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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은 턱 상태가 괜찮느냐는 질문에 "아주 경미한 정도의 무감각한 부분이 있다. 의사가 그것은 평생 안고 가야 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완치는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정상적인 턱을 KIA를 위해 바쳤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었다.

2025 02-26 16:27
조회 137댓글 3

이처럼 한국에서 좋지 않은 기억도 있지만, 더 좋은 기억과 팬들의 사랑을 기억하는 네일은 총액 180만 달러에 계약하고 다시 KIA 유니폼을 입었다. 진심으로 KIA를 좋아하는 네일이라 그런지, 그런 턱에 대한 아픔은 깨끗하게 잊어버리고 앞을 내다보고 있다. 내내 웃는 얼굴로 오키나와 캠프를 누비고 있는 네일은 턱 상태에 대해 "하지만 야구를 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미소를 지어보였다.

네일은 강력한 스위퍼를 자랑하지만, 좌타자를 상대로 하나의 변화구가 더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네일은 "비시즌 동안 노력했던 것 중 하나가 체인지업이었다. 아무래도 KBO리그에는 좌타자들이 많다 보니 좌타자들에게 조금 더 효율적으로 체인지업을 던지기 위해 연구를 했다"면서 "체인지업을 잘 던짐으로써 스위퍼의 강점이 더 살 수 있는 그런 공생 관계로 이어질 수 있을 것 같기도 했다. 스위퍼는 그대로 놔두고 다른 구종들을 조금 더 연마하는 데 시간을 더 썼다"고 설명했다.

네일의 연구에 도움을 준 선수는 뉴욕 양키스의 마무리로 활약했고 올 시즌을 앞두고 2년 2600만 달러에 뉴욕 메츠로 이적한 클레이 홈즈(32)다. 평소 친분이 있는 두 선수는 비시즌 동안 같이 훈련을 하며 서로에 대한 조언을 해주며 연구의 시간을 보냈다. 네일은 "홈즈는 굉장히 오래 전부터 비시즌 동안 같이 운동을 한 사이다. 내 친구이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야구 멘토로서 나와 서로 의지하는 사이"라고 소개했다. 홈즈가 KBO리그의 문화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네일은 보통 체인지업 그립이 아닌, 손가락을 찍어서 던지는 킥 체인지업을 홈즈로부터 배웠다. 네일은 "홈즈와 연습을 같이 하면서 많이 배웠다. 오늘 이 구종을 쓰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조금씩 선보일 것"이라고 예고했다. 홈즈와 같이 연구한 이 체인지업과 함께 네일이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 KIA의 기대감도 그만큼 커지고 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536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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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닮
    2025 02-26 17:14

    네일아 ^ᶘ=o̴̶̷̥᷅︿o̴̶̷᷄=ᶅ^ ˚₊‧.・゚゚・^ᶘ=ฅᯅฅ=ᶅ^・゚゚・.‧₊˚

  • 2닮
    2025 02-26 18:10

    ^ᶘ=つࡇ˂̣̣̥=ᶅ^

  • 3닮
    2025 02-27 07:56

    ˚₊‧.・゚゚・^ᶘ=ฅᯅฅ=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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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이와 달리기 대결 안한다" 김도영은 왜 루키 후배의 도전 뿌리쳤을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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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아 고맙고 행복해" 갑자기 왜?…'홈런 1위' 몸살에 깜짝 선발→125m 대형 스리런 '쾅' 꽃미남 거포 절박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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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약속했어요”…KIA 오선우에게 ‘내일은 없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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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프야V25] 💬 도영아, 야구 안 했으면 뭐 했어? 🤔 김도영이 직접 답한 팬질문 모음.zi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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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무뎌진 호랑이 타선, '강한 1번' 위즈덤은 어떨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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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막았어야 했다” 김도현의 자책, 문제는 파악했다→한 번 ‘주춤’했을 뿐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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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하나가 빠져서 팀이 이렇게까지 크게 무너진다는 것은 분명 딜레마다. 그가 돌아와 팀이 완전히 환골탈태해도 다른 의미에서는 고민거리가 된다. 선수 한 명의 전력에 기대어왔다는 반증이 된다. 반길 일이지만, 안도할 일은 아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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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구단 내부적으로 '5월 3일 일정'에 대해선 고심이 컸다. 3주 연속이자 6주 동안 다섯 번의 토요일 낮 경기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구단 관계자는 "프런트 입장에서는 지상파에 (경기가) 노출되면 거기에 맞는 (기대)효과가 있지만 선수단의 컨디션을 따라가는 게 맞다"며 "(스케줄 조정이) 편중된 건 부당하다는 의사를 KBO에 전달했다. 다만 아직 날씨가 덥지 않고 현장에서 괜찮다고 해서 (오후 2시 경기를)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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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효율 9위' 디펜딩 챔피언의 민낯→최원준의 치명적 실책, 2025 KIA의 현주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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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산어린이(다산북스)에서 출판을 예고한 "Who? Special 김도영"이라는 서적은, 김도영 선수나 구단의 어떠한 허락도 받지 않고 임의로 출판한 것인 점을 알려드립니다. 이는 명백히, 선수의 '퍼블리시티권'을 침해하는 위법한 것입니다. 김도영 선수는 아직 이루어야 할 것들이 많은 젊은 선수로서, 이러한 책의 주인공이 되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출판사에서는 이를 스스로 바로잡아 주시기를 다시 한번 요구합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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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에게 김도영의 타순을 묻자 "모르겠어요"라고 곤란해했다. 이어 "(김)선빈이를 2번에 두는 게 좋을지, 아니면 (박)찬호와 (김)도영이를 (1번과 2번에) 놔두고 (김)선빈이를 6번으로 갖다 놓는 게 나을지. 패트릭 위즈덤이 홈런을 잘 쳐주고 출루를 많이 하니까 위즈덤 뒤에 (김)선빈이를 놔두면 더 강해질 수 있지 않을까. 두 가지 방안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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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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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하나가 빠져서 팀이 이렇게까지 크게 무너진다는 것은 분명 딜레마다. 그가 돌아와 팀이 완전히 환골탈태해도 다른 의미에서는 고민거리가 된다. 선수 한 명의 전력에 기대어왔다는 반증이 된다. 반길 일이지만, 안도할 일은 아니다.

04-2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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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구단 내부적으로 '5월 3일 일정'에 대해선 고심이 컸다. 3주 연속이자 6주 동안 다섯 번의 토요일 낮 경기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구단 관계자는 "프런트 입장에서는 지상파에 (경기가) 노출되면 거기에 맞는 (기대)효과가 있지만 선수단의 컨디션을 따라가는 게 맞다"며 "(스케줄 조정이) 편중된 건 부당하다는 의사를 KBO에 전달했다. 다만 아직 날씨가 덥지 않고 현장에서 괜찮다고 해서 (오후 2시 경기를)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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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효율 9위' 디펜딩 챔피언의 민낯→최원준의 치명적 실책, 2025 KIA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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