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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은 “1살 1살 먹다 보니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위에 형들이랑 밑에 애들 잘 이끌어야 한다는 책임감도 든다. 팀에서 형들과 오래 있다 보니까 예전보다 편해졌다. 내가 허리 역할을 잘 해야 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

2024 11-12 21:25
조회 648댓글 0

입버릇처럼 한국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이야기했던 전상현은 프로 9년 차에 마침내 그 꿈을 이뤘다.

전상현은 “1차전 잘하고 3차전, 5차전이 좋지 않아서 아쉬움은 남는다. 그래도 우승을 했다. 값진 경험이었고, 뿌듯하고 재미있었다”며 “다음 한국시리즈가 기회가 된다면 만회할 수 있을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올 시즌 많은 응원과 사랑을 받았다. 확실히 그런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상현은 최종 엔트리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프리미어 12 대표팀 소집 훈련에 참가해 또 다른 경험도 했다.

전상현은 “대표팀에 가고 싶기는 했지만 실력이 부족한 것이라서 인정한다. 좋은 투수들 특히 우완 투수들이 많아서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은 했다”며 “그래도 올 시즌 한 단계 성장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힘든 시간이 전상현을 성장하게 한 자양분이 됐다.

전상현은 “엔트리 한 번도 안 빠지고 풀타임 했고, 우승도 하는 등 올 시즌 성장은 했지만 만족한 시즌은 아니다. 기복도 있었고 아쉬운 기간이 많았다”며 “어릴 때부터 기회를 주셔서 이런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올해 안 좋았을 때도 감독, 코치님께서 많이 믿어주시고 기용해 주셔서 자부심과 자신감을 얻은 것 같다. 그때 더 성장한 것 같다”고 밝혔다.

전상현은 “1살 1살 먹다 보니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위에 형들이랑 밑에 애들 잘 이끌어야 한다는 책임감도 든다. 팀에서 형들과 오래 있다 보니까 예전보다 편해졌다. 내가 허리 역할을 잘 해야 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

장현식의 이탈은 전상현과 투수들에게는 또 다른 동기부여도 될 전망이다.

전상현은 “현식이 형은 우리 팀에 필요한 선수지만 떠났으니까 어쩔 수 없다. 대체할 선수들이 많은 것 같다. 어린 애들이 많다. 확실히 올해 경쟁도 치열해졌고, 투수들이 다들 잘했다”며 “현식이 형이 좋은 대우를 받고 갔으니까 그런 부분은 투수들에게 동기 부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자신의 자리에서 잘하면 된다. 기회도 생길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한국시리즈 꿈은 이뤘다. 다른 한 가지 꿈은 왕조를 이루는 것이다.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어린 선수들이 잘하고 자리 잡아주면 된다. 후배들이 형들을 따라가고 하면 팀이 단단해질 것이다”며 ‘왕조 재건’을 다음 목표로 이야기했다.

http://m.kwangju.co.kr/article.php?aid=17314128007761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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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김도현은 "이겨서 너무 행복하다. 야수들의 도움이 없었으면 힘든 경기였을 것이다"며 동료들에게 고마움부터 전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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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일요일(4일)과 월요일(5일) 중 하루 등판시킬 예정이다. 기존 선발들이 모두 4일 쉬고 등판해야 한다. 길게 봤을 때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중간에 한 명이 필요하다"고 윤영철의 복귀를 알렸다. (1)
04-30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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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 "이제 까불지 않겠다" 5전6기 첫 승, 김도현은 왜 감독에게 혼났을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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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그냥 거포 아니다…KIA 중심 지키는 42세 베테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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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미완의 우완 대물투수 홍원빈(25)이 데뷔 가능성이 열렸다. 데뷔 7년만에 퓨처스 마무리 투수로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5월부터는 육성신분 선수들의 정식선수 등록이 가능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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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과 심사숙고" 세 가지 선택지, 원정 12연전 KIA의 배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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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우핑 : 최근 타격 컨디션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매일 안타가 하나밖에 안나온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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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원→대구→잠실 13박14일 초장기원정…KIA 통 큰 결단 “NC 경기 계속 밀리면 KBO 큰 부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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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프야V25] 🎬 모델 도영이의 하루! 컴프야 촬영장 비하인드 공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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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의 반이라도 쫓아갈 수 있게…” KIA 올러는 못 말려, 슬러브 있는데 스위퍼까지? 2선발의 야구열정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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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이와 달리기 대결 안한다" 김도영은 왜 루키 후배의 도전 뿌리쳤을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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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아 고맙고 행복해" 갑자기 왜?…'홈런 1위' 몸살에 깜짝 선발→125m 대형 스리런 '쾅' 꽃미남 거포 절박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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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약속했어요”…KIA 오선우에게 ‘내일은 없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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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무뎌진 호랑이 타선, '강한 1번' 위즈덤은 어떨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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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막았어야 했다” 김도현의 자책, 문제는 파악했다→한 번 ‘주춤’했을 뿐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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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하나가 빠져서 팀이 이렇게까지 크게 무너진다는 것은 분명 딜레마다. 그가 돌아와 팀이 완전히 환골탈태해도 다른 의미에서는 고민거리가 된다. 선수 한 명의 전력에 기대어왔다는 반증이 된다. 반길 일이지만, 안도할 일은 아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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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구단 내부적으로 '5월 3일 일정'에 대해선 고심이 컸다. 3주 연속이자 6주 동안 다섯 번의 토요일 낮 경기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구단 관계자는 "프런트 입장에서는 지상파에 (경기가) 노출되면 거기에 맞는 (기대)효과가 있지만 선수단의 컨디션을 따라가는 게 맞다"며 "(스케줄 조정이) 편중된 건 부당하다는 의사를 KBO에 전달했다. 다만 아직 날씨가 덥지 않고 현장에서 괜찮다고 해서 (오후 2시 경기를)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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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은 “1살 1살 먹다 보니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위에 형들이랑 밑에 애들 잘 이끌어야 한다는 책임감도 든다. 팀에서 형들과 오래 있다 보니까 예전보다 편해졌다. 내가 허리 역할을 잘 해야 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

2024 11-1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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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버릇처럼 한국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이야기했던 전상현은 프로 9년 차에 마침내 그 꿈을 이뤘다.

전상현은 “1차전 잘하고 3차전, 5차전이 좋지 않아서 아쉬움은 남는다. 그래도 우승을 했다. 값진 경험이었고, 뿌듯하고 재미있었다”며 “다음 한국시리즈가 기회가 된다면 만회할 수 있을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올 시즌 많은 응원과 사랑을 받았다. 확실히 그런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상현은 최종 엔트리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프리미어 12 대표팀 소집 훈련에 참가해 또 다른 경험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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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간이 전상현을 성장하게 한 자양분이 됐다.

전상현은 “엔트리 한 번도 안 빠지고 풀타임 했고, 우승도 하는 등 올 시즌 성장은 했지만 만족한 시즌은 아니다. 기복도 있었고 아쉬운 기간이 많았다”며 “어릴 때부터 기회를 주셔서 이런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올해 안 좋았을 때도 감독, 코치님께서 많이 믿어주시고 기용해 주셔서 자부심과 자신감을 얻은 것 같다. 그때 더 성장한 것 같다”고 밝혔다.

전상현은 “1살 1살 먹다 보니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위에 형들이랑 밑에 애들 잘 이끌어야 한다는 책임감도 든다. 팀에서 형들과 오래 있다 보니까 예전보다 편해졌다. 내가 허리 역할을 잘 해야 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

장현식의 이탈은 전상현과 투수들에게는 또 다른 동기부여도 될 전망이다.

전상현은 “현식이 형은 우리 팀에 필요한 선수지만 떠났으니까 어쩔 수 없다. 대체할 선수들이 많은 것 같다. 어린 애들이 많다. 확실히 올해 경쟁도 치열해졌고, 투수들이 다들 잘했다”며 “현식이 형이 좋은 대우를 받고 갔으니까 그런 부분은 투수들에게 동기 부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자신의 자리에서 잘하면 된다. 기회도 생길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한국시리즈 꿈은 이뤘다. 다른 한 가지 꿈은 왕조를 이루는 것이다.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어린 선수들이 잘하고 자리 잡아주면 된다. 후배들이 형들을 따라가고 하면 팀이 단단해질 것이다”며 ‘왕조 재건’을 다음 목표로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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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2539댓글 4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81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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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9369댓글 13
기아 | 광장

티니핑 콜라보 상품 라인업

04-30 16:32
조회 218댓글 5
기아 | 광장

경기 후 김도현은 "이겨서 너무 행복하다. 야수들의 도움이 없었으면 힘든 경기였을 것이다"며 동료들에게 고마움부터 전했다.

04-30 10:58
조회 131댓글 2
기아 | 광장

이 감독은 "일요일(4일)과 월요일(5일) 중 하루 등판시킬 예정이다. 기존 선발들이 모두 4일 쉬고 등판해야 한다. 길게 봤을 때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중간에 한 명이 필요하다"고 윤영철의 복귀를 알렸다.

04-30 08:33
조회 113댓글 1
기아 | 광장

"정신차려!", "이제 까불지 않겠다" 5전6기 첫 승, 김도현은 왜 감독에게 혼났을까

04-30 01:03
조회 325댓글 7
기아 | 광장

최형우, 그냥 거포 아니다…KIA 중심 지키는 42세 베테랑

04-29 17:02
조회 132댓글 0
기아 | 광장

KIA 타이거즈 미완의 우완 대물투수 홍원빈(25)이 데뷔 가능성이 열렸다. 데뷔 7년만에 퓨처스 마무리 투수로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5월부터는 육성신분 선수들의 정식선수 등록이 가능하다.

04-29 09:40
조회 133댓글 1
기아 | 광장

"현장과 심사숙고" 세 가지 선택지, 원정 12연전 KIA의 배경

04-28 11:59
조회 188댓글 3
기아 | 광장

형우핑 : 최근 타격 컨디션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매일 안타가 하나밖에 안나온다."

04-27 23:55
조회 168댓글 2
기아 | 광장

부산→창원→대구→잠실 13박14일 초장기원정…KIA 통 큰 결단 “NC 경기 계속 밀리면 KBO 큰 부담”

04-27 23:50
조회 194댓글 2
기아 | 광장

[컴프야V25] 🎬 모델 도영이의 하루! 컴프야 촬영장 비하인드 공개!🔥

04-27 18:34
조회 127댓글 1
기아 | 광장

“네일의 반이라도 쫓아갈 수 있게…” KIA 올러는 못 말려, 슬러브 있는데 스위퍼까지? 2선발의 야구열정

04-27 11:11
조회 141댓글 0
기아 | 광장

"재현이와 달리기 대결 안한다" 김도영은 왜 루키 후배의 도전 뿌리쳤을까

04-27 11:03
조회 131댓글 0
기아 | 광장

"도영아 고맙고 행복해" 갑자기 왜?…'홈런 1위' 몸살에 깜짝 선발→125m 대형 스리런 '쾅' 꽃미남 거포 절박했다

04-27 10:55
조회 173댓글 0
기아 | 광장

“부모님과 약속했어요”…KIA 오선우에게 ‘내일은 없다’

04-26 18:11
조회 206댓글 3
기아 | 광장

[컴프야V25] 💬 도영아, 야구 안 했으면 뭐 했어? 🤔 김도영이 직접 답한 팬질문 모음.zip📁

04-25 23:00
조회 116댓글 1
기아 | 광장

이빨 무뎌진 호랑이 타선, '강한 1번' 위즈덤은 어떨까?

04-25 18:10
조회 148댓글 0
기아 | 광장

김도영 일문일답

04-25 17:15
조회 136댓글 1
기아 | 광장

“내가 막았어야 했다” 김도현의 자책, 문제는 파악했다→한 번 ‘주춤’했을 뿐이다

04-25 14:31
조회 192댓글 3
기아 | 광장

김도영 하나가 빠져서 팀이 이렇게까지 크게 무너진다는 것은 분명 딜레마다. 그가 돌아와 팀이 완전히 환골탈태해도 다른 의미에서는 고민거리가 된다. 선수 한 명의 전력에 기대어왔다는 반증이 된다. 반길 일이지만, 안도할 일은 아니다.

04-25 10:59
조회 92댓글 0
기아 | 광장

KIA 구단 내부적으로 '5월 3일 일정'에 대해선 고심이 컸다. 3주 연속이자 6주 동안 다섯 번의 토요일 낮 경기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구단 관계자는 "프런트 입장에서는 지상파에 (경기가) 노출되면 거기에 맞는 (기대)효과가 있지만 선수단의 컨디션을 따라가는 게 맞다"며 "(스케줄 조정이) 편중된 건 부당하다는 의사를 KBO에 전달했다. 다만 아직 날씨가 덥지 않고 현장에서 괜찮다고 해서 (오후 2시 경기를)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04-25 09:04
조회 22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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