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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한 달 전에" KIA도 깜짝 놀랐다, ML 선발투순데 왜 이토록 한국행 진심이었나

2024 12-16 16:52
조회 564댓글 2

KIA 타이거즈는 지난달 일찍이 새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30) 영입설과 마주했다. 소문의 근원지는 다름 아닌 올러 본인. 미국 휴스턴 지역매체 기자인 애리 알렉산더가 한국시간으로 지난달 13일 'FA 우완 올러가 KBO 챔피언인 KIA와 2025년 시즌 계약을 마쳤다'고 보도했고, 올러가 해당 내용을 본인 SNS에 공유하면서 공식화되는 듯했다.

하지만 당시 KIA는 크게 당황했다. 올러가 여러 영입 후보 가운데 하나는 맞았지만, 확실한 계약 성사 단계는 아니었기 때문. 올러 측에서 조금 서두른 감이 있었을 정도로 한국행에 적극적이었고, 올러는 SNS 공유 내용을 곧 삭제했다.

KIA 관계자는 올러와 계약 성사 과정을 설명하면서 "한 달 정도 전에 해프닝이 있었다. 우리 리스트에 있는 선수라서 접촉을 하는 단계였는데, 선수도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는 상태였다. 그래서 계약이 구체적으로 진행되기 전에 선수가 SNS에 우리 구단과 계약했다는 내용을 올린 적이 있다"고 먼저 설명했다.

이어 "그만큼 우리가 관심을 갖고 있는 선수는 맞았다. 당시는 올러 외에도 후보로 지켜보는 선수가 있었는데, 올러가 가장 낫다고 구단에서 판단해 지금 계약까지 이어졌다고 보면 된다. 아무래도 본인의 의지가 강했던 것 같다"며 올러의 의지를 높이 샀다.

KIA는 "올러는 시속 150㎞대의 위력적인 빠른 공과 각이 큰 변화구를 바탕으로 한 탈삼진 능력이 돋보이는 선수"라고 설명했다. 올러의 9이닝당 탈삼진 수는 트리플A에서 9.4개, 빅리그에서 6.3개였다.

올러가 한국행에 적극적이었던 배경에는 최근 KBO 출신 외국인 투수들의 역수출 성공 신화도 영향을 줬을 것으로 보인다.

KIA 관계자는 "올러는 네일과 함께 선발투수로 원투펀치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며 영입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 출전 경기 모두를 선발로 등판한 만큼 선발 경험도 많은 선수다. 내년 시즌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담당하며 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4121616231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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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닮
    2024 12-16 17:16

    올러야 기대해봐도 될까 ^ᶘ=⸝⸝•̅ ᴥ •̅⸝⸝=ᶅ^

  • 2닮
    2024 12-16 17:53

    올러 서동요 기법으로 기아 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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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관계자는 "연봉 협상이 대부분 진행됐는데 김도영 선수 등 몇몇 주축 선수와는 이제 본격적으로 협상을 시작해야 한다. 우승을 했으니까 당연히 선수들의 기대치가 높을 수밖에 없다. 다른 구단들도 그렇고 우승 팀이라면 이렇게 한 번씩 겪는 우승 후유증이 있다. 그래도 시작할 때 걱정했던 걸 생각하면 순조롭게 잘 진행하는 듯싶다"라고 전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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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우 와도 9회는 너야”…꽃감독 심쿵 멘트에 정해영 불타오르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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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 되면" KIA 트레이드 3년 만에 터졌다…이제 선발 정착까지 노린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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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한번도 안 걸려" 토미존 수술→美 캠프라니…'괴물 회복력' 이의리, KIA 웃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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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도 화보도 HOMERUN! 골글 3루수 김도영의 첫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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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우승 보너스 2억, 형들이 쏜다...최형우+김선빈, 후배들과 해외캠프 돌입 '비용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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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한 달 전에" KIA도 깜짝 놀랐다, ML 선발투순데 왜 이토록 한국행 진심이었나

2024 12-16 16:52
조회 564댓글 2

KIA 타이거즈는 지난달 일찍이 새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30) 영입설과 마주했다. 소문의 근원지는 다름 아닌 올러 본인. 미국 휴스턴 지역매체 기자인 애리 알렉산더가 한국시간으로 지난달 13일 'FA 우완 올러가 KBO 챔피언인 KIA와 2025년 시즌 계약을 마쳤다'고 보도했고, 올러가 해당 내용을 본인 SNS에 공유하면서 공식화되는 듯했다.

하지만 당시 KIA는 크게 당황했다. 올러가 여러 영입 후보 가운데 하나는 맞았지만, 확실한 계약 성사 단계는 아니었기 때문. 올러 측에서 조금 서두른 감이 있었을 정도로 한국행에 적극적이었고, 올러는 SNS 공유 내용을 곧 삭제했다.

KIA 관계자는 올러와 계약 성사 과정을 설명하면서 "한 달 정도 전에 해프닝이 있었다. 우리 리스트에 있는 선수라서 접촉을 하는 단계였는데, 선수도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는 상태였다. 그래서 계약이 구체적으로 진행되기 전에 선수가 SNS에 우리 구단과 계약했다는 내용을 올린 적이 있다"고 먼저 설명했다.

이어 "그만큼 우리가 관심을 갖고 있는 선수는 맞았다. 당시는 올러 외에도 후보로 지켜보는 선수가 있었는데, 올러가 가장 낫다고 구단에서 판단해 지금 계약까지 이어졌다고 보면 된다. 아무래도 본인의 의지가 강했던 것 같다"며 올러의 의지를 높이 샀다.

KIA는 "올러는 시속 150㎞대의 위력적인 빠른 공과 각이 큰 변화구를 바탕으로 한 탈삼진 능력이 돋보이는 선수"라고 설명했다. 올러의 9이닝당 탈삼진 수는 트리플A에서 9.4개, 빅리그에서 6.3개였다.

올러가 한국행에 적극적이었던 배경에는 최근 KBO 출신 외국인 투수들의 역수출 성공 신화도 영향을 줬을 것으로 보인다.

KIA 관계자는 "올러는 네일과 함께 선발투수로 원투펀치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며 영입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 출전 경기 모두를 선발로 등판한 만큼 선발 경험도 많은 선수다. 내년 시즌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담당하며 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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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닮
    2024 12-16 17:16

    올러야 기대해봐도 될까 ^ᶘ=⸝⸝•̅ ᴥ •̅⸝⸝=ᶅ^

  • 2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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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관계자는 "연봉 협상이 대부분 진행됐는데 김도영 선수 등 몇몇 주축 선수와는 이제 본격적으로 협상을 시작해야 한다. 우승을 했으니까 당연히 선수들의 기대치가 높을 수밖에 없다. 다른 구단들도 그렇고 우승 팀이라면 이렇게 한 번씩 겪는 우승 후유증이 있다. 그래도 시작할 때 걱정했던 걸 생각하면 순조롭게 잘 진행하는 듯싶다"라고 전했다.

2025 01-0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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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우 와도 9회는 너야”…꽃감독 심쿵 멘트에 정해영 불타오르네

2025 01-0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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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KIA 투수코치는 "신인 중에서는 (김)태형이가 일단 캠프를 가고, 시범경기까지 길게 던지면서 선발투수 쪽으로 빌드업을 할 것 같다."

2025 01-0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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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 앞에 서는 KIA 최지민 “좌절하지 마라”

2025 01-0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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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도 화보도 HOMERUN! 골글 3루수 김도영의 첫 화보 공개

2025 01-0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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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우승 보너스 2억, 형들이 쏜다...최형우+김선빈, 후배들과 해외캠프 돌입 '비용 부담'

2025 01-06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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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내가 지킬 자리 없다, 또 도전!"

2025 01-0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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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 되면" KIA 트레이드 3년 만에 터졌다…이제 선발 정착까지 노린다

2025 01-0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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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한번도 안 걸려" 토미존 수술→美 캠프라니…'괴물 회복력' 이의리, KIA 웃는다

2025 01-0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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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너 은퇴할 때까지" 이런 선배 진짜 없다…최형우의 특급 조언, '거포 기대주' 이우성 꽃피울까

2025 01-0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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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 도영 새해 각오

2025 01-0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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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도니살’ 해드릴게요”

2025 01-01 01:42
조회 16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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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거포 유망주의 최대 시련? KIA 생각은 조금 다르다, END가 아닌 AND 될까

2024 12-3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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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이 연봉 5억 이상이 확정적이래!!!

2024 12-3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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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혁 민재 귀국했대

2024 12-3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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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차례 만나 서로가 생각하는 금액을 제안했는데, 이견이 꽤 있다는 후문이다. 금액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다면 중간 부분에서 타협하거나 옵션 조항에 손을 봐 해결하는 방법도 있다. 그런데 지금 차이는 그렇게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게 관계자들의 분위기다.

2024 12-3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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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 몸에 괴물의 피가 흐르나… 구단 예상보다도 빠르다, 정상 복귀 조준 '윤영철도 OK'

2024 12-2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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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현장에서 올해 KIA 외국인들은 유독 적응이 빠르고 심성이 착하다는 말이 나올 만큼 외국인 투수들은 잡음 없이 한국을 머물다 떠나갔다. 투수 통역을 맡았던 박재형 씨에 따르면 투수들이 낯선 환경에도 팀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던 데에는 소크라테스의 공이 컸다.

2024 12-2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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