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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족한 KIA 1군 좌완, 그걸 보고 자극 받는다고? 당찬 새 도전자가 나타났다, "꺾어야 내가 산다"

2024 11-08 18:15
조회 672댓글 4

유지성은 "(입단 후) 5년 동안 한 번도 1군에 못 올라갔다. 준비를 잘해서 이제 보여줄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올해는 한 번이라도 1군에 올라가 등판을 하는 게 목표였다. 그렇게 목표를 가졌는데 그렇게 됐다. 하나의 큰 목표는 이뤘다고 생각한다"면서 "확실히 2군에서 팬분들이 많이 안 계실 때 경기를 하는 것보다는 그렇게 많은 관중 속에서 던지는 게 더 재밌고 흥이 있었다. 내가 왜 프로에 왔는지 다시 한 번 느낀 것 같아 감회가 새로웠다"고 2024년을 이야기했다.

올해 1군 데뷔도 이뤘으니 이제는 내년에 더 큰 목표를 세울 법하다. 유지성은 "캠프에 앞서서 목표부터 설정을 했다. 올해는 그냥 데뷔였지만 내년에는 추격조든 필승조든 1군 일정의 절반 이상 있는 게 내 목표"라고 당차게 말했다. 이어 유지성은 "그런 각오가 있다. 2군에 있어도 그 분위기에 침체해 있지 말고 내 할 것을 하면서 2군에서도 계속 성장해 나가며 1군에 올라가려고 하는 의지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유지성은 곽도규보다는 팔이 조금 높다. 최지민보다는 조금 낮다. 유지성은 구속은 빠르지 않지만 공의 무브먼트가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KIA 코칭스태프에서도 "좌타자가 타이밍을 잡기 굉장히 까다롭다. 좌타자 몸쪽으로 공이 말려 들어간다"는 평가를 내린다. 유지성은 "나는 슬라이더나 커브 등 휘는 변화구를 더 잘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보완점을 삼았다. 구속도 더 욕심을 내고 있다. 유지성은 "그래도 처음보다 4~5㎞ 정도는 올라왔는데 솔직히 1군 무대에서 경쟁력이 있으려면 아직도 부족하다.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더 욕심을 내고 있다. 웨이트트레이닝이나 운동 같은 것도 150%를 쓰려고 노력한다"고 강조했다.

2군은 실투를 던져도 파울이 되는 경우가 있지만, 1군은 실투가 곧 피장타다. 유지성은 "코스마다 집중해서 던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떠올리면서 더 당찬 피칭을 다짐했다. 그래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믿는다. 유지성은 "1군에 좌완 선수들이 많이 생겼다. 특히 연령대가 다 비슷한 어린 선수들의 비중이 크다"고 인정하면서 "어린 선수들이 하는 것을 보면서 긴장감도 있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느낌도 있다. 그럴수록 진짜 동기부여가 많이 되는 것 같다. 그런데 그들을 꺾어야 내가 살아남을 수 있다. 잡아먹는다는 생각으로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520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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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닮
    2024 11-08 18:17

    지성이 내년에 1군에서 자주 볼 수 있었음 좋겠다 ㅎㅇㅌㅎㅇㅌ^ᶘ=و ˃̵ᗝ˂̵=ᶅ^و

  • 2닮
    2024 11-08 18:18

    지성이도 화이팅 내년에 1군에서 자주 봤음 좋겠다 ^ᶘ=و˃̵ᗝ˂̵=ᶅ^و

  • 3닮
    2024 11-08 18:18

    지성이 화이팅 좌완왕국 입성하자 ^ᶘ=و ˃̵ᗝ˂̵=ᶅ^و

  • 4닮
    2024 11-08 18:53

    지성이화이팅 한자리차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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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족한 KIA 1군 좌완, 그걸 보고 자극 받는다고? 당찬 새 도전자가 나타났다, "꺾어야 내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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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성은 "(입단 후) 5년 동안 한 번도 1군에 못 올라갔다. 준비를 잘해서 이제 보여줄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올해는 한 번이라도 1군에 올라가 등판을 하는 게 목표였다. 그렇게 목표를 가졌는데 그렇게 됐다. 하나의 큰 목표는 이뤘다고 생각한다"면서 "확실히 2군에서 팬분들이 많이 안 계실 때 경기를 하는 것보다는 그렇게 많은 관중 속에서 던지는 게 더 재밌고 흥이 있었다. 내가 왜 프로에 왔는지 다시 한 번 느낀 것 같아 감회가 새로웠다"고 2024년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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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성은 곽도규보다는 팔이 조금 높다. 최지민보다는 조금 낮다. 유지성은 구속은 빠르지 않지만 공의 무브먼트가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KIA 코칭스태프에서도 "좌타자가 타이밍을 잡기 굉장히 까다롭다. 좌타자 몸쪽으로 공이 말려 들어간다"는 평가를 내린다. 유지성은 "나는 슬라이더나 커브 등 휘는 변화구를 더 잘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보완점을 삼았다. 구속도 더 욕심을 내고 있다. 유지성은 "그래도 처음보다 4~5㎞ 정도는 올라왔는데 솔직히 1군 무대에서 경쟁력이 있으려면 아직도 부족하다.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더 욕심을 내고 있다. 웨이트트레이닝이나 운동 같은 것도 150%를 쓰려고 노력한다"고 강조했다.

2군은 실투를 던져도 파울이 되는 경우가 있지만, 1군은 실투가 곧 피장타다. 유지성은 "코스마다 집중해서 던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떠올리면서 더 당찬 피칭을 다짐했다. 그래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믿는다. 유지성은 "1군에 좌완 선수들이 많이 생겼다. 특히 연령대가 다 비슷한 어린 선수들의 비중이 크다"고 인정하면서 "어린 선수들이 하는 것을 보면서 긴장감도 있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느낌도 있다. 그럴수록 진짜 동기부여가 많이 되는 것 같다. 그런데 그들을 꺾어야 내가 살아남을 수 있다. 잡아먹는다는 생각으로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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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닮
    2024 11-08 18:17

    지성이 내년에 1군에서 자주 볼 수 있었음 좋겠다 ㅎㅇㅌㅎㅇㅌ^ᶘ=و ˃̵ᗝ˂̵=ᶅ^و

  • 2닮
    2024 11-08 18:18

    지성이도 화이팅 내년에 1군에서 자주 봤음 좋겠다 ^ᶘ=و˃̵ᗝ˂̵=ᶅ^و

  • 3닮
    2024 11-08 18:18

    지성이 화이팅 좌완왕국 입성하자 ^ᶘ=و ˃̵ᗝ˂̵=ᶅ^و

  • 4닮
    2024 11-08 18:53

    지성이화이팅 한자리차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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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1.93 특급선발을 트레이드로 얻었다니...네일과 원투펀치로 격상, 양현종 후계자 아닌가

04-1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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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해결사’ KIA 변우혁 “홈런보다 팀 승리”

04-1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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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이가, (최)형우가, 위즈덤이 칠 수도 없고…” 꽃범호 난제, KIA 리드오프 결국 이 선수를 믿는다[MD광주]

04-1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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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괴물투수, KIA 네일의 '킥체인지업'이 KBO를 지배하다

04-1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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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걱정도 마다했다…‘마당쇠 역할’ 반긴 KIA 황동하 “뛰고 싶어도 못 뛰는 선수가 더 많다”

04-1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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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없다, 똑같은 마음가짐" 곽도규의 이탈, 최지민은 담담했다

04-1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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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규 이야기) 네일은 이내 "어린 선수지만, 굉장히 강한 심장을 갖고 있다. 이번 계기를 통해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할 거라 믿는다"며 진지한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04-1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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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문에 진 경기가 많았다" 최원준의 자책, "더욱 힘내주길" 감독의 격려

04-1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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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타자에 대한 이범호 감독의 생각 "위즈덤을 치게 할 수 없다"

04-1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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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 "김도영, 기다려야...곽도규, 너무 안타깝다"

04-1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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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클린업 건재한데, 판을 깔아줄 사람이 없다… 테이블세터 타율 꼴찌

04-1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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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김도영 아무렇지 않다더라" 했는데, 햄스트링 완벽히 낫지 않았다... 끝내 재활 일주일 더 늘었다

04-1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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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자막 없이 미드만 본 선수였다" 고교 선배도 감탄한, 그토록 집요한 KIA 좌완이었기에... '최소 1년 공백'에도 희망 갖는다

04-1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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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가 홈런 3방을 포함한 선발 전원 안타를 내세워 탈꼴찌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특정선수에 편중된 경기력 때문에 캐치프레이즈인 '압도하라'를 찾아볼 수 없다는 평갑니다.

04-14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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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빠진 타이거즈, 공포의 4연전 어떻게 넘기나…산 넘어 산

04-1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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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김선빈 곽도규는 14일 각각 부상 부위에 대한 검진을 받는다.

04-1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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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속구 투수들 연구했죠” 환골탈태 김도현…‘험난한’ KIA에 한 줄기 ‘빛’

04-1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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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꼴찌 추락' KIA, 젊은(Young) 이범호 감독의 구식(Old) 라인업

04-1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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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데이 안내

04-1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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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스윙 순서를 바꾼 KIA 변우혁, 손이 아닌 '코어'가 움직인다

04-0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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