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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나갔다오니 목표가 생겼다···곽도규가 이닝 욕심 내는 진짜 이유는

2025 02-04 14:35
조회 100댓글 3

KIA 좌완 곽도규(21)는 지난해 11월 프리미어12를 통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국가대표 활약을 펼쳤다. 좌타자를 상대하는 원포인트릴리프로 기용됐다. 한 타자만 잡고 교체되기를 2경기 연속, 시즌 중 한 번도 안 해봤던 사흘 연속 등판도 경험했다. 등판하지 않아도 팔은 계속 풀며 대기도 해야 하는 불펜 투수이다보니 옆구리 근육이 미세하게 손상되기도 했다.

프리미어12를 마친 곽도규는 많은 생각을 했다. “더 많은 이닝을 던져야겠다”는 올시즌 목표 설정도 그 중 하나였다.

곽도규는 최근 통화에서 “작년에 경기 수에 비해 이닝이 좀 적었던 것 같다. 좀 더 던져서 짧게만 던지는 투수가 아니라 필요하면 길게도 맡기는 투수라는 이미지를 쌓아야 할 것 같다. 좌타자만 막는 투수로 한정되고 싶지 않은데 국가대표팀에 가보니 내가 많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1이닝을 온전히 책임지는 경기를 늘려 시즌 전체 투구 이닝도 조금은 늘리고 ‘믿을 수 있는 중간계투’의 이미지를 리그 전체에 뿌리박고 싶은 것이 곽도규의 새로운 야심이다.

곽도규는 “프리미어12 마치고 2주 동안 (옆구리 부상으로) 충분히 쉰 뒤 운동을 시작했다. 완전히 회복돼 시즌 준비에는 아무 문제가 없지만, 시즌 중 다치는 일 없게 하기 위해 몸 올리는 속도를 올해는 천천히 맞추면서 코어 보강에 특히 신경쓰고 있다”고 말했다.

스프링캠프에서 본격적으로 피칭 훈련도 돌입한 곽도규는 “좀 더 많은 이닝을 던져 믿을 수 있는 불펜 투수가 되고 싶다는 것 외에는 다른 목표는 안 정했다. 체인지업 구사율을 높이고 작년 던지다 중단했던 컷패스트볼도 다시 던져볼 생각이다. ABS존이 낮아지니 내 투심 가치도 더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저 작년보다 더 잘 하고 싶고 최소한 유지는 할 수 있게 던지면서 믿음을 더 얻고 싶다”고 말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44/0001016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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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닮
    2025 02-04 14:47

    도규 프리미어에서 아픈거 왤케 빡치냐

    도규는 화이팅이야

  • 2닮
    2025 02-04 15:13

    도규 그 그지같앗던 프리미어에서도 발전해야할 부분을 찾아서 왔구나 우리 얼라가 왜이리 기특해 ^ᶘ=⸝⸝ʚ̴̶̷̆ Ⱉ ʚ̴̶̷̆⸝⸝=ᶅ^

  • 3닮
    2025 02-04 18:27

    원포로만 써먹히면서 구르고 와서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니까 왤케 맘아프냐.. 잘할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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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3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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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3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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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환이 까불이 까불이, KIA 우승 내 일처럼 기뻐…” 김도현 그땐 그랬지, 성북구 유소년야구단의 ‘자랑’ (1)
2024 10-3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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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다수 구단 관심" 페디 이어 또 역수출? 'V12 일등 공신' 네일, 2025년 KIA 잔류 가능할까 (2)
2024 10-3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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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우승 이룬 심재학 KIA 단장 "우리 우승은 하루로 끝나, 또다시 시작" (1)
2024 10-3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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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3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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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이 내겐 아직 애인데..." 정회열 감독, KBO 최초 부자(父子) 우승 진기록에 감격 (2)
2024 10-3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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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우승 KIA, MVP 유력 21세 청년 김도영에 얼마 줄까?...4년차 연봉 신기록은 기본, 5억 여부 초미 관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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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두려워 마라” 호랑이 DNA 깨우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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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없었다면 V12 달성은 불가능했다…KIA를 버티게 한 언성히어로들[KIA V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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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김에 제대로 한 번 해보자고"…곽도규 '이의리 세리머니' 비하인드 [KIA V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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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시즌 우승' 성공시대 개막, 이범호 감독 "내년에 다시 이 자리 서겠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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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호주 프로야구 리그 ABL의 캔버라 캐벌리(Canberra Cavalry)에 선수단을 파견한다.KIA는 올해에도 투수 장재혁과 김민재를 캔버라 캐벌리에 파견하며 젊은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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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다수 구단 관심" 페디 이어 또 역수출? 'V12 일등 공신' 네일, 2025년 KIA 잔류 가능할까

2024 10-3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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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우승 이룬 심재학 KIA 단장 "우리 우승은 하루로 끝나, 또다시 시작"

2024 10-3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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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이 내겐 아직 애인데..." 정회열 감독, KBO 최초 부자(父子) 우승 진기록에 감격

2024 10-3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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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시즌 우승' 성공시대 개막, 이범호 감독 "내년에 다시 이 자리 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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