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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뛰어보고 싶다" 천재와 스피드 겨루다니...KIA 겁없는 5툴 루키 외야수 등장 [오!쎈 오키나와]

2024 11-23 20:46
조회 527댓글 3

마무리캠프에 참가한 타자 가운데 타격 능력을 가장 주목받고 있다. 외야 백업요원으로 12번째 한국시리즈 우승멤버 박정우도 "재현이가 아주 잘한다. 나에게도 좋은 자극이 되고 있다"며 칭찬할 정도이다. 178cm 체구에 비해 손이 유난히 크다. 얼굴을 덮을 정도이다. 생글생글 성격도 활발하고 긍정적이다. 주전으로 성장할 장점들을 많이 갖추었다. 

홍세완 타격코치는 "타격에 재능이 있다. 컨택과 스윙의 면이 괜찮다. 고종욱과 (은퇴한) 김원섭 스타일이다. 힘을 조금 더 키우면 중장거리 타자가 될 수 있다. 수비능력을 보완하면서 1~2년 정도 바짝 훈련시키면 1군 선수로 발돋음할 수 있다. 조금만 다듬으면 발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박재현은 "캠프에서 수비쪽에 중점을 두고 있다. 처음부터 기본기부터 다시 다하고 있다. 박정우 선배님의 수비하는 거 보고 많이 물어보고 있다. 치는 것은 자신있다. 컨택이 첫 번째이다. 내 손이 크다. 체구에 비해 타구가 멀리 나가는 이유가 큰 손의 영향인 것 같다. 80kg이상으로 체중 불리고 근육량을 높이면 지금보다 훨씬 좋아질 것이다"며 자신감을 보여다. 

특히 장점은 빠른 발이다. 대단히 매력적인 요소이다. "어깨도 그렇고 뛰는 것도 상위권이라고 생각한다. 조재영 코치님에게서 상황별로 디테일하게 뛰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중에 기회 된다면 도영 선배님과 한 번 뛰어보고 싶다"는 의욕까지 보였다. 김도영은 팀내 뿐만 아니라 리그에서 가장 빠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겨루고 싶은 마음까지 드러낼 정도이니 그만큼 뛰는 것이 자신이 있다.   

내년 목표도 크게 욕심내지 않았다. 후반기 1군 콜업이었다. "쟁쟁한 선배님들이 많이 계신다. 1군이 당연히 좋은데 준비가 안된 상태로 올라가면 오히려 독이 된다. 퓨처스에서 경험을 쌓고 후반기 콜업을 받고 싶다. 일단 겨울에 체중을 불리는게 우선이다. 선배님들 보고 배우면서 천천히 올라갈 생각이다"고 말했다. 과욕 부리지 않고 프로 선수로 차근차근 적응을 하겠다는 영리함이었다.

https://naver.me/xVBZ0K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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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닮
    2024 11-23 20:47

    재현이 기대된다 재현이도 화이팅 ^ᶘ=و˃̵ᗝ˂̵=ᶅ^و

  • 2닮
    2024 11-23 20:48

    재현아 너가 올라오길만을 기다리고 있다 화이팅 ^ᶘ=و˃̵ᗝ˂̵=ᶅ^و

  • 3닮
    2024 11-23 20:49

    재현이 똑똑해보인다 ㅎㅎ 화이팅이야 ^ᶘ=⸝⸝•̅ ᴥ •̅⸝⸝=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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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아" 아픔도 막을 수 없었던 찐사랑, '회복중' 네일은 왜 자청해 KIA팬 앞에 섰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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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8회 초 당시 그라운드 위에서 특정 KIA 코치가 욕설을 했다는 '팩트'가 불확실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 야구계 관계자 A는 "페라자에게 욕설 의혹을 받는 해당 KIA 코치가 매우 억울하다는 뜻을 구단에 전한 것으로 들었다. 김도영 선수가 그날 두 차례나 수비에서 위험한 충돌 상황을 겪었기에 '이런 상황에서는 주루하는 선수가 밖으로 크게 돌아가는 게 맞다. 안 그러면 수비수가 크게 다친다'는 점만 강조했다고 해명했다더라. 만약 그 코치가 정말 욕설을 했다면 양 팀의 수많은 선수와 코치가 모였던 8회 초 그 상황에서 바로 큰 충돌이 일어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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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의 ‘소금’ 이준영 KIA에 ‘천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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