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김도영 연봉 원래 5억 아니었다? 진짜 팬들이 밀어줬다… 잡음 없이 협상 타결, 어떤 일이 있었나

2025 01-21 18:28
조회 181댓글 3

양측 모두 서로를 기본적으로 신뢰했다. KBO 연봉 중재 신청 마감일은 1월 10일이다. 김도영과 KIA 측은 크리스마스까지도 협상을 시작하지 않았다. 김도영 측은 자체 분석 후 자신들의 원하는 합리적인 액수를 구단에 제안했지만, 일단 김도영은 뒤로 미뤄두려는 구단의 전략 때문에 협상이 구체적으로 진행되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김도영 측 관계자는 12월 말 "연봉 중재 신청을 할 생각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구단이 어느 정도의 대우를 해줄 것이라 기대한 것이다.

KIA도 그런 김도영 측의 신뢰에 화답한 정황이 있다. 구단은 전체 팀 연봉을 결정하고, 선수의 성적을 이미 마련되어 있는 고과 시스템에 넣는다. 그러면 전체 공헌도 대비 선수 공헌도가 순식간에 계산되어 나오고, 그 계산된 금액이 고과 시스템상 금액이다. 그 금액은 5억 원에 못 미쳤던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이정후(당시 키움·현 샌프란시스코)가 세운 KBO 4년차 최고 연봉(3억9000만 원)은 여유 있게 넘었지만, 5억 원까지는 아니었다. 김도영 측이 생각한 금액과 다소 차이는 있었다.

김도영이 어마어마한 활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고과상 5억 원 아래인 것은 아무래도 지난해 연봉 및 연차와 연관이 있다. 지난해 연봉은 1억 원으로 리그 평균 아래였고, 4년 차 선수였다. 만약 김도영이 지난해 2억 원 이상의 연봉을 받았다면 올해 고과 시스템에 찍힌 최종 금액은 달랐을 것이다. 그렇다고 고과 시스템에서 예외를 두기에는 다른 선수들과 형평성 문제가 있을 수 있었다. 여러모로 고민이 큰 협상이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큰 감정싸움은 없었다. 김도영 측 관계자도 "협상에서 특별히 문제될 만한 상황은 없었다"고 인정했다. KIA도 김도영의 특수한 상황을 인정해 꼭 고과 시스템에 나온 금액을 고집하지는 않았다. 김도영 측도 자신들의 생각만 밀어붙이지는 않았다. 결국 상징적인 금액인 5억 원 선에서 근래 타협을 보고 2025년 연봉 협상 테이블을 마무리했다. 양쪽 모두 금액에 큰 이견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도영과 김도영 측은 사실상 팬들이 만들어 준 연봉으로 보는 시각이 강하다. 팬들의 염원이 있었고, "우리 도영이를 잘 챙겨달라"는 염원이 구단의 협상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김도영 측 관계자는 "최고의 활약을 했고, 그에 따라 최고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팬들의 염원이 투영된 것이라고 생각된다"면서 구단은 물론 팬들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김도영 또한 "좋은 조건을 제시해준 구단에 감사하다. 만족스러운 계약을 하게 돼 기쁘면서도 올 시즌 더 잘해야 하겠다는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연차를 거듭할수록 계속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면서 "지난 시즌 팬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그라운드에서 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었다. 팬들에게 항상 감사드리고, 올 시즌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모두에게 해피엔딩이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531194

AD
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3

  • 1닮
    2025 01-21 18:31

    그러면 전체 공헌도 대비 선수 공헌도가 순식간에 계산되어 나오고, 그 계산된 금액이 고과 시스템상 금액이다. 그 금액은 5억 원에 못 미쳤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과시스템 아무리봐도 이상한데 ㅎ

  • 2닮
    2025 01-21 18:34

    이래서 파격소리 나왔나보네 구단 시스템상으론 나올수 없는 연봉이라..

  • 3닮
    2025 01-21 19:06

    고과시스템 좀 이상하긴하다 ㅎ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
03-30 18:4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173663
기아 | 광장
"지금 전력 내년 우승 장담 못해" V12 잔치는 끝났다...냉정한 심재학 단장, FA 시장 참전+트레이드 시사 (2)
2024 11-03 09:56
4173164
기아 | 광장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김도영은 "몸에 반응이 느려진 것 같아서 좀 불만족스럽다. 확실히 몸이 완전 정상은 아니구나 느꼈다. (3)
2024 11-02 21:35
4172496
기아 | 광장
“제 다음 목표는 KIA에 꼭 필요한 선수가 되는 것입니다!” KIA 타이거즈 지명 김정엽 (1)
2024 11-02 17:46
4171843
기아 | 광장
기아 타이거즈 화제의 우승콜… 한명재 캐스터 (3)
2024 11-02 10:35
4171743
기아 | 광장
KIA 테스형 내년에는 못보나, 라우어도 재계약 불투명...심재학 단장 "네일 잔류 최선, 두 선수는 백지에서 출발" (3)
2024 11-02 09:37
4171697
기아 | 광장
'KIA 우승' 양현종x나성범, 유재석x조세호 만났다..'유퀴즈' 출연 (4)
2024 11-02 08:17
4170314
기아 | 광장
KIA 김도현·황동하 “내년엔 개막전부터 뛰며 ‘V13’ 이루겠다” (2)
2024 11-01 17:18
4170215
기아 | 광장
대표팀 합류한 정해영 "좋은 투수들 다같이 힘 합쳐 봐야" (1)
2024 11-01 16:48
4170210
기아 | 광장
김도영 "좋은 기운 갖고 와, 기대 부응하겠다" (1)
2024 11-01 16:47
4169886
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 지도력에 감탄” 손승락·나성범이 말하는 KIA 우승 원동력 (1)
2024 11-01 15:30
4169880
기아 | 광장
KIA 정재훈 코치 “곽도규 ‘이의리 세리머니’ 할 줄 몰랐다” (2)
2024 11-01 15:28
4169761
기아 | 광장
네일의 마지막 식사는 한우였다···‘ML과 전쟁’ 앞둔 KIA “무조건 잡겠다” (2)
2024 11-01 14:28
4168832
기아 | 광장
기아, 기아 타이거즈 'V12' 기념해 최대 12% 할인 쏜다 (4)
2024 11-01 08:52
4168497
기아 | 광장
KIA 네일 아트는 은혜를 잊지 않은 사나이…에이스이기 이전에 ‘좋은 사람’ (1)
2024 10-31 23:53
4168255
기아 | 광장
크로우 KBO 리그 복귀를 위해 한국어 공부 중이래 ^ᶘ=o̴̶̷᷄﹏o̴̶̷̥᷅=ᶅ^ (5)
2024 10-31 22:23
4168198
기아 | 광장
네일아 가지마 ^ᶘ=o̴̶̷᷄﹏o̴̶̷̥᷅=ᶅ^ (2)
2024 10-31 22:05
4166504
기아 | 광장
"기량 향상을 꾀하기 위해" KIA, 투수 장재혁-김민재 호주리그 파견...왕조 위한 '만반의 준비' (0)
2024 10-31 14:29
4166440
기아 | 광장
KIA 타이거즈가 호주 프로야구 리그 ABL의 캔버라 캐벌리(Canberra Cavalry)에 선수단을 파견한다.KIA는 올해에도 투수 장재혁과 김민재를 캔버라 캐벌리에 파견하며 젊은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3)
2024 10-31 14:17
4166436
기아 | 광장
"이유가 있었다" 17구 연속 직구, 日 코치가 해석한 대투수의 메시지 "덕아웃이 들썩였다" (2)
2024 10-31 14:16
4166169
기아 | 광장
“(김)이환이 까불이 까불이, KIA 우승 내 일처럼 기뻐…” 김도현 그땐 그랬지, 성북구 유소년야구단의 ‘자랑’ (1)
2024 10-31 13:23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2315댓글 4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600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9131댓글 13
기아 | 광장

"지금 전력 내년 우승 장담 못해" V12 잔치는 끝났다...냉정한 심재학 단장, FA 시장 참전+트레이드 시사

2024 11-03 09:56
조회 568댓글 2
기아 | 광장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김도영은 "몸에 반응이 느려진 것 같아서 좀 불만족스럽다. 확실히 몸이 완전 정상은 아니구나 느꼈다.

2024 11-02 21:35
조회 853댓글 3
기아 | 광장

“제 다음 목표는 KIA에 꼭 필요한 선수가 되는 것입니다!” KIA 타이거즈 지명 김정엽

2024 11-02 17:46
조회 458댓글 1
기아 | 광장

기아 타이거즈 화제의 우승콜… 한명재 캐스터

2024 11-02 10:35
조회 784댓글 3
기아 | 광장

KIA 테스형 내년에는 못보나, 라우어도 재계약 불투명...심재학 단장 "네일 잔류 최선, 두 선수는 백지에서 출발"

2024 11-02 09:37
조회 799댓글 3
기아 | 광장

'KIA 우승' 양현종x나성범, 유재석x조세호 만났다..'유퀴즈' 출연

2024 11-02 08:17
조회 798댓글 4
기아 | 광장

KIA 김도현·황동하 “내년엔 개막전부터 뛰며 ‘V13’ 이루겠다”

2024 11-01 17:18
조회 713댓글 2
기아 | 광장

대표팀 합류한 정해영 "좋은 투수들 다같이 힘 합쳐 봐야"

2024 11-01 16:48
조회 645댓글 1
기아 | 광장

김도영 "좋은 기운 갖고 와, 기대 부응하겠다"

2024 11-01 16:47
조회 598댓글 1
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 지도력에 감탄” 손승락·나성범이 말하는 KIA 우승 원동력

2024 11-01 15:30
조회 622댓글 1
기아 | 광장

KIA 정재훈 코치 “곽도규 ‘이의리 세리머니’ 할 줄 몰랐다”

2024 11-01 15:28
조회 666댓글 2
기아 | 광장

네일의 마지막 식사는 한우였다···‘ML과 전쟁’ 앞둔 KIA “무조건 잡겠다”

2024 11-01 14:28
조회 518댓글 2
기아 | 광장

기아, 기아 타이거즈 'V12' 기념해 최대 12% 할인 쏜다

2024 11-01 08:52
조회 853댓글 4
기아 | 광장

KIA 네일 아트는 은혜를 잊지 않은 사나이…에이스이기 이전에 ‘좋은 사람’

2024 10-31 23:53
조회 593댓글 1
기아 | 광장

크로우 KBO 리그 복귀를 위해 한국어 공부 중이래 ^ᶘ=o̴̶̷᷄﹏o̴̶̷̥᷅=ᶅ^

2024 10-31 22:23
조회 449댓글 5
기아 | 광장

네일아 가지마 ^ᶘ=o̴̶̷᷄﹏o̴̶̷̥᷅=ᶅ^

2024 10-31 22:05
조회 357댓글 2
기아 | 광장

"기량 향상을 꾀하기 위해" KIA, 투수 장재혁-김민재 호주리그 파견...왕조 위한 '만반의 준비'

2024 10-31 14:29
조회 531댓글 0
기아 | 광장

KIA 타이거즈가 호주 프로야구 리그 ABL의 캔버라 캐벌리(Canberra Cavalry)에 선수단을 파견한다.KIA는 올해에도 투수 장재혁과 김민재를 캔버라 캐벌리에 파견하며 젊은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2024 10-31 14:17
조회 550댓글 3
기아 | 광장

"이유가 있었다" 17구 연속 직구, 日 코치가 해석한 대투수의 메시지 "덕아웃이 들썩였다"

2024 10-31 14:16
조회 565댓글 2
기아 | 광장

“(김)이환이 까불이 까불이, KIA 우승 내 일처럼 기뻐…” 김도현 그땐 그랬지, 성북구 유소년야구단의 ‘자랑’

2024 10-31 13:23
조회 603댓글 1
글쓰기
  • 이전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 71
  • 72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