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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각이 다를까요?" 보기 드문 구종 조합…이범호가 바라본 올러의 슬러브+커브

2025 02-26 16:11
조회 121댓글 1

이범호 감독을 만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이범호 감독은 "어제 좀 세게 던지더라. 배탈이 났어서 저렇게 세게 안 던져도 되는데 했다. 확실히 구위나 변화구 스핀도 괜찮았다. 한국야구 잘 적응하면 좋은 피칭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올러 피칭을 평가했다.

앞서 제임스 네일을 보고 'KBO리그에서 성공할 유형'이라 말한 바 있다. 올러도 네일의 전철을 밟을 수 있을까. 이범호 감독은 "괜찮다. 가지고 있는 생각도 올바르다. 타자와 상대도 다른 리그를 많이 경험을 해서 그런지 가지고 있는 노하우가 있는 것 같다. 선수들과 잘 어울리고 한국 음식도 영향을 받는 것 같지 않다. 네일이 잘 돌아갈 수 있게 만들어준다. 적응은 큰 문제 없지 않을까"라고 했다.

자연스럽게 슬러브가 화두에 올랐다. 네일의 슬러브는 135~131km/h, 평균 133km/h를 찍었다. 커브는 130~131km, 평균 131km가 찍혔다. 구속에서 차이가 크지 않은 만큼 타자가 보는 느낌은 어떻게 다를까.

이범호 감독은 "조금 각이 다를까요? 스피드는 비슷하지만 커브는 조금더 종으로 쓰고 슬러브는 스위퍼 느낌으로 쓰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던지는 것 같다. 본인이 두 개를 다 쓰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며 "커브 그립이 안 좋을 땐 슬러브를 던지기 위해 구종을 만들었을 수도 있다. 컨디션에 따라 어느 구종을 더 많이 쓰지 않을까"라고 추측했다.

이어 "쓰는 타이밍이 다를 것 같다. 커브를 쓰면 좀 낮게 쓸 것이고, 스위퍼를 쓰면 몸쪽으로도 쓰고 결정구로도 쓸 것이다. 한국 야구에 적응하고 타자들 분석하면서 타자들 분석을 해보면, 이 친구는 어떤 공이 더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 올러가 그 공을 많이 쓸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올러는 "커브는 좌타자에게 더 많이 사용한다. 특히 초반 카운트를 잡기 위해 사용하는 용도로 쓴다. 슬러브는 우타자 몸쪽으로 많이 활용한다. 웬만하면 카운트 초반에 몸쪽 높은 직구로 타자를 (배터 박스에서) 떨어뜨려 놓고 그 다음 슬러브를 많이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7/0003917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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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2025 02-26 17:13

    올러 화이팅!!!! ^ᶘ=ू˃Ⱉ˂ू=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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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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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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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시점에 관련해서는 "내일 한 경기 더 한다. 몸상태에 따라 일요일 또는 다음주 화요일에 올릴 것이다"고 말했다. 3일 한화전은 홈경기이다. 홈 관중 앞에서 김도영의 복귀가 이루어질 가능성도 커졌다. (2)
08-01 17:26
4615439
기아 | 광장
갸티비) 형우의 선택 : 최형우 도루왕 vs 아들과 선수생활 (1)
07-3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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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변하지 않는 것은 우리의 험난한 길에도, 매일같은 혈투에도 혁혁한 그대가 영웅이 되어 함께한다는 것 250731 변우혁의 역전 적시타로 2:3 승리 (2)
07-3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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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우리 결승타자 울보 아닙니다 오늘의 야수 MVP 역전 적시타의 주인공 변우혁 (1)
07-3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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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은 "조상우와 이준영은 심리적으로 흔들린 것 같다. 현재 심리로는 마운드에 올려도 똑같은 결과가 있을 것 같아서 차라리 쉬게 해줬다. 상우 자리에 성영탁을 넣어서 다시 세팅을 해서 가는게 낫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2)
07-3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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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이준영 조상우 박재현을 말소했다. 김기훈 유지성 박정우를 콜업했다. (3)
07-31 15:52
4614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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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민은 KBO 퓨처스리그 상무 야구단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1)
07-3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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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 명단 이창진(10일) 이형범(30일)/ 치료재활명단 주효상(15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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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동하 : 부상 부위는 80% 가량 회복됐고, 캐치볼을 하는 정도에서 움직이고 있다. 아직 교통사고 합의는 이루지 못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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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황당 연속 번트 수비 실책, 무사 만루 끝내기 찬스 증발...KIA, 김도영 온다고 뭐가 달라질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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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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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성 " KIA에서 생활을 좋은 추억으로 가져가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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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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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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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이우성, 최원준 선수 타이거즈를 위해 바친 헌신과 열정 고맙습니다. 새로운 길에서 펼쳐질 그대들의 야구를 응원하겠습니다. (5)
07-2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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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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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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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혹서기 무더위에 대비하기 위해더그아웃 냉방 시스템 구축 1단계 공사를 완료했습니다. (2)
07-29 13:08
4610497
기아 | 광장
결론부터 말하자면 KIA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제2의 장현식을 기대하고 있다. 심재학 단장은 "두 투수 모두 즉시전력감 불펜이다. 향후 성장해 장현식처럼 활약한다면 최고일 것이다"고 기대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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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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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인데 42일 동안 승리가 없다…충격의 5연패, KIA 타선은 네일을 도와줄 수 있을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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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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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시점에 관련해서는 "내일 한 경기 더 한다. 몸상태에 따라 일요일 또는 다음주 화요일에 올릴 것이다"고 말했다. 3일 한화전은 홈경기이다. 홈 관중 앞에서 김도영의 복귀가 이루어질 가능성도 커졌다.

08-0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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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형우의 선택 : 최형우 도루왕 vs 아들과 선수생활

07-3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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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것은 우리의 험난한 길에도, 매일같은 혈투에도 혁혁한 그대가 영웅이 되어 함께한다는 것 250731 변우혁의 역전 적시타로 2:3 승리

07-3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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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승타자 울보 아닙니다 오늘의 야수 MVP 역전 적시타의 주인공 변우혁

07-3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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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조상우와 이준영은 심리적으로 흔들린 것 같다. 현재 심리로는 마운드에 올려도 똑같은 결과가 있을 것 같아서 차라리 쉬게 해줬다. 상우 자리에 성영탁을 넣어서 다시 세팅을 해서 가는게 낫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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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민은 KBO 퓨처스리그 상무 야구단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07-3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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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 명단 이창진(10일) 이형범(30일)/ 치료재활명단 주효상(15일)

07-3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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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하 : 부상 부위는 80% 가량 회복됐고, 캐치볼을 하는 정도에서 움직이고 있다. 아직 교통사고 합의는 이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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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황당 연속 번트 수비 실책, 무사 만루 끝내기 찬스 증발...KIA, 김도영 온다고 뭐가 달라질까

07-3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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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수 가능, 계속 리포트 올라오는 선수" AVG .321, 발빠르고 수비탄탄 KIA가 무명의 루키 정현창 콕 찍었다.

07-2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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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더그아웃에만 냉방시스템 1단계 구축했고 선수단 의견 듣고 미흡한 부분 보안하고 원정 더그아웃에도 설치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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