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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갖고 놀던데요” KIA 18세 예비신인이 예사롭지 않다…이대호·이택근 충격 증언, 꽃범호가 물었다

2024 12-18 20:35
조회 745댓글 1

이대호는 유튜브 촬영 당시 이범호 감독에게 “형, 제가 생각할 땐 굉장히 좋은 것 같은데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강약조절도 좋고, 세게 던질 땐 세게 던지는데 변화구를 쓸 땐 변화구를 확실히 쓴다. 변화구도 좋다”라고 했다.

이택근은 한술 더 떴다. “아주 그냥 저희를 갖고 놀면서 던지더라”고 했다. 신인스럽지 않았다는 얘기다. 이택근의 반응은 오키나와에서 김태형을 지켜보고 지도한 코치들의 그것과 비슷했다. 그들은 이범호 감독에게 “낭창~하게(느릿느릿하고 느긋하게) 잘 던집니다”라고 했다. 이범호 감독과 심재학 단장이 가까이에서 지켜봐도 “똑같이 낭창하게 던졌다”라고 했다.

이범호 감독은 “우리가 왔다고 세게 던지는지, 자기가 생각한대로 쭉쭉 던지는지 한번 보고 싶었다. 그런데 똑같이 던졌다고 하더라. 확실히 어떤 상황서도 흔들리지 않고 던질 수 있는 능력을 가졌구나 싶더라”고 했다.

이범호 감독은 김태형과 또 다른 신인 양수호 정도를 내년 미국 어바인 스프링캠프에 데려갈 계획이다. 2025시즌은 기본적으로 퓨처스리그에서 선발 수업을 받는 게 골자다. 그러나 내년 KIA 선발진엔 이미 변수들이 있다. 이닝 관리를 시작할 양현종에게 종종 휴식을 줘야 하고, 이의리는 6월에 돌아오지만, 정상적으로 로테이션을 소화하진 못한다. 올 시즌처럼 백업 선발들의 활약이 반드시 필요하다. 황동하나 김도현 중 한 명은 장현식의 몫을 메우는 셋업맨으로 돌아선다. 그렇다면 김태형이 임시 선발로 자주 1군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다는 게 이범호 감독 계산이다.

이범호 감독은 “태형이는 퓨처스에서 선발 수업을 단계별로 밟아야 한다. 그런데 1군에서 기회는 한번 줘 보려고 한다. 의리가 돌아올 때까지 선발로테이션을 확실하게 꾸려 나가야 한다”라고 했다. 2025시즌 김태형은 KIA가 기대하는, 사실 부담 없는 플러스 전력이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7/0003897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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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2024 12-18 20:57

    태형아 ₊‧✩•.˚⋆^ᶘ=⸝⸝ᵒ̴̶̷ Ⱉ ᵒ̴̶̷⸝⸝=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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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호주 프로야구 리그 ABL의 캔버라 캐벌리(Canberra Cavalry)에 선수단을 파견한다.KIA는 올해에도 투수 장재혁과 김민재를 캔버라 캐벌리에 파견하며 젊은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3)
2024 10-3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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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었다" 17구 연속 직구, 日 코치가 해석한 대투수의 메시지 "덕아웃이 들썩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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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환이 까불이 까불이, KIA 우승 내 일처럼 기뻐…” 김도현 그땐 그랬지, 성북구 유소년야구단의 ‘자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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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다수 구단 관심" 페디 이어 또 역수출? 'V12 일등 공신' 네일, 2025년 KIA 잔류 가능할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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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우승 이룬 심재학 KIA 단장 "우리 우승은 하루로 끝나, 또다시 시작" (1)
2024 10-3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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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은 “우승을 앞두고 계속 냉정해지려고 했다. 마지막 순간 머릿속에 든 생각은 ‘그래도 마무리 피처인데 직구로 끝내야지’였다. 냉정하지 못했다”고 웃었다. (1)
2024 10-3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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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이 내겐 아직 애인데..." 정회열 감독, KBO 최초 부자(父子) 우승 진기록에 감격 (2)
2024 10-3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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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우승 KIA, MVP 유력 21세 청년 김도영에 얼마 줄까?...4년차 연봉 신기록은 기본, 5억 여부 초미 관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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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두려워 마라” 호랑이 DNA 깨우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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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없었다면 V12 달성은 불가능했다…KIA를 버티게 한 언성히어로들[KIA V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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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김에 제대로 한 번 해보자고"…곽도규 '이의리 세리머니' 비하인드 [KIA V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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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기운 한 스푼 ‘갸티비’, 24시간 KIA 옆에 있었다[SS포커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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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걸쳐 대 이은 KS 우승…정회열-정해영 부자 "행복한 순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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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는 “사실 오늘이 한국시리즈는 마지막일 수도 있었다. 그래서 뭔가 좀 해보고 싶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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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 "KIA에 와서 큰 계약을 하며 부담과 책임이 함께 있었는데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으니 나에 대한 인식 자체가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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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차전) 지면 6차전 못 뛴다고 얘기했다…” KIA 타격장인 투혼의 최고령홈런, 어쩌면 마지막 KS라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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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이번 한국시리즈 기간 약점으로 지적 받았던 수비에서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도영은 "타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는 못했으나 안정적으로 수비를 해 기쁘다. 시리즈 에 들어오면서 폐를 끼치지 말자는 생각이 있었 다. 타격이 맞지 않아도 수비는 꼭 해야 한다고 마음먹었다"고 달라진 비결을 공개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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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65㎝의 '작은 거인' 김선빈은 "입단 때부터 '키가 작아서 안 된다. 한계가 있다'는 안 좋은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오늘 MVP로 그 편견을 깬 것 같다"며 "키가 작은 선수들에게 용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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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규의 세리머니의 주인공 이의리는 건강하게 돌아와 후배들과 왕조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의리는 “4차전 끝나고 와서 도규랑 밥을 먹었다. 세리머니를 해줘서 고맙다”며 “도규는 궁금한 것도 많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선수다. 조금 독특한 부분도 있지만 그런 부분이 모두에게 힘을 주는 것 같고 그렇다. 좋은 후배를 둔 것 같다”고 말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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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시즌 우승' 성공시대 개막, 이범호 감독 "내년에 다시 이 자리 서겠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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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호주 프로야구 리그 ABL의 캔버라 캐벌리(Canberra Cavalry)에 선수단을 파견한다.KIA는 올해에도 투수 장재혁과 김민재를 캔버라 캐벌리에 파견하며 젊은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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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환이 까불이 까불이, KIA 우승 내 일처럼 기뻐…” 김도현 그땐 그랬지, 성북구 유소년야구단의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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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다수 구단 관심" 페디 이어 또 역수출? 'V12 일등 공신' 네일, 2025년 KIA 잔류 가능할까

2024 10-3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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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우승 이룬 심재학 KIA 단장 "우리 우승은 하루로 끝나, 또다시 시작"

2024 10-3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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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은 “우승을 앞두고 계속 냉정해지려고 했다. 마지막 순간 머릿속에 든 생각은 ‘그래도 마무리 피처인데 직구로 끝내야지’였다. 냉정하지 못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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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이 내겐 아직 애인데..." 정회열 감독, KBO 최초 부자(父子) 우승 진기록에 감격

2024 10-3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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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우승 KIA, MVP 유력 21세 청년 김도영에 얼마 줄까?...4년차 연봉 신기록은 기본, 5억 여부 초미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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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두려워 마라” 호랑이 DNA 깨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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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걸쳐 대 이은 KS 우승…정회열-정해영 부자 "행복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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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는 “사실 오늘이 한국시리즈는 마지막일 수도 있었다. 그래서 뭔가 좀 해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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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시즌 우승' 성공시대 개막, 이범호 감독 "내년에 다시 이 자리 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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