혁 “힘 빼고 강해지겠다”

2024 11-22 10:15
조회 835댓글 4
기아 | 광장

회전수가 2700이라니...KIA 마캠 뒤흔든 18살 돌직구, 괴물루키 등장인가

2024 11-22 09:11
조회 922댓글 2
기아 | 광장

"막는 건 자신 있다" 골키퍼 출신 KIA 유격수, 왜 하얀 유니폼 '흙투성이' 될 때까지 구르고 또 굴렀나

2024 11-21 22:18
조회 733댓글 1
기아 | 광장

"티 안나게 해야죠" 우승 투수코치가 말했다...LG로 떠난 75G 마당쇠 빈자리 어떻게 메우나 [오!쎈 오키나와]

2024 11-21 17:53
조회 515댓글 1
기아 | 광장

"김도영, ML 집중 레이더망 들어갈 것" 메이저 스카우트도 인정한 세계적 관심... KBO MVP 타이틀 달고 날개 다나

2024 11-21 16:38
조회 792댓글 7
기아 | 광장

KS MVP 김선빈 "세차 공약 지키고 2025시즌 향해 출발!"

2024 11-21 16:14
조회 661댓글 1
기아 | 광장

V12 타이거즈 페스타

2024 11-21 14:23
조회 463댓글 1
기아 | 광장

'팬 5000명 무료 초청' KIA, 30일 광주서 ‘V12 타이거즈 페스타’ 개최...입장 팬 전원에 통합 우승 특별 포토카드+KS 응원머플러 증정

2024 11-21 14:09
조회 531댓글 1
기아 | 광장

하루에 펑고만 250개, 수비전문가 꿈꾸는 10년차 유틸리티 우승 내야수 "첫째도 둘째도 수비" [오!쎈 오키나와]

2024 11-21 14:01
조회 534댓글 2
기아 | 광장

강효종은 21일 아침 이범호 감독, 심재학 단장을 만나 인사했다. 이제 입대를 준비한다.

2024 11-21 13:45
조회 444댓글 0
기아 | 광장

"KBO 공인구 보내달라" 'ML 복귀설' 방어율왕 네일의 깜짝 부탁, 재계약 청신호인가

2024 11-21 08:59
조회 487댓글 1
기아 | 광장

"오버페이 없다" KIA, FA 시장 과열에도 꿈쩍 않는다, '2026 FA' 박찬호·최원준 다년계약 선점 가능할까

2024 11-21 08:12
조회 548댓글 1
기아 | 광장

손승락 코치는 등판 전 트레이닝 파트를 찾아 선발 준비를 했고, 베이스 커버까지 들어가면서 상대를 압박했다. 정재훈 코치는 여전한 포크볼 실력을 과시하면서 1회 타자들의 방망이를 춤추게 만들었다.

2024 11-20 21:53
조회 615댓글 2
기아 | 광장

고생했다 김도영! 팬들은 행복했다...MVP+GG+우승보너스+역대급 연봉 인상까지, 이제 성찬을 즐겨라

2024 11-19 12:45
조회 657댓글 5
글쓰기
  • 이전
  • 59
  • 60
  •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