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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나연우·최건희·양수호 “투수 왕국 타이거즈 ‘루키 계보’ 잇겠다”

2025 01-14 09:56
조회 151댓글 1

1라운드 지명을 받아 고향팀 유니폼을 입은 덕수고 출신 김태형은 마무리캠프에서 존재감을 발휘했었다.
150㎞의 빠른 공과 커브, 슬라이더, 스플리터 등의 변화구를 보유한 그는 신인답지 않은 여유와 멘탈을 보여주면서 눈길을 끌었다.
윤영철의 신인 때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그는 윤영철을 보면서 차근차근 자신의 호흡으로 프로 무대를 두드릴 계획이다.

김태형은 “모든 게 연습이라고 생각하면서 훈련하고 있다. 프로는 짧고, 굵게 필요한 것들을 한다. 휴식 때도 형들이 개인 운동하니까 같이 하게 된다”며 “윤영철 선배를 많이 보고 배우고 싶다. 너무 잘하고 있고, (덕수고 동기) 정현우가 야구를 많이 하고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라고 이야기를 해줬다. 많이 따라다니면서 배우라고 했다”고 ‘윤영철 바라기’를 예고했다.

공주고 출신의 양수호에게는 학교 2년 선배 곽도규와 정해영이라는 ‘롤모델’이 있다.

양수호는 “최고 153㎞의 빠른 공으로 승부하는 게 나의 강점이다. 슬라이더와 스플리터를 구사한다. 캠프에서 슬라이더 연습을 많이 했다. 슬라이더를 던지고 싶을 때 던질 수 있게, 스트라이크로 던지고 싶을 때 던지고 빼고 할 수 있게 하고 싶다”며 “(곽도규는) 자기 운동 열심히 하던 선배다. 1군에서 뛰는 것 보면 신기하다. 도규형 보고 많이 배워서 빨리 1군 무대에 서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도규형이 형들 따라서 열심히 하라고 조언해 줬다. 정해영 선배님 변화구 던지는 것과 마무리 투수니까 멘탈 같은 것을 많이 배우고 싶다”고 언급했다.

강릉영동대 출신의 최건희는 ‘군필’이라는 강점을 앞세워 야구에 집중할 생각이다.

최건희는 “20살 때 현역으로 군대를 다녀왔다. 고등학교 때 애매한 선수라고 생각해서 대학을 갔는데, 당시 잘하는 선수도 많고 야구부 인원이 상당했다.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서 군대를 먼저 해결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입대를 했다. 군필이기 때문에 야구만 열심히 하면 된다”며 “강한 볼을 짧은 이닝에 계속 던질 수 있다. 대학 때도 거의 불펜으로만 나갔다”고 불펜 도전을 이야기했다.

그는 또 “체인지업이 자신있다. 변화구 제구를 신경 쓰겠다. 대학 때 프로와 연습경기 해보면 확실히 몰리는 공은 맞는다. 불리한 카운트에서도 변화구를 스트라이크 넣을 수 있도록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

휘문고 출신의 나연우는 좋은 구위와 커브로 프로 무대에 도전한다. 지난 마무리캠프는 자신의 무기를 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포크볼 완성을 목표로 삼았던 나연우는 ‘포크볼 달인’ 정재훈 투수 코치에게 직접 비법을 묻고 배울 수 있었다.

나연우는 “구위가 좋다고 생각한다. 커브 브레이킹도 장점이다. 커브, 슬라이더 포크볼을 던지는데 캠프에서 포크볼을 완성하려고 노력했다. 프로 1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커맨드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몸 관리 잘하면서 내가 던질 수 있는 구종을 원하는 위치에 던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www.kwangju.co.kr/article.php?aid=1736778300778836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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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2025 01-14 10:05

    아기호랑이들 화이팅 ^ᶘ=و ˃̵ᗝ˂̵=ᶅ^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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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나연우·최건희·양수호 “투수 왕국 타이거즈 ‘루키 계보’ 잇겠다”

2025 01-1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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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지명을 받아 고향팀 유니폼을 입은 덕수고 출신 김태형은 마무리캠프에서 존재감을 발휘했었다.
150㎞의 빠른 공과 커브, 슬라이더, 스플리터 등의 변화구를 보유한 그는 신인답지 않은 여유와 멘탈을 보여주면서 눈길을 끌었다.
윤영철의 신인 때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그는 윤영철을 보면서 차근차근 자신의 호흡으로 프로 무대를 두드릴 계획이다.

김태형은 “모든 게 연습이라고 생각하면서 훈련하고 있다. 프로는 짧고, 굵게 필요한 것들을 한다. 휴식 때도 형들이 개인 운동하니까 같이 하게 된다”며 “윤영철 선배를 많이 보고 배우고 싶다. 너무 잘하고 있고, (덕수고 동기) 정현우가 야구를 많이 하고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라고 이야기를 해줬다. 많이 따라다니면서 배우라고 했다”고 ‘윤영철 바라기’를 예고했다.

공주고 출신의 양수호에게는 학교 2년 선배 곽도규와 정해영이라는 ‘롤모델’이 있다.

양수호는 “최고 153㎞의 빠른 공으로 승부하는 게 나의 강점이다. 슬라이더와 스플리터를 구사한다. 캠프에서 슬라이더 연습을 많이 했다. 슬라이더를 던지고 싶을 때 던질 수 있게, 스트라이크로 던지고 싶을 때 던지고 빼고 할 수 있게 하고 싶다”며 “(곽도규는) 자기 운동 열심히 하던 선배다. 1군에서 뛰는 것 보면 신기하다. 도규형 보고 많이 배워서 빨리 1군 무대에 서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도규형이 형들 따라서 열심히 하라고 조언해 줬다. 정해영 선배님 변화구 던지는 것과 마무리 투수니까 멘탈 같은 것을 많이 배우고 싶다”고 언급했다.

강릉영동대 출신의 최건희는 ‘군필’이라는 강점을 앞세워 야구에 집중할 생각이다.

최건희는 “20살 때 현역으로 군대를 다녀왔다. 고등학교 때 애매한 선수라고 생각해서 대학을 갔는데, 당시 잘하는 선수도 많고 야구부 인원이 상당했다.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서 군대를 먼저 해결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입대를 했다. 군필이기 때문에 야구만 열심히 하면 된다”며 “강한 볼을 짧은 이닝에 계속 던질 수 있다. 대학 때도 거의 불펜으로만 나갔다”고 불펜 도전을 이야기했다.

그는 또 “체인지업이 자신있다. 변화구 제구를 신경 쓰겠다. 대학 때 프로와 연습경기 해보면 확실히 몰리는 공은 맞는다. 불리한 카운트에서도 변화구를 스트라이크 넣을 수 있도록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

휘문고 출신의 나연우는 좋은 구위와 커브로 프로 무대에 도전한다. 지난 마무리캠프는 자신의 무기를 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포크볼 완성을 목표로 삼았던 나연우는 ‘포크볼 달인’ 정재훈 투수 코치에게 직접 비법을 묻고 배울 수 있었다.

나연우는 “구위가 좋다고 생각한다. 커브 브레이킹도 장점이다. 커브, 슬라이더 포크볼을 던지는데 캠프에서 포크볼을 완성하려고 노력했다. 프로 1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커맨드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몸 관리 잘하면서 내가 던질 수 있는 구종을 원하는 위치에 던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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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타' KIA 이우성 "어제는 실책…하늘이 날 버리지 않아" (2)
2024 09-0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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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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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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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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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의 ‘소금’ 이준영 KIA에 ‘천금’

2024 09-0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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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광주 돌아온 서교수, 1등 팀에서 '행복 야구'합니다…"끝내기 기회도 감사해, 적극적으로 쳤다"

2024 09-0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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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떤 투수인지 보여준 것 같다"…'피치컴 송신기' 차니 6⅓ 3실점→KBO 데뷔 최다 이닝, 라우어의 반등

2024 09-06 08:06
조회 74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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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사견인것 같아 지울께 !

2024 09-0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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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만 19개' 9회 팀 타율 0.313 1위, '호랑이 군단'의 강력한 뒷심

2024 09-05 15:58
조회 48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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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입단하기 전 KIA는 내게 다른 구단보다 위계질서가 확실한 구단이었다. '꼰대 문화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지명 당시를 떠올렸다.

2024 09-05 15:06
조회 65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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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어요...알면 이것만 던지고 싶네요” 정해영의 정체불명 147km 고속 커터, 모두가 놀랐다

2024 09-05 14:15
조회 993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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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필 전광판 이벤트 (상품 : 하만카돈 오닉스 스튜디오 8)

2024 09-0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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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썰을 들려줘 ^ᶘ=و ˃̵ᗝ˂̵=ᶅ^و (상품 : 2024 춘추점퍼)

2024 09-0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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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없어야 하는데”…KIA 김도영 타구 맞은 그 순간, 꽃감독 가슴도 철렁

2024 09-0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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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부터 곽도규까지’ 구성&쓰임새 모두 다양하게 갖춘 KIA 좌완 마운드

2024 09-0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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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가면 찾는 절친일 뿐' 김도영에게 '문·김 대전'은 옛말 "저랑 (노)시환이 형 얘기에 (문)동주가 못 껴요"

2024 09-0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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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타격왕, 알고보니 천재보다 더 미친 타격이다

2024 09-0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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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70이닝 욕심 나…끝까지 포기 안 할 것" '10년 연속 150이닝' KIA 대투수, 타협은 절대 없다

2024 09-0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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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고 싶다" 골절 아물지도 않았는데…'요양 중 훈련 자처' 네일, 조기 복귀 프로젝트 '스타트'

2024 09-0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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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들이 다 이래요”···뜨거웠던 대구의 이틀, 이우성이 이범호 감독에게 불려간 이유[스경x비하인드]

2024 09-0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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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히트작 또 하나 만들었나… 1위 지키는 수호신의 초고속 승진, 이범호의 칼로 성장했다

2024 09-0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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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김도영 "결혼요? 일찍 하고 싶어요, 요새 아기들이 귀엽네요" [시시콜콜 인터뷰]

2024 09-0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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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팬들 덕분에 더운 줄도 모르고 던져”

2024 09-01 19:13
조회 856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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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타' KIA 이우성 "어제는 실책…하늘이 날 버리지 않아"

2024 09-0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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