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우승 보너스 2억, 형들이 쏜다...최형우+김선빈, 후배들과 해외캠프 돌입 '비용 부담'
2025 01-06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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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는 2025시즌도 우승에 도전한다. 2024시즌 압도적인 투타 전력을 앞세워 정규리그 우승과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루었다. 우승과 함께 달콤한 우승 댓가도 누렸다. 주전들은 억대가 넘는 보너스를 받았다. 특히 최다 보너스를 받은 선배들이 후배들을 이끌고 새해 해외 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들어갔다.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에서 최상의 기여도를 평가받는 A급 선수들은 2억 원을 받았다. 역시 우승 최다 보너스액이다. 주전 최형우 김선빈 등이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B급 보너스 규모는 1억 5000만 원 정도로 알려졌다. 연봉보다 보너스가 많은 선수들도 여럿이 있었다. 한국시리즈 엔트리 선수 가운데 최저 연봉자(3300만원) 곽도규도 억대 보너스를 챙겼다.
선배들이 주도하는 미니캠프는 잇점이 많다. 선배들은 후배들과 함께 심기일전해 시즌을 준비하고 후배들은 선배에게서 경험과 조언을 얻을 수 있다. 자연스럽게 단단한 팀워크도 만들어진다. 특히 김선빈과 최형우는 후배들의 훈련 비용을 대부분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역대급 보너스를 받은 덕택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