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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2024’ 보낸 김도영의 새해 포부…“작년보다 준비 더 잘해”

2025 01-22 11:26
조회 60댓글 0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은 오프시즌 동안 새로운 경험을 많이 했다. TV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MBC)에 출연했고, ‘코스모폴리탄’ 등 잡지 화보도 찍었다. “방송은 어색하지 않았다”는 그는, 화보 촬영은 처음 해보는 것이라서 “재미있었다”고 했다. “촬영 전날 (얼굴) 경락 마사지도 받고, 네일도 받았다”고 한다.

숨 고르기를 해야 할 두 달간의 비시즌 동안 시상식, 방송 촬영 등 여러 일정을 소화해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지만 김도영은 고개를 젓는다. 김도영은 최근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시즌 준비는 작년보다 올해가 더 잘했다고 생각한다. 작년에는 손가락 부상으로 비시즌에 전혀 훈련을 못 했다”고 했다.

김도영의 MBTI(성격유형검사)는 ISFP. 내향적(I)이고, 감각형(S)이며, 감정적(F)이고, 즉흥적(P)이다. 풀이를 살펴보면 ‘조용하고 다정하며 친절하다. 자신의 가치를 중요시 여기며, 현재의 순간을 즐기며, 논쟁이나 갈등을 싫어한다’로 되어 있다. 김도영은 “얼추 맞다”고 했다. ABS 도입 때도 그랬다. “열린 방향으로 긍정적으로 봐서 어이없는 게 스트라이크로 잡혀도 기분이 안 나빴다”고 한다. 올해 스트라이크존이 다소 낮아지는 것도 신경이 안 쓰인다고 한다. 개인 SNS를 하면서 가끔 받는 악플 등에도 그는 초연하다.

김도영의 작년 연봉은 1억원이었다. 유니폼 판매 인센티브는 얼추 5억원이 넘었다. 돈 관리는 부모님이 해주신다. 자신은 한 달 100만원씩 용돈을 받아서 썼다. “본가(광주집)에서 지내고 있어서” 돈 쓸 일이 그리 많지는 않다고 한다. 작년 받은 용돈 중 가장 많이 나간 게 ‘피부 관리’를 위해서였다. “피부가 예민해서 시즌 중에 여드름이 가끔 난다”고. 김도영의 올해 연봉은 5억원으로 결정됐다. 리그 4년차 최고연봉(이정후·3억9000만원)을 가뿐히 넘어섰다.

야구장 안팎에서 ‘슈퍼스타’로 거듭났으나 김도영 또한 여느 20대와 다르지 않다. 쉬는 날에는 카페에서 친구들과 만나 수다를 떨고, PC방에서 ‘배틀 그라운드’를 한다. 낚시를 좋아하는 아버지를 따라 시작한 낚시도 즐긴다. 그는 아이돌 ‘뉴진스’ 하니 팬으로도 유명하다. 그래서 그의 방에는 팬들이 선물한 앨범, 포토카드 등 하니 관련 굿즈가 많다. 하니가 좋은 이유는 “실력이 좋고 멋있어서”란다. 하지만 정작 노래방에서 뉴진스 노래는 부르지 않는다. 임창정 노래나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OST인 ‘소나기’ 같은 발라드를 즐겨 부른다. 그렇다면 노래 솜씨는? “친구들에게 ‘노래 잘 부른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다”라고 한다.

김도영이 말하는 야구의 매력은 ‘경기장 분위기’다. 그래서 “평일에 사람이 없으면 힘이 좀 빠진다.” 더블헤더 때도 “1차전 끝나고 관중이 나가고 2차전 관중이 들어오기 전 시간에는 야구에 집중도 안 되고 재미도 없다.” 김도영은 “작년에 처음 한국시리즈를 치렀는데 이때가 제일 재미가 있었다. 함성을 들으면 더 신나고 아드레날린이 솟구친다”고 했다. 천상 야구의 도시, ‘광주의 아이돌’ 같다. 물론 지금은 ‘전국구 아이돌’로 발돋움했고.

2025년 푸른 뱀의 해, 김도영은 스스로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을까. “크게 다치지만 말자. 올해도 선수로, 사람으로 더 성장해 보자.” 올해 목표는 작년과 똑같이 ‘안 다치고 풀타임을 뛰는 것’, 그리고 ‘꾸준하게 3할을 치는 것’이다. 작년 이루지 못한 ‘40(홈런)-40(도루)’ 기록 도전에 대해서는 “제 갈 길을 가다 보면 충분히 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한다.

어쩌면 ‘그런 날’(김도영이 SNS에 관련 글을 올린 뒤 ‘밈’이 된 것)이 올지도 모르겠다. ‘한국 야구’ 하면 김도영이 떠오르는 날. 그는 아직, 21살에 불과하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28/0002727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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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툴 김도영 다 잘해, MLB서 20~25홈런 가능” 美 리포트 공개, 채울 날 많이 남았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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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멘토 지민이의 답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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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관계자는 "연봉 협상이 대부분 진행됐는데 김도영 선수 등 몇몇 주축 선수와는 이제 본격적으로 협상을 시작해야 한다. 우승을 했으니까 당연히 선수들의 기대치가 높을 수밖에 없다. 다른 구단들도 그렇고 우승 팀이라면 이렇게 한 번씩 겪는 우승 후유증이 있다. 그래도 시작할 때 걱정했던 걸 생각하면 순조롭게 잘 진행하는 듯싶다"라고 전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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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우 와도 9회는 너야”…꽃감독 심쿵 멘트에 정해영 불타오르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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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KIA 투수코치는 "신인 중에서는 (김)태형이가 일단 캠프를 가고, 시범경기까지 길게 던지면서 선발투수 쪽으로 빌드업을 할 것 같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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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 앞에 서는 KIA 최지민 “좌절하지 마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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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도 화보도 HOMERUN! 골글 3루수 김도영의 첫 화보 공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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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우승 보너스 2억, 형들이 쏜다...최형우+김선빈, 후배들과 해외캠프 돌입 '비용 부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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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내가 지킬 자리 없다, 또 도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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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 되면" KIA 트레이드 3년 만에 터졌다…이제 선발 정착까지 노린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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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한번도 안 걸려" 토미존 수술→美 캠프라니…'괴물 회복력' 이의리, KIA 웃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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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은퇴할 때까지" 이런 선배 진짜 없다…최형우의 특급 조언, '거포 기대주' 이우성 꽃피울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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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도니살’ 해드릴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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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거포 유망주의 최대 시련? KIA 생각은 조금 다르다, END가 아닌 AND 될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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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혁 민재 귀국했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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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차례 만나 서로가 생각하는 금액을 제안했는데, 이견이 꽤 있다는 후문이다. 금액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다면 중간 부분에서 타협하거나 옵션 조항에 손을 봐 해결하는 방법도 있다. 그런데 지금 차이는 그렇게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게 관계자들의 분위기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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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 몸에 괴물의 피가 흐르나… 구단 예상보다도 빠르다, 정상 복귀 조준 '윤영철도 OK'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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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올해 KIA 외국인들은 유독 적응이 빠르고 심성이 착하다는 말이 나올 만큼 외국인 투수들은 잡음 없이 한국을 머물다 떠나갔다. 투수 통역을 맡았던 박재형 씨에 따르면 투수들이 낯선 환경에도 팀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던 데에는 소크라테스의 공이 컸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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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툴 김도영 다 잘해, MLB서 20~25홈런 가능” 美 리포트 공개, 채울 날 많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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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관계자는 "연봉 협상이 대부분 진행됐는데 김도영 선수 등 몇몇 주축 선수와는 이제 본격적으로 협상을 시작해야 한다. 우승을 했으니까 당연히 선수들의 기대치가 높을 수밖에 없다. 다른 구단들도 그렇고 우승 팀이라면 이렇게 한 번씩 겪는 우승 후유증이 있다. 그래도 시작할 때 걱정했던 걸 생각하면 순조롭게 잘 진행하는 듯싶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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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우 와도 9회는 너야”…꽃감독 심쿵 멘트에 정해영 불타오르네

2025 01-0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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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KIA 투수코치는 "신인 중에서는 (김)태형이가 일단 캠프를 가고, 시범경기까지 길게 던지면서 선발투수 쪽으로 빌드업을 할 것 같다."

2025 01-0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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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 앞에 서는 KIA 최지민 “좌절하지 마라”

2025 01-0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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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도 화보도 HOMERUN! 골글 3루수 김도영의 첫 화보 공개

2025 01-0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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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우승 보너스 2억, 형들이 쏜다...최형우+김선빈, 후배들과 해외캠프 돌입 '비용 부담'

2025 01-06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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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내가 지킬 자리 없다, 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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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 되면" KIA 트레이드 3년 만에 터졌다…이제 선발 정착까지 노린다

2025 01-0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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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한번도 안 걸려" 토미존 수술→美 캠프라니…'괴물 회복력' 이의리, KIA 웃는다

2025 01-0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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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은퇴할 때까지" 이런 선배 진짜 없다…최형우의 특급 조언, '거포 기대주' 이우성 꽃피울까

2025 01-0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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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 도영 새해 각오

2025 01-0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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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도니살’ 해드릴게요”

2025 01-01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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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거포 유망주의 최대 시련? KIA 생각은 조금 다르다, END가 아닌 AND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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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이 연봉 5억 이상이 확정적이래!!!

2024 12-3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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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혁 민재 귀국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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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차례 만나 서로가 생각하는 금액을 제안했는데, 이견이 꽤 있다는 후문이다. 금액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다면 중간 부분에서 타협하거나 옵션 조항에 손을 봐 해결하는 방법도 있다. 그런데 지금 차이는 그렇게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게 관계자들의 분위기다.

2024 12-3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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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 몸에 괴물의 피가 흐르나… 구단 예상보다도 빠르다, 정상 복귀 조준 '윤영철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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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올해 KIA 외국인들은 유독 적응이 빠르고 심성이 착하다는 말이 나올 만큼 외국인 투수들은 잡음 없이 한국을 머물다 떠나갔다. 투수 통역을 맡았던 박재형 씨에 따르면 투수들이 낯선 환경에도 팀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던 데에는 소크라테스의 공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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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2024’ 보낸 김도영의 새해 포부…“작년보다 준비 더 잘해”

2025 01-2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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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21·KIA 타이거즈)은 오프시즌 동안 새로운 경험을 많이 했다. TV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MBC)에 출연했고, ‘코스모폴리탄’ 등 잡지 화보도 찍었다. “방송은 어색하지 않았다”는 그는, 화보 촬영은 처음 해보는 것이라서 “재미있었다”고 했다. “촬영 전날 (얼굴) 경락 마사지도 받고, 네일도 받았다”고 한다.

숨 고르기를 해야 할 두 달간의 비시즌 동안 시상식, 방송 촬영 등 여러 일정을 소화해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지만 김도영은 고개를 젓는다. 김도영은 최근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시즌 준비는 작년보다 올해가 더 잘했다고 생각한다. 작년에는 손가락 부상으로 비시즌에 전혀 훈련을 못 했다”고 했다.

김도영의 MBTI(성격유형검사)는 ISFP. 내향적(I)이고, 감각형(S)이며, 감정적(F)이고, 즉흥적(P)이다. 풀이를 살펴보면 ‘조용하고 다정하며 친절하다. 자신의 가치를 중요시 여기며, 현재의 순간을 즐기며, 논쟁이나 갈등을 싫어한다’로 되어 있다. 김도영은 “얼추 맞다”고 했다. ABS 도입 때도 그랬다. “열린 방향으로 긍정적으로 봐서 어이없는 게 스트라이크로 잡혀도 기분이 안 나빴다”고 한다. 올해 스트라이크존이 다소 낮아지는 것도 신경이 안 쓰인다고 한다. 개인 SNS를 하면서 가끔 받는 악플 등에도 그는 초연하다.

김도영의 작년 연봉은 1억원이었다. 유니폼 판매 인센티브는 얼추 5억원이 넘었다. 돈 관리는 부모님이 해주신다. 자신은 한 달 100만원씩 용돈을 받아서 썼다. “본가(광주집)에서 지내고 있어서” 돈 쓸 일이 그리 많지는 않다고 한다. 작년 받은 용돈 중 가장 많이 나간 게 ‘피부 관리’를 위해서였다. “피부가 예민해서 시즌 중에 여드름이 가끔 난다”고. 김도영의 올해 연봉은 5억원으로 결정됐다. 리그 4년차 최고연봉(이정후·3억9000만원)을 가뿐히 넘어섰다.

야구장 안팎에서 ‘슈퍼스타’로 거듭났으나 김도영 또한 여느 20대와 다르지 않다. 쉬는 날에는 카페에서 친구들과 만나 수다를 떨고, PC방에서 ‘배틀 그라운드’를 한다. 낚시를 좋아하는 아버지를 따라 시작한 낚시도 즐긴다. 그는 아이돌 ‘뉴진스’ 하니 팬으로도 유명하다. 그래서 그의 방에는 팬들이 선물한 앨범, 포토카드 등 하니 관련 굿즈가 많다. 하니가 좋은 이유는 “실력이 좋고 멋있어서”란다. 하지만 정작 노래방에서 뉴진스 노래는 부르지 않는다. 임창정 노래나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OST인 ‘소나기’ 같은 발라드를 즐겨 부른다. 그렇다면 노래 솜씨는? “친구들에게 ‘노래 잘 부른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다”라고 한다.

김도영이 말하는 야구의 매력은 ‘경기장 분위기’다. 그래서 “평일에 사람이 없으면 힘이 좀 빠진다.” 더블헤더 때도 “1차전 끝나고 관중이 나가고 2차전 관중이 들어오기 전 시간에는 야구에 집중도 안 되고 재미도 없다.” 김도영은 “작년에 처음 한국시리즈를 치렀는데 이때가 제일 재미가 있었다. 함성을 들으면 더 신나고 아드레날린이 솟구친다”고 했다. 천상 야구의 도시, ‘광주의 아이돌’ 같다. 물론 지금은 ‘전국구 아이돌’로 발돋움했고.

2025년 푸른 뱀의 해, 김도영은 스스로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을까. “크게 다치지만 말자. 올해도 선수로, 사람으로 더 성장해 보자.” 올해 목표는 작년과 똑같이 ‘안 다치고 풀타임을 뛰는 것’, 그리고 ‘꾸준하게 3할을 치는 것’이다. 작년 이루지 못한 ‘40(홈런)-40(도루)’ 기록 도전에 대해서는 “제 갈 길을 가다 보면 충분히 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한다.

어쩌면 ‘그런 날’(김도영이 SNS에 관련 글을 올린 뒤 ‘밈’이 된 것)이 올지도 모르겠다. ‘한국 야구’ 하면 김도영이 떠오르는 날. 그는 아직, 21살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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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0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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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한번도 안 걸려" 토미존 수술→美 캠프라니…'괴물 회복력' 이의리, KIA 웃는다 (1)
2025 01-0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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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은퇴할 때까지" 이런 선배 진짜 없다…최형우의 특급 조언, '거포 기대주' 이우성 꽃피울까 (1)
2025 01-0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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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 도영 새해 각오 (1)
2025 01-0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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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올해도 ‘도니살’ 해드릴게요” (1)
2025 01-01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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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KIA 거포 유망주의 최대 시련? KIA 생각은 조금 다르다, END가 아닌 AND 될까 (2)
2024 12-3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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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이 연봉 5억 이상이 확정적이래!!! (8)
2024 12-3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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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혁 민재 귀국했대 (1)
2024 12-3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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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차례 만나 서로가 생각하는 금액을 제안했는데, 이견이 꽤 있다는 후문이다. 금액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다면 중간 부분에서 타협하거나 옵션 조항에 손을 봐 해결하는 방법도 있다. 그런데 지금 차이는 그렇게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게 관계자들의 분위기다. (1)
2024 12-3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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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 몸에 괴물의 피가 흐르나… 구단 예상보다도 빠르다, 정상 복귀 조준 '윤영철도 OK' (5)
2024 12-2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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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올해 KIA 외국인들은 유독 적응이 빠르고 심성이 착하다는 말이 나올 만큼 외국인 투수들은 잡음 없이 한국을 머물다 떠나갔다. 투수 통역을 맡았던 박재형 씨에 따르면 투수들이 낯선 환경에도 팀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던 데에는 소크라테스의 공이 컸다. (3)
2024 12-2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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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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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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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툴 김도영 다 잘해, MLB서 20~25홈런 가능” 美 리포트 공개, 채울 날 많이 남았다

2025 01-08 09:48
조회 22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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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멘토 지민이의 답변

2025 01-07 16:05
조회 232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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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관계자는 "연봉 협상이 대부분 진행됐는데 김도영 선수 등 몇몇 주축 선수와는 이제 본격적으로 협상을 시작해야 한다. 우승을 했으니까 당연히 선수들의 기대치가 높을 수밖에 없다. 다른 구단들도 그렇고 우승 팀이라면 이렇게 한 번씩 겪는 우승 후유증이 있다. 그래도 시작할 때 걱정했던 걸 생각하면 순조롭게 잘 진행하는 듯싶다"라고 전했다.

2025 01-07 10:15
조회 18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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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우 와도 9회는 너야”…꽃감독 심쿵 멘트에 정해영 불타오르네

2025 01-07 10:12
조회 20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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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KIA 투수코치는 "신인 중에서는 (김)태형이가 일단 캠프를 가고, 시범경기까지 길게 던지면서 선발투수 쪽으로 빌드업을 할 것 같다."

2025 01-07 10:10
조회 16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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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 앞에 서는 KIA 최지민 “좌절하지 마라”

2025 01-06 20:01
조회 19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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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도 화보도 HOMERUN! 골글 3루수 김도영의 첫 화보 공개

2025 01-06 18:52
조회 228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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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우승 보너스 2억, 형들이 쏜다...최형우+김선빈, 후배들과 해외캠프 돌입 '비용 부담'

2025 01-06 12:39
조회 207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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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내가 지킬 자리 없다, 또 도전!"

2025 01-06 10:37
조회 17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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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 되면" KIA 트레이드 3년 만에 터졌다…이제 선발 정착까지 노린다

2025 01-06 10:29
조회 16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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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한번도 안 걸려" 토미존 수술→美 캠프라니…'괴물 회복력' 이의리, KIA 웃는다

2025 01-05 18:44
조회 18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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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은퇴할 때까지" 이런 선배 진짜 없다…최형우의 특급 조언, '거포 기대주' 이우성 꽃피울까

2025 01-02 13:57
조회 168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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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 도영 새해 각오

2025 01-01 18:42
조회 139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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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도니살’ 해드릴게요”

2025 01-01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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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거포 유망주의 최대 시련? KIA 생각은 조금 다르다, END가 아닌 AND 될까

2024 12-3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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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이 연봉 5억 이상이 확정적이래!!!

2024 12-3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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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혁 민재 귀국했대

2024 12-3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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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차례 만나 서로가 생각하는 금액을 제안했는데, 이견이 꽤 있다는 후문이다. 금액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다면 중간 부분에서 타협하거나 옵션 조항에 손을 봐 해결하는 방법도 있다. 그런데 지금 차이는 그렇게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게 관계자들의 분위기다.

2024 12-3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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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 몸에 괴물의 피가 흐르나… 구단 예상보다도 빠르다, 정상 복귀 조준 '윤영철도 OK'

2024 12-2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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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올해 KIA 외국인들은 유독 적응이 빠르고 심성이 착하다는 말이 나올 만큼 외국인 투수들은 잡음 없이 한국을 머물다 떠나갔다. 투수 통역을 맡았던 박재형 씨에 따르면 투수들이 낯선 환경에도 팀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던 데에는 소크라테스의 공이 컸다.

2024 12-2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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