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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임기영, FA 신청 후회는 없다..."시간을 되돌려도 도전했을 것"

2025 02-13 12:45
조회 145댓글 2

임기영은 "이번 캠프에 오기 전까지 투구 시 힘을 쓰는 방법, 허리 회전을 조금 더 빠르게 가져가는 방향으로 훈련했는데 도움이 많이 되고 있다"며 "오늘 첫 불펜 피칭도 괜찮았다. 힘을 잘 모아서 쓰고 있는 느낌을 받았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임기영이 가장 가슴 아팠던 건 KIA의 한국시리즈 우승 순간을 그라운드에서 함께하지 못한 부분이다. 시즌 성적과 페이스가 좋지 못했기 때문에 엔트리의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없었다.

임기영은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다. 한국시리즈는 당연히 잘하는 선수가 나가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막상 엔트리에서 빠졌을 때 기분이 좋지는 않았지만 내가 못했기 때문에 (현실을) 받아들였다. 올해 무조건 잘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돌아봤다.

임기영은 FA 자격 취득 시즌 성적이 좋지 못했던 부분을 자신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권리 행사를 1년 미루는 선택을 하기에는 자신의 적지 않은 나이를 고려했다는 입장이다.

임기영은 "다시 시간을 되돌린다고 해도 FA를 신청할 것 같다. 언제 또다시 기회가 올 줄 모르는 데다 올해 내 성적이 지난해보다 좋지 않을 수도, 부상을 당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FA 계약을 하는 게 나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또 "에이전트 쪽에서 FA 협상을 다 진행했는데 구단에서 제시한 계약 조건을 듣고 곧바로 계약하겠다는 말씀을 드렸다"며 "현재 KIA 팀 투수진 구성이 좋은데 경쟁은 당연하다. 열심히 잘 준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중요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불펜 피칭 돌입 시점이 다른 투수들보다 조금 늦었지만 훈련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는 부분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임기영은 "부랴부랴 준비해서 갔음에도 좋았다. 캐치볼도 제대로 안 하던 상태로 갔는데 훈련량을 조절하면서 몸 상태를 조금씩 끌어올렸는데 괜찮았다"며 "오늘 불펜 피칭이 처음 한 것치고는 좋았다"고 덧붙였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826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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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닮
    2025 02-13 12:52

    기영아 항상 응원해 ^ᶘ=و ˃̵ᗝ˂̵=ᶅ^و

  • 2닮
    2025 02-13 12:53

    기영아 응원한다 ^ᶘ=ෆ˙ᵕ˙ෆ=ᶅ^ ㅎㅇㅌ ^ᶘ=و ˃̵ᗝ˂̵=ᶅ^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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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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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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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69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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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은 세 번째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는다. 보상 선수가 없는 C등급이라는 점에서 KIA와의 협상에 관심이 쏠린다. 심재학 KIA 단장은 최근 스포츠춘추와 통화에서 "잡아야 할 선수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어떻게 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며 말을 아꼈다. (8)
09-21 11:38
4690133
기아 | 광장
경기 후 만난 KIA 선수들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최형우는 “부상 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말을 안 했으면 좋겠다. 부상이 없는 팀은 없다”라고 했다. (2)
09-21 11:19
4689236
기아 | 광장
이 감독은 취재진 브리핑에서 "남은 경기는 젊은 선수를 쓰겠다. 가능성 체크하겠다. 베테랑들은 후반 찬스가 오면 대타로 쓰겠다. 이런 식으로 10경기를 써보겠다. (남은 시즌 5강이) 어렵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보다는 빠르고 젊은 선수들이 나가서 분위기 어떻게 바뀌는지 보고 싶기도 하다" (7)
09-20 14:58
4689131
기아 | 광장
이범호의 변신? 공개 질책+문책성 교체+강훈련 예고..."감독 눈치 안 보게 하겠다"던 모습은 어디로 (0)
09-20 13:30
4688988
기아 | 광장
네일은 엔트리에서 빠졌지만, 선수단과 동행하며 끝까지 동료들을 응원한다. 시즌을 마치고 미국으로 떠날 계획이다. (2)
09-20 11:10
4688907
기아 | 광장
김도영 없이 중심타선을 꾸려보니, 어려움이 너무 컸다고 털어놨다. 이범호 감독은 “작년엔 도영이가 풀로 뛰어줬으니까. 올해는 40홈런이 빠진 거잖아요. 40홈런 100타점이 빠진 거니까. (작년처럼)도영이가 해결하고 (최)형우한테 가느냐, (올해는 김도영이 없으니)해결 못 하고 (최형우에게)가느냐의 차이”라고 했다. (8)
09-20 08:48
4688645
기아 | 광장
‘실책’ 타이거즈 오명…자제 못하는 감독 (1)
09-19 22:40
4688048
기아 | 광장
지난해 폭발적인 경기력과 응원은 사라졌고 이제는 구슬픈, 억지로 부르는 경기 막판의 남행열차만 남은 KIA다. 선수단이 책임감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남은 것은 프런트 주도의 잔인한 개편뿐이다. 그때 가서 후회하고 불만을 이야기해봐야 들어줄 팬들은 없다. (3)
09-19 14:25
4687719
기아 | 광장
이범호 KIA 감독, 뭐하자는 것인가? 여기는 프로야구다!...한준수만의 책임 아냐, 감독이라고 선수 공개 질책하다니 (0)
09-19 08:50
4686993
기아 | 광장
'미팅 소집' 이범호 감독 뿔났다..."어떤 선수든 제대로 플레이 하지 않으면 뺄 것" (9)
09-18 17:38
4686935
기아 | 광장
21일 광주 NC전에는 이의리가 등판한다. 이 감독은 '다음주 화요일은 김태형, 수요일은 올러가 나간다. 주말에는 양현종과 이의리가 등판한다. 다음주에 한 경기 비는데 퓨처스 팀 아니면 1군 선수 가운데 한 명을 내겠다"고 말했다 (0)
09-18 16:33
4685968
기아 | 광장
아산서 첫 지역 고교 출신 프로야구 선수 탄생… 주인공은 온양고 ‘최유찬’ (3)
09-17 23:19
4685599
기아 | 광장
김현수는 "광주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야구를 시작하고, 광주에서 지금껏 자라왔다. 그래서 더더욱 (연고지) KIA 타이거즈에 어떻게든 가고 싶었다"고 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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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5312
기아 | 광장
'데뷔 첫 선발전' KIA김태형, "잠도 못잤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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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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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과 내일 경기 뒤에는 하루 쉬는 날이 있어서 2점 지고 있어도 필승조를 다 붙여서 올라간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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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더 갸코드] 아기 호랑이들은 쑥쑥 크는 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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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조회 448931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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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은 세 번째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는다. 보상 선수가 없는 C등급이라는 점에서 KIA와의 협상에 관심이 쏠린다. 심재학 KIA 단장은 최근 스포츠춘추와 통화에서 "잡아야 할 선수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어떻게 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며 말을 아꼈다.

09-2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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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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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취재진 브리핑에서 "남은 경기는 젊은 선수를 쓰겠다. 가능성 체크하겠다. 베테랑들은 후반 찬스가 오면 대타로 쓰겠다. 이런 식으로 10경기를 써보겠다. (남은 시즌 5강이) 어렵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보다는 빠르고 젊은 선수들이 나가서 분위기 어떻게 바뀌는지 보고 싶기도 하다"

09-2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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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의 변신? 공개 질책+문책성 교체+강훈련 예고..."감독 눈치 안 보게 하겠다"던 모습은 어디로

09-20 13:30
조회 7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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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은 엔트리에서 빠졌지만, 선수단과 동행하며 끝까지 동료들을 응원한다. 시즌을 마치고 미국으로 떠날 계획이다.

09-20 11:10
조회 10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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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없이 중심타선을 꾸려보니, 어려움이 너무 컸다고 털어놨다. 이범호 감독은 “작년엔 도영이가 풀로 뛰어줬으니까. 올해는 40홈런이 빠진 거잖아요. 40홈런 100타점이 빠진 거니까. (작년처럼)도영이가 해결하고 (최)형우한테 가느냐, (올해는 김도영이 없으니)해결 못 하고 (최형우에게)가느냐의 차이”라고 했다.

09-2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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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책’ 타이거즈 오명…자제 못하는 감독

09-1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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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KIA 감독, 뭐하자는 것인가? 여기는 프로야구다!...한준수만의 책임 아냐, 감독이라고 선수 공개 질책하다니

09-1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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