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김현수) 다시 자비 들여 미국 가는 이유, “야구 정말 잘하고 싶습니다”

2024 11-07 14:21
조회 677댓글 8

트레드 애슬레틱에서 김현수를 지적한 사항은 마운드의 경사면을 잘 활용하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마운드는 다른 그라운드보다 높은 위치에 있다. 경사면을 빠르게 내려가 중심을 지탱하고 힘을 써야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다. 그런데 김현수는 그 활용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그러다보니 몸이 떠서 나가고 임팩트 순간 힘 손실이 있었다. 한편으로 팔의 위치도 새로운 이야기였다. 보통 팔이 귀에 붙을수록 제구를 잡는 데 용이하다는 선입견이 있다. 하지만 트레드 애슬레틱은 “귀에 붙으면 팔꿈치가 먼저 나와서 밀어 던질 수밖에 없다. 90도로 딱 떨어뜨려놔야 큰 공간이 생겨서 회전할 때 더 큰 힘을 쓸 수 있다”고 김현수 맞춤형 대안을 내놨다. 김현수는 “새로운 관점이었다”고 눈빛을 반짝였다.

김현수는 일단 방향성은 보인다고 말했다. 김현수는 “너무나도 간절했다. 이제는 정말 야구를 잘해야 하는 때라고, 1군에서 야구를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그곳에 맡겼다. 하라는 대로 하고 오버해서도 했다. 그러니 좋아지는 것을 느꼈다”면서 “다시 한국에 와 유니폼을 입었을 때 이것이 이어질까 걱정도 있었는데 꾸준히 하다 보니 또 다시 됐다”고 말했다. 물론 오락가락하던 부분은 있었지만 그래도 그 방향성대로 차분하게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이다.

그럴수록 구단에는 죄송한 마음이 크다. 김현수는 올해 1군에서 5경기 출전에 그쳤다. 같이 미국에 다녀왔던 김기훈 유승철이 1군에서 나름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과 달리 김현수는 계속 2군에서 던졌다. 김현수는 “미국에 갔다 와서는 구단에 너무나도 죄송스러웠다. 승철이형도 잘하고 있었고, 기훈이도 너무나도 잘 됐는데 나는 내가 생각했던 것, 그리고 구단이 생각했던 것보다 잘 안 올라왔다. 처음에는 내 스스로에게 실망도 많이 했고, 위축도 됐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럴수록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각오로 스스로를 채찍질한다.

이번 오키나와 마무리캠프에서도 그간 가졌던 방향성대로 꾸준하게 묵묵히 가볼 생각이다. 김현수는 “자꾸 더디고 생각했던 것만큼 안 된다. 뭔가 꾸준하게 하고 있고,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만큼 안 나오니 좀 그랬다”면서도 “시간이 지나니까 되는 부분들이 있었다.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마무리캠프에서 그 흐름을 이어 가겠다고 했다.

캠프가 끝나면 자비를 들여 다시 트레드 애슬레틱에 갈 생각이다. 4주가 조금 짧았다는 느낌이 있었다. 한국에 와서도 현지 스태프와 계속 영상과 메시지를 주고받으면서 피드백을 받았다. 김현수는 “미국에 있는 코치들에게 이번 비시즌에도 갈 예정이라고 하니 ‘그래 이번에는 제대로 한번 만들어보자’고 하더라. 이번에는 6주 정도 생각하고 갈 예정이다. 이렇게 큰돈을 들여 나에게 투자하는 것도 처음이니까 가서 잘해보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4주의 일정이 문제점을 찾고, 방향성을 잡고, 그 방향성을 이해하는 시간이었다면 이번에는 그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설정된 방향성을 더 가열차게 뛰면 되는 시간이다. 김현수도 설렘과 각오로 뭉쳐 있다.

아직 실전에서 쓸 정도는 아닌 스위퍼를 더 가다듬고, 멘탈도 많이 바꾸려고 한다. 야구가 안 됐을 때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당연하지만 조금은 여유도 가져보기로 했다. 김현수는 “미국에 가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폼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내 문제는 멘탈이었다. 생각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했다. 멘탈이 기반이 되고 강한 마음을 가져야 미국에 가든 말든 성공할 수 있다. 멘탈에서도 많은 것을 배웠다. 너무 잘하려는 마음만 컸다”면서 “뭔가 야구를 잘하고 정말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은 해였던 것 같다. 내 야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크게 들었다”면서 달라진 모습을 예고했다. 안치홍의 보상 선수로 KIA에 입단한 지 이제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궤도에 올라선 모습으로 내년에 KIA 마운드에 힘을 보탤 수 있을지 주목된다.

https://v.daum.net/v/20241107141325162

AD
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8

  • 1닮
    2024 11-07 14:22

    ^ᶘ=و ˃̵ᗝ˂̵=ᶅ^و 화이팅

  • 2닮
    2024 11-07 14:22

    타미투 화이팅 ^ᶘ=و ˃̵ᗝ˂̵=ᶅ^و

  • 3닮
    2024 11-07 14:22

    현수야 ^ᶘ=o̴̶̷̥᷅︿o̴̶̷᷄=ᶅ^ 응원한다 ^ᶘ=و ˃̵ᗝ˂̵=ᶅ^و

  • 4닮
    2024 11-07 14:22

    현수야 난 아직 너 코인 깍 쥐고 있다 많이 배우고 와

  • 5닮
    2024 11-07 14:23

    타미투 화이팅 ^ᶘ=و ˃̵ᗝ˂̵=ᶅ^و

  • 6닮
    2024 11-07 14:23

    현수야^ᶘ=o̴̶̷̥᷅︿o̴̶̷᷄=ᶅ^ 현수 잘할거야

  • 7닮
    2024 11-07 14:23

    타미투 화이팅 ^ᶘ=و˃̵ᗝ˂̵=ᶅ^و

  • 8닮
    2024 11-07 14:30

    현수야 화이팅 ^ᶘ=و ˃̵ᗝ˂̵=ᶅ^و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
03-30 18:4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284720
기아 | 광장
후배들 앞에 서는 KIA 최지민 “좌절하지 마라” (1)
2025 01-06 20:01
4284633
기아 | 광장
야구도 화보도 HOMERUN! 골글 3루수 김도영의 첫 화보 공개 (4)
2025 01-06 18:52
4284041
기아 | 광장
역대급 우승 보너스 2억, 형들이 쏜다...최형우+김선빈, 후배들과 해외캠프 돌입 '비용 부담' (2)
2025 01-06 12:39
4283929
기아 | 광장
김도현 "내가 지킬 자리 없다, 또 도전!" (1)
2025 01-06 10:37
4283919
기아 | 광장
"그것만 되면" KIA 트레이드 3년 만에 터졌다…이제 선발 정착까지 노린다 (1)
2025 01-06 10:29
4283511
기아 | 광장
"브레이크 한번도 안 걸려" 토미존 수술→美 캠프라니…'괴물 회복력' 이의리, KIA 웃는다 (1)
2025 01-05 18:44
4280131
기아 | 광장
"너 은퇴할 때까지" 이런 선배 진짜 없다…최형우의 특급 조언, '거포 기대주' 이우성 꽃피울까 (1)
2025 01-02 13:57
4279668
기아 | 광장
성범 도영 새해 각오 (1)
2025 01-01 18:42
4279313
기아 | 광장
“올해도 ‘도니살’ 해드릴게요” (1)
2025 01-01 01:42
4278642
기아 | 광장
KIA 거포 유망주의 최대 시련? KIA 생각은 조금 다르다, END가 아닌 AND 될까 (2)
2024 12-31 12:51
4278633
기아 | 광장
도영이 연봉 5억 이상이 확정적이래!!! (8)
2024 12-31 12:35
4278257
기아 | 광장
재혁 민재 귀국했대 (1)
2024 12-30 18:15
4277971
기아 | 광장
몇 차례 만나 서로가 생각하는 금액을 제안했는데, 이견이 꽤 있다는 후문이다. 금액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다면 중간 부분에서 타협하거나 옵션 조항에 손을 봐 해결하는 방법도 있다. 그런데 지금 차이는 그렇게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게 관계자들의 분위기다. (1)
2024 12-30 11:02
4277125
기아 | 광장
이의리 몸에 괴물의 피가 흐르나… 구단 예상보다도 빠르다, 정상 복귀 조준 '윤영철도 OK' (5)
2024 12-28 22:26
4276814
기아 | 광장
현장에서 올해 KIA 외국인들은 유독 적응이 빠르고 심성이 착하다는 말이 나올 만큼 외국인 투수들은 잡음 없이 한국을 머물다 떠나갔다. 투수 통역을 맡았던 박재형 씨에 따르면 투수들이 낯선 환경에도 팀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던 데에는 소크라테스의 공이 컸다. (3)
2024 12-28 14:43
4276088
기아 | 광장
KIA 심재학 단장은 26일 위즈덤 영입 후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는 있지만, 지금 당장 트레이드나 FA 영입과 관련해 논의 중인 것은 없다"고 사실상 철수 의사를 밝혔다. (0)
2024 12-27 16:02
4276045
기아 | 광장
#GOODBYE Sócrates Brito 2022년 KIA 타이거즈 가족이 되어, 2024년 V12까지 함께한 소크라테스 지난 3년동안 그라운드에서 타이거즈의 승리를 위해 함께한 Socrates Brito 선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당신의 활짝 웃는 미소를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우리도 당신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고마웠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4)
2024 12-27 15:19
4276018
기아 | 광장
"어? KIA 톡에 (조)상우가 왜..." 믿기지 않는 절친 합류에 발리에서 바로 전화했다... 대전고 배터리, 12년 만의 해후 (1)
2024 12-27 14:47
4276002
기아 | 광장
"실력에 인성까지" KIA 위즈덤 '갓벽', 로베르토 클레멘테상 후보 이력 '화제' (0)
2024 12-27 14:34
4275688
기아 | 광장
"네일이 홍보대사였다" KIA행 망설이던 ML 88홈런 거포, 효자 외인 전화에 도장 '쾅' 찍었다 (1)
2024 12-27 09:22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2264댓글 4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559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9081댓글 13
기아 | 광장

후배들 앞에 서는 KIA 최지민 “좌절하지 마라”

2025 01-06 20:01
조회 183댓글 1
기아 | 광장

야구도 화보도 HOMERUN! 골글 3루수 김도영의 첫 화보 공개

2025 01-06 18:52
조회 209댓글 4
기아 | 광장

역대급 우승 보너스 2억, 형들이 쏜다...최형우+김선빈, 후배들과 해외캠프 돌입 '비용 부담'

2025 01-06 12:39
조회 189댓글 2
기아 | 광장

김도현 "내가 지킬 자리 없다, 또 도전!"

2025 01-06 10:37
조회 166댓글 1
기아 | 광장

"그것만 되면" KIA 트레이드 3년 만에 터졌다…이제 선발 정착까지 노린다

2025 01-06 10:29
조회 152댓글 1
기아 | 광장

"브레이크 한번도 안 걸려" 토미존 수술→美 캠프라니…'괴물 회복력' 이의리, KIA 웃는다

2025 01-05 18:44
조회 176댓글 1
기아 | 광장

"너 은퇴할 때까지" 이런 선배 진짜 없다…최형우의 특급 조언, '거포 기대주' 이우성 꽃피울까

2025 01-02 13:57
조회 161댓글 1
기아 | 광장

성범 도영 새해 각오

2025 01-01 18:42
조회 131댓글 1
기아 | 광장

“올해도 ‘도니살’ 해드릴게요”

2025 01-01 01:42
조회 153댓글 1
기아 | 광장

KIA 거포 유망주의 최대 시련? KIA 생각은 조금 다르다, END가 아닌 AND 될까

2024 12-31 12:51
조회 159댓글 2
기아 | 광장

도영이 연봉 5억 이상이 확정적이래!!!

2024 12-31 12:35
조회 323댓글 8
기아 | 광장

재혁 민재 귀국했대

2024 12-30 18:15
조회 138댓글 1
기아 | 광장

몇 차례 만나 서로가 생각하는 금액을 제안했는데, 이견이 꽤 있다는 후문이다. 금액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다면 중간 부분에서 타협하거나 옵션 조항에 손을 봐 해결하는 방법도 있다. 그런데 지금 차이는 그렇게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게 관계자들의 분위기다.

2024 12-30 11:02
조회 186댓글 1
기아 | 광장

이의리 몸에 괴물의 피가 흐르나… 구단 예상보다도 빠르다, 정상 복귀 조준 '윤영철도 OK'

2024 12-28 22:26
조회 166댓글 5
기아 | 광장

현장에서 올해 KIA 외국인들은 유독 적응이 빠르고 심성이 착하다는 말이 나올 만큼 외국인 투수들은 잡음 없이 한국을 머물다 떠나갔다. 투수 통역을 맡았던 박재형 씨에 따르면 투수들이 낯선 환경에도 팀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던 데에는 소크라테스의 공이 컸다.

2024 12-28 14:43
조회 127댓글 3
기아 | 광장

KIA 심재학 단장은 26일 위즈덤 영입 후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는 있지만, 지금 당장 트레이드나 FA 영입과 관련해 논의 중인 것은 없다"고 사실상 철수 의사를 밝혔다.

2024 12-27 16:02
조회 65댓글 0
기아 | 광장

#GOODBYE Sócrates Brito 2022년 KIA 타이거즈 가족이 되어, 2024년 V12까지 함께한 소크라테스 지난 3년동안 그라운드에서 타이거즈의 승리를 위해 함께한 Socrates Brito 선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당신의 활짝 웃는 미소를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우리도 당신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고마웠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2024 12-27 15:19
조회 130댓글 4
기아 | 광장

"어? KIA 톡에 (조)상우가 왜..." 믿기지 않는 절친 합류에 발리에서 바로 전화했다... 대전고 배터리, 12년 만의 해후

2024 12-27 14:47
조회 171댓글 1
기아 | 광장

"실력에 인성까지" KIA 위즈덤 '갓벽', 로베르토 클레멘테상 후보 이력 '화제'

2024 12-27 14:34
조회 64댓글 0
기아 | 광장

"네일이 홍보대사였다" KIA행 망설이던 ML 88홈런 거포, 효자 외인 전화에 도장 '쾅' 찍었다

2024 12-27 09:22
조회 112댓글 1
글쓰기
  • 이전
  • 55
  • 56
  • 57
  • 58
  • 59
  • 60
  • 61
  • 62
  • 63
  • 64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