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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전체|광장|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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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님 인터뷰 봤는데…" 첫 억대 연봉 대박 KIA 영건 걱정? 왜 안심해도 좋을까

2025 02-10 17:45
조회 128댓글 1

성공의 맛을 본 곽도규는 당연히 자리를 지키고 싶은 욕심이 들 수밖에 없다. 그래서 정재훈 KIA 투수코치는 곽도규가 과욕을 부리지 않도록 당부하고 또 당부하고 있다. 곽도규가 평소 연구를 많이 하고 투구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는 선수기에 오히려 말리는 쪽을 택했다.

정 코치는 "(곽)도규 스타일 자체가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고 하고, 또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어 하는 그런 성향이다. 지난해 잘했는데, 아직은 그 모든 것이 다 자기 것이 됐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도 도규에게 이야기하거나 주문하고 싶은 게 지난해 잘했던 그 몇 가지들을 조금 더 완성도를 높이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하고 싶다. 올해와 내년까지 한 2~3년 정도는 꾸준하게 그렇게 본인이 갖고 있는 것들로 잘한 다음에 '아 이런 것도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점이 나는 조금 부족해서 보완이 필요한 것 같다' 이런 게 분명히 나온다. 그럴 때 보완하려고 하면 되는데, 자꾸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고 하는 스타일이라 우려스러운 것"이라고 진심으로 조언했다.

곽도규는 스승의 걱정 어린 목소리에 "나도 항상 잘하다 더 과한 생각 때문에 고꾸라진 적이 많았다. 어떻게 하면 꾸준하게 할 수 있을지로 생각을 많이 바꾼 것 같다. 더 잘해야겠다고 안 좋은 점만 보는 것보다는 좋은 점을 어떻게 잘 유지해야 되나 그런 생각을 한다. 코치님 인터뷰를 봤는데, 코치님께서 지난해 내 마인드를 많이 바꿔 주셨다. 올해도 많은 도움을 얻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지난해는 1군 선수로 도약하면서 많은 것을 깨달은 시즌이었다. 곽도규는 "일단 마운드에서 해야 할 것과 안 해야 할 생각이 정리가 된 것 같다. 잡생각보다는 이 공을 던지면 다음 공을 어떻게 해야 하고, 그런 필요한 생각들을 하면서 마운드에서 싸울 수 있게 된 게 가장 크게 얻은 점인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새로운 시도를 자제하라는 게 발전을 게을리하라는 뜻은 아니다. 곽도규는 미국 어바인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진행하면서 올 시즌 커터의 비중을 높일 준비를 하고 있다. 커터는 곽도규가 지난 시즌에도 사용했던 구종인데, 시즌 중간에 커터를 봉인하고 다른 구종을 더 활용하는 방향으로 바꿨다. 캠프를 앞두고 데이터팀과 대화를 나눈 끝에 올해는 커터의 비중을 조금 더 높여 보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곽도규는 "커터를 지난해 많이 사용했는데, 전반기가 끝나고 나서 투심패스트볼과 잘 어울리는 커브를 늘리는 게 낫다고 데이터가 그렇게 나와서 변화를 줬었다. 투심과 커브로도 잘 싸웠는데, 무기가 하나 다시 있으면 사용하지 않더라도 타자 생각을 하나 늘리는 것이니까. 다시 연습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곽도규는 "(팬들께) 정말 감사하다. 광주에서 걸어 다니면 알아봐 주시는 분들도 많고, 가끔 서울에 가도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많아 감사할 따름이다. 2023년에 비해서 정말 많이 응원해 주셔서 좋다.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고, 개인적으로는 스트라이크 비율을 높이고 작년보다 많은 이닝을 던지는 투수가 되는 게 목표"라고 힘줘 말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243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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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2025 02-10 18:07

    도규는 똑똑해서 계속 잘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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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과 심사숙고" 세 가지 선택지, 원정 12연전 KIA의 배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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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이와 달리기 대결 안한다" 김도영은 왜 루키 후배의 도전 뿌리쳤을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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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효율 9위' 디펜딩 챔피언의 민낯→최원준의 치명적 실책, 2025 KIA의 현주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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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님 인터뷰 봤는데…" 첫 억대 연봉 대박 KIA 영건 걱정? 왜 안심해도 좋을까

2025 02-1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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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맛을 본 곽도규는 당연히 자리를 지키고 싶은 욕심이 들 수밖에 없다. 그래서 정재훈 KIA 투수코치는 곽도규가 과욕을 부리지 않도록 당부하고 또 당부하고 있다. 곽도규가 평소 연구를 많이 하고 투구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는 선수기에 오히려 말리는 쪽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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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규는 스승의 걱정 어린 목소리에 "나도 항상 잘하다 더 과한 생각 때문에 고꾸라진 적이 많았다. 어떻게 하면 꾸준하게 할 수 있을지로 생각을 많이 바꾼 것 같다. 더 잘해야겠다고 안 좋은 점만 보는 것보다는 좋은 점을 어떻게 잘 유지해야 되나 그런 생각을 한다. 코치님 인터뷰를 봤는데, 코치님께서 지난해 내 마인드를 많이 바꿔 주셨다. 올해도 많은 도움을 얻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지난해는 1군 선수로 도약하면서 많은 것을 깨달은 시즌이었다. 곽도규는 "일단 마운드에서 해야 할 것과 안 해야 할 생각이 정리가 된 것 같다. 잡생각보다는 이 공을 던지면 다음 공을 어떻게 해야 하고, 그런 필요한 생각들을 하면서 마운드에서 싸울 수 있게 된 게 가장 크게 얻은 점인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새로운 시도를 자제하라는 게 발전을 게을리하라는 뜻은 아니다. 곽도규는 미국 어바인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진행하면서 올 시즌 커터의 비중을 높일 준비를 하고 있다. 커터는 곽도규가 지난 시즌에도 사용했던 구종인데, 시즌 중간에 커터를 봉인하고 다른 구종을 더 활용하는 방향으로 바꿨다. 캠프를 앞두고 데이터팀과 대화를 나눈 끝에 올해는 커터의 비중을 조금 더 높여 보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곽도규는 "커터를 지난해 많이 사용했는데, 전반기가 끝나고 나서 투심패스트볼과 잘 어울리는 커브를 늘리는 게 낫다고 데이터가 그렇게 나와서 변화를 줬었다. 투심과 커브로도 잘 싸웠는데, 무기가 하나 다시 있으면 사용하지 않더라도 타자 생각을 하나 늘리는 것이니까. 다시 연습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곽도규는 "(팬들께) 정말 감사하다. 광주에서 걸어 다니면 알아봐 주시는 분들도 많고, 가끔 서울에 가도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많아 감사할 따름이다. 2023년에 비해서 정말 많이 응원해 주셔서 좋다.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고, 개인적으로는 스트라이크 비율을 높이고 작년보다 많은 이닝을 던지는 투수가 되는 게 목표"라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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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효율 9위' 디펜딩 챔피언의 민낯→최원준의 치명적 실책, 2025 KIA의 현주소 (1)
04-2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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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핑 스페셜 티켓 디자인 (5)
04-2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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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타이거즈 키즈클럽 마킹키트 팀스토어 광주 판매 안내 (1)
04-2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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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2503댓글 4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780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9330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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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 "이제 까불지 않겠다" 5전6기 첫 승, 김도현은 왜 감독에게 혼났을까

04-30 01:03
조회 325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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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그냥 거포 아니다…KIA 중심 지키는 42세 베테랑

04-29 17:02
조회 12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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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미완의 우완 대물투수 홍원빈(25)이 데뷔 가능성이 열렸다. 데뷔 7년만에 퓨처스 마무리 투수로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5월부터는 육성신분 선수들의 정식선수 등록이 가능하다.

04-29 09:40
조회 13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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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과 심사숙고" 세 가지 선택지, 원정 12연전 KIA의 배경

04-2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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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우핑 : 최근 타격 컨디션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매일 안타가 하나밖에 안나온다."

04-27 23:55
조회 163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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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원→대구→잠실 13박14일 초장기원정…KIA 통 큰 결단 “NC 경기 계속 밀리면 KBO 큰 부담”

04-2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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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프야V25] 🎬 모델 도영이의 하루! 컴프야 촬영장 비하인드 공개!🔥

04-27 18:34
조회 125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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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의 반이라도 쫓아갈 수 있게…” KIA 올러는 못 말려, 슬러브 있는데 스위퍼까지? 2선발의 야구열정

04-27 11:11
조회 13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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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이와 달리기 대결 안한다" 김도영은 왜 루키 후배의 도전 뿌리쳤을까

04-27 11:03
조회 12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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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아 고맙고 행복해" 갑자기 왜?…'홈런 1위' 몸살에 깜짝 선발→125m 대형 스리런 '쾅' 꽃미남 거포 절박했다

04-27 10:55
조회 16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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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약속했어요”…KIA 오선우에게 ‘내일은 없다’

04-26 18:11
조회 20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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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프야V25] 💬 도영아, 야구 안 했으면 뭐 했어? 🤔 김도영이 직접 답한 팬질문 모음.zip📁

04-25 23:00
조회 11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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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무뎌진 호랑이 타선, '강한 1번' 위즈덤은 어떨까?

04-25 18:10
조회 14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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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일문일답

04-25 17:15
조회 13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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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막았어야 했다” 김도현의 자책, 문제는 파악했다→한 번 ‘주춤’했을 뿐이다

04-25 14:31
조회 190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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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하나가 빠져서 팀이 이렇게까지 크게 무너진다는 것은 분명 딜레마다. 그가 돌아와 팀이 완전히 환골탈태해도 다른 의미에서는 고민거리가 된다. 선수 한 명의 전력에 기대어왔다는 반증이 된다. 반길 일이지만, 안도할 일은 아니다.

04-25 10:59
조회 8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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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구단 내부적으로 '5월 3일 일정'에 대해선 고심이 컸다. 3주 연속이자 6주 동안 다섯 번의 토요일 낮 경기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구단 관계자는 "프런트 입장에서는 지상파에 (경기가) 노출되면 거기에 맞는 (기대)효과가 있지만 선수단의 컨디션을 따라가는 게 맞다"며 "(스케줄 조정이) 편중된 건 부당하다는 의사를 KBO에 전달했다. 다만 아직 날씨가 덥지 않고 현장에서 괜찮다고 해서 (오후 2시 경기를)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04-2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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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효율 9위' 디펜딩 챔피언의 민낯→최원준의 치명적 실책, 2025 KIA의 현주소

04-25 09:03
조회 16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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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14:27
조회 221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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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타이거즈 키즈클럽 마킹키트 팀스토어 광주 판매 안내

04-2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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