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김태형 신인답지 않은 피칭

2024 11-19 09:36
조회 511댓글 6

생략

김태형은 이날 31개의 공을 던지면서 캠프 4번째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

김태형은 이날 피칭에서는 직구 최고 146㎞, 평균 구속은 143㎞를 찍었다. 김태형은 자신이 보유한 슬라이더, 커브, 스플리터 등 변화구도 점검했다.

김태형은 “몸이 지쳐있는 상태인데 생각보다 공도 잘 가고 제구도 좋아서 만족스러웠다. 직구 세게 던지려고 했다”며 “10점 만점에 7점이다. 공들이 하나씩 휘는 게 있어서 그게 마이너스다. 스플리터도 빠졌다”고 자신의 피칭을 평가했다.

프로 입단을 앞둔 어린 선수라 아직 힘과 완성도는 떨어지지만 큰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피칭을 지켜본 손승락 수석코치는 몇 차례 박수를 쳤다. 그 이유는 ‘커브’였다.

김태형은 “원래 커브를 던졌는데 브레이킹이 약하고, 각이 작아서 손승락 코치님이랑 코치님들이 가르쳐주셨다. 가르쳐 주신 대로 던졌는데 좋아졌다. 코치님이 뒤에서 박수 쳐주셔서 좋았다”고 이야기했다.

김주찬 벤치코치도 피칭이 끝난 뒤 “회전이 확실히 좋아졌다”고 김태형에게 칭찬을 하기도 했다.

배우는 대로 적용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장점이지만 김태형의 가장 큰 무기는 ‘자신감’이다.

김태형은 캠프 첫 피칭에서 자신의 템포대로 공을 던지면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이범호 감독과 심재학 단장까지 신인의 피칭을 지켜보고 있었지만 김태형은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공을 던졌다.

손승락 수석코치는 “대성할 친구다. 이제 막 프로와서 잘하고 있다. 지금처럼만 하면 된다”며 “가장 강점은 어느 누가 와도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과 템포 조절하는 것이다. 어린 선수들은 누가 보고 있으면 잘 보이고 싶어서 세게 던지는데 처음에 감독, 단장님이 보는데도 가볍게 던졌다”고 신인답지 않은 김태형의 여유를 이야기했다.

김태형도 “원래 스타일이 무리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가는 대로 하는 스타일이다. 몸이 되는대로 던지는 것인데 좋게 봐주신 것 같다”며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은 있었는데, 첫 피칭이니까 제구하면서 적당히 던지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KIA는 매년 마운드의 ‘샛별’이 탄생하면서 타이거즈 왕조 재건에 청신호를 켰다.

마무리 정해영을 시작으로 선발 이의리와 윤영철, 좌완 최지민이 등장해 마운드 젊은 힘을 보여줬다. 올 시즌에도 황동화, 김도현이 선발진에 힘을 실어줬고 곽도규도 필승조로 우뚝 서는 등 ‘젊은 마운드’는 KIA의 큰 힘이다.

그리고 2025시즌에는 김태형이 KIA 마운드 계보 잇기에 도전한다.

“스프링캠프에 가게 되면 윤영철 선배 많이 따라다니면서 배우고 싶다”는 김태형이 신인답지 않은 모습으로 또 다른 샛별로 탄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http://www.kwangju.co.kr/article.php?aid=1731942000776359011

AD
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6

  • 1닮
    2024 11-19 09:37

    왕조 얘기하지마 ^ᶘ=•̅ ᴥ •̅=ᶅ^

  • 2닮(원닮)
    2024 11-19 09:38

    @1닮 지울까? 사실 나도 지우고 가져올까 생각함 ^ᶘ= •̅ ᴥ •̅ =ᶅ^

  • 3닮
    2024 11-19 09:39

    제목을 바꾸자! 태형이 기사는 좋아 ^ᶘ=ू˃Ⱉ˂ू=ᶅ^

  • 4닮=1
    2024 11-19 09:40

    랑이 센스랑 태형이 공ദ്ദി^ᶘ=⸝⸝ʚ̴̶̷̆ Ⱉ ʚ̴̶̷̆⸝⸝=ᶅ^

  • 5닮
    2024 11-19 09:43

    태형아 화이팅^ᶘ=و ˃̵ᗝ˂̵=ᶅ^و

  • 6닮
    2024 11-19 09:59

    태형아 너무 기대된다 ₊‧✩•.˚⋆^ᶘ=⸝⸝ᵒ̴̶̷ Ⱉ ᵒ̴̶̷⸝⸝=ᶅ^⋆˚.•✩‧₊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
03-30 18:4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171697
기아 | 광장
'KIA 우승' 양현종x나성범, 유재석x조세호 만났다..'유퀴즈' 출연 (4)
2024 11-02 08:17
4170314
기아 | 광장
KIA 김도현·황동하 “내년엔 개막전부터 뛰며 ‘V13’ 이루겠다” (2)
2024 11-01 17:18
4170215
기아 | 광장
대표팀 합류한 정해영 "좋은 투수들 다같이 힘 합쳐 봐야" (1)
2024 11-01 16:48
4170210
기아 | 광장
김도영 "좋은 기운 갖고 와, 기대 부응하겠다" (1)
2024 11-01 16:47
4169886
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 지도력에 감탄” 손승락·나성범이 말하는 KIA 우승 원동력 (1)
2024 11-01 15:30
4169880
기아 | 광장
KIA 정재훈 코치 “곽도규 ‘이의리 세리머니’ 할 줄 몰랐다” (2)
2024 11-01 15:28
4169761
기아 | 광장
네일의 마지막 식사는 한우였다···‘ML과 전쟁’ 앞둔 KIA “무조건 잡겠다” (2)
2024 11-01 14:28
4168832
기아 | 광장
기아, 기아 타이거즈 'V12' 기념해 최대 12% 할인 쏜다 (4)
2024 11-01 08:52
4168497
기아 | 광장
KIA 네일 아트는 은혜를 잊지 않은 사나이…에이스이기 이전에 ‘좋은 사람’ (1)
2024 10-31 23:53
4168255
기아 | 광장
크로우 KBO 리그 복귀를 위해 한국어 공부 중이래 ^ᶘ=o̴̶̷᷄﹏o̴̶̷̥᷅=ᶅ^ (5)
2024 10-31 22:23
4168198
기아 | 광장
네일아 가지마 ^ᶘ=o̴̶̷᷄﹏o̴̶̷̥᷅=ᶅ^ (2)
2024 10-31 22:05
4166504
기아 | 광장
"기량 향상을 꾀하기 위해" KIA, 투수 장재혁-김민재 호주리그 파견...왕조 위한 '만반의 준비' (0)
2024 10-31 14:29
4166440
기아 | 광장
KIA 타이거즈가 호주 프로야구 리그 ABL의 캔버라 캐벌리(Canberra Cavalry)에 선수단을 파견한다.KIA는 올해에도 투수 장재혁과 김민재를 캔버라 캐벌리에 파견하며 젊은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3)
2024 10-31 14:17
4166436
기아 | 광장
"이유가 있었다" 17구 연속 직구, 日 코치가 해석한 대투수의 메시지 "덕아웃이 들썩였다" (2)
2024 10-31 14:16
4166169
기아 | 광장
“(김)이환이 까불이 까불이, KIA 우승 내 일처럼 기뻐…” 김도현 그땐 그랬지, 성북구 유소년야구단의 ‘자랑’ (1)
2024 10-31 13:23
4164907
기아 | 광장
"ML 다수 구단 관심" 페디 이어 또 역수출? 'V12 일등 공신' 네일, 2025년 KIA 잔류 가능할까 (2)
2024 10-31 09:50
4163489
기아 | 광장
통합우승 이룬 심재학 KIA 단장 "우리 우승은 하루로 끝나, 또다시 시작" (1)
2024 10-30 14:05
4163337
기아 | 광장
김태군은 “우승을 앞두고 계속 냉정해지려고 했다. 마지막 순간 머릿속에 든 생각은 ‘그래도 마무리 피처인데 직구로 끝내야지’였다. 냉정하지 못했다”고 웃었다. (1)
2024 10-30 13:11
4163329
기아 | 광장
"(정)해영이 내겐 아직 애인데..." 정회열 감독, KBO 최초 부자(父子) 우승 진기록에 감격 (2)
2024 10-30 13:09
4163291
기아 | 광장
안방 우승 KIA, MVP 유력 21세 청년 김도영에 얼마 줄까?...4년차 연봉 신기록은 기본, 5억 여부 초미 관심 (4)
2024 10-30 12:59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2148댓글 4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439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8963댓글 13
기아 | 광장

'KIA 우승' 양현종x나성범, 유재석x조세호 만났다..'유퀴즈' 출연

2024 11-02 08:17
조회 798댓글 4
기아 | 광장

KIA 김도현·황동하 “내년엔 개막전부터 뛰며 ‘V13’ 이루겠다”

2024 11-01 17:18
조회 687댓글 2
기아 | 광장

대표팀 합류한 정해영 "좋은 투수들 다같이 힘 합쳐 봐야"

2024 11-01 16:48
조회 620댓글 1
기아 | 광장

김도영 "좋은 기운 갖고 와, 기대 부응하겠다"

2024 11-01 16:47
조회 576댓글 1
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 지도력에 감탄” 손승락·나성범이 말하는 KIA 우승 원동력

2024 11-01 15:30
조회 596댓글 1
기아 | 광장

KIA 정재훈 코치 “곽도규 ‘이의리 세리머니’ 할 줄 몰랐다”

2024 11-01 15:28
조회 639댓글 2
기아 | 광장

네일의 마지막 식사는 한우였다···‘ML과 전쟁’ 앞둔 KIA “무조건 잡겠다”

2024 11-01 14:28
조회 495댓글 2
기아 | 광장

기아, 기아 타이거즈 'V12' 기념해 최대 12% 할인 쏜다

2024 11-01 08:52
조회 834댓글 4
기아 | 광장

KIA 네일 아트는 은혜를 잊지 않은 사나이…에이스이기 이전에 ‘좋은 사람’

2024 10-31 23:53
조회 590댓글 1
기아 | 광장

크로우 KBO 리그 복귀를 위해 한국어 공부 중이래 ^ᶘ=o̴̶̷᷄﹏o̴̶̷̥᷅=ᶅ^

2024 10-31 22:23
조회 446댓글 5
기아 | 광장

네일아 가지마 ^ᶘ=o̴̶̷᷄﹏o̴̶̷̥᷅=ᶅ^

2024 10-31 22:05
조회 357댓글 2
기아 | 광장

"기량 향상을 꾀하기 위해" KIA, 투수 장재혁-김민재 호주리그 파견...왕조 위한 '만반의 준비'

2024 10-31 14:29
조회 499댓글 0
기아 | 광장

KIA 타이거즈가 호주 프로야구 리그 ABL의 캔버라 캐벌리(Canberra Cavalry)에 선수단을 파견한다.KIA는 올해에도 투수 장재혁과 김민재를 캔버라 캐벌리에 파견하며 젊은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2024 10-31 14:17
조회 544댓글 3
기아 | 광장

"이유가 있었다" 17구 연속 직구, 日 코치가 해석한 대투수의 메시지 "덕아웃이 들썩였다"

2024 10-31 14:16
조회 559댓글 2
기아 | 광장

“(김)이환이 까불이 까불이, KIA 우승 내 일처럼 기뻐…” 김도현 그땐 그랬지, 성북구 유소년야구단의 ‘자랑’

2024 10-31 13:23
조회 572댓글 1
기아 | 광장

"ML 다수 구단 관심" 페디 이어 또 역수출? 'V12 일등 공신' 네일, 2025년 KIA 잔류 가능할까

2024 10-31 09:50
조회 605댓글 2
기아 | 광장

통합우승 이룬 심재학 KIA 단장 "우리 우승은 하루로 끝나, 또다시 시작"

2024 10-30 14:05
조회 568댓글 1
기아 | 광장

김태군은 “우승을 앞두고 계속 냉정해지려고 했다. 마지막 순간 머릿속에 든 생각은 ‘그래도 마무리 피처인데 직구로 끝내야지’였다. 냉정하지 못했다”고 웃었다.

2024 10-30 13:11
조회 517댓글 1
기아 | 광장

"(정)해영이 내겐 아직 애인데..." 정회열 감독, KBO 최초 부자(父子) 우승 진기록에 감격

2024 10-30 13:09
조회 517댓글 2
기아 | 광장

안방 우승 KIA, MVP 유력 21세 청년 김도영에 얼마 줄까?...4년차 연봉 신기록은 기본, 5억 여부 초미 관심

2024 10-30 12:59
조회 466댓글 4
글쓰기
  • 이전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 71
  • 72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