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거포 기대주’ 김석환 “우승에 역할 하고 싶다”

2025 02-26 21:24
조회 123댓글 3

KIA가 기대하는 좌타거포 김석환은 ‘타이밍’을 키워드로 스프링캠프를 소화하고 있다. 단순하지만 어려운 진리를 깨달은 결과다.

김석환은 “예전에는 잘 안 맞고 이러면 스윙 메커니즘을 생각했다. 그것에만 빠지니까 이도 저도 아닌 경우가 많았다. 좋았을 때를 생각하면 스스로 단순했던 것 같다”며 “타석에 들어가면 투수랑 싸워야 한다. 긴 시간 시합해야 하는데 안 맞는 것을 신경 쓰니까 왔다 갔다 하는 게 많았다”고 말했다.

김석환은 “연습 배팅을 해도 타이밍을 생각한다. 스윙 문제가 아니라 타이밍 문제다. 투수가 기가 막히게 잘 던진 것은 인정하면서, 실투 왔을 때 잘 칠 수 있는 코스는 무조건 인플레이로 보내야 한다”며 “잘 맞을 때도 안 맞을 때도 타이밍을 같이 가져가면서 컨디션을 체크하고, 안 좋은 쪽에 깊이 빠지지 않고 멘털 관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석환은 “미국에서 선배님들하고 운동하면서 도움 많이 받았다. (나)성범 선배님이 칠 때 좋다고 하셨다. (최)형우, (김)선빈 선배님도 메커니즘으로 문제가 없다고 투수랑 싸울 줄 알아야 한다고 하셨다”며 “과하게 잘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준비 잘했으니까 준비한 만큼 하자는 생각으로 하니까 조급함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스탠스 정도만 수정하고, 라이브 때부터 타이밍을 생각했다. 타이밍이 맞아야 내 장점인 파워도 쓸 수 있다. 내 볼이 왔을 때 인플레이 타구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가니까 어이없는 공에 반응을 안 하는 느낌도 있다”며 “투수가 던지면 내 존에 오는 공친다는 생각으로 마인드셋을 하고 끝나면 리셋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루킹 삼진’에 대한 두려움을 버린 것도 도움이 됐다.

김석환은 “조재영 코치님이 루킹 삼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 적이 있다. 루킹 삼진 의식하면 안 좋은 공까지 커버하려다 내 장점이 사라진다는 것인데 그때부터 존 설정에 신경 썼던 것 같다”며 “매 타석 잘 칠 수는 없다. 잘 칠 수 있는 공이 왔을 때 더 좋은 타구를 만들려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석환에게는 올 시즌 더 잘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지난 시즌 이어진 부상으로 팀 우승을 지켜봐야 했던 만큼 올 시즌은 팀 우승 질주에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그리고 지난 겨울 결혼식을 올리면서 책임감도 더해졌다.

김석환은 “다치면 해볼 수도 없다. 지난해 베이스 잘못 밟아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고, 수비하면서 슬라이딩하다가 어깨 인대를 다쳤다. 페이스가 올라오려면 다쳤다. 계속 2군에 있었지만 의욕을 가지고 하고 있었는데, 마지막 다쳤을 때는 재활 기간 생각하면 시즌 마무리였다”며 “KIA에 와서 두 번 우승했는데, 세 번째 우승에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석환은 “수비 실력은 상위권은 안 되지만 외야 수비에 자신 있다. 외야 나가면 자신감이 생긴다. 주력이 빠른 건 아니지만 잡을 수 있는 것은 다 잡자는 생각이다. 최선을 다해도 못잡는 것은 능력 밖이라고 생각한다. 과한 플레이가 안 나오니까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느낌이다”며 “이제 적은 나이다. 시합 나가서 투수와 싸워야 한다. 무조건 싸워서 이기겠다. 맹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http://m.kwangju.co.kr/article.php?aid=1740570600780544011

AD
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3

  • 1닮
    2025 02-26 21:30

    석환이 화이팅 ^ᶘ=و ˃̵ᗝ˂̵=ᶅ^و

  • 2닮
    2025 02-26 22:03

    근데 김석환 좌타 아냐?? 광주일보면 그 기자인데 틀리게 쓴거 같은데

  • 3닮(원닮)
    2025 02-26 22:05

    @2닮 어? 그러네... 본문 바꿔둘게!!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
03-30 18:4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162866
기아 | 광장
“실수 두려워 마라” 호랑이 DNA 깨우다 (0)
2024 10-30 10:23
4160552
기아 | 광장
그들이 없었다면 V12 달성은 불가능했다…KIA를 버티게 한 언성히어로들[KIA V12] (1)
2024 10-29 08:37
4160550
기아 | 광장
"하는 김에 제대로 한 번 해보자고"…곽도규 '이의리 세리머니' 비하인드 [KIA V12] (2)
2024 10-29 08:35
4160399
기아 | 광장
호랑이 기운 한 스푼 ‘갸티비’, 24시간 KIA 옆에 있었다[SS포커스] (2)
2024 10-29 01:20
4160352
기아 | 광장
31년 걸쳐 대 이은 KS 우승…정회열-정해영 부자 "행복한 순간" (0)
2024 10-29 00:57
4160321
기아 | 광장
최형우는 “사실 오늘이 한국시리즈는 마지막일 수도 있었다. 그래서 뭔가 좀 해보고 싶었다. (10)
2024 10-29 00:40
4160319
기아 | 광장
김태군 "KIA에 와서 큰 계약을 하며 부담과 책임이 함께 있었는데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으니 나에 대한 인식 자체가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3)
2024 10-29 00:38
4160314
기아 | 광장
“오늘(5차전) 지면 6차전 못 뛴다고 얘기했다…” KIA 타격장인 투혼의 최고령홈런, 어쩌면 마지막 KS라서 (3)
2024 10-29 00:37
4160305
기아 | 광장
김도영은 이번 한국시리즈 기간 약점으로 지적 받았던 수비에서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도영은 "타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는 못했으나 안정적으로 수비를 해 기쁘다. 시리즈 에 들어오면서 폐를 끼치지 말자는 생각이 있었 다. 타격이 맞지 않아도 수비는 꼭 해야 한다고 마음먹었다"고 달라진 비결을 공개했다 (1)
2024 10-29 00:33
4160295
기아 | 광장
키 165㎝의 '작은 거인' 김선빈은 "입단 때부터 '키가 작아서 안 된다. 한계가 있다'는 안 좋은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오늘 MVP로 그 편견을 깬 것 같다"며 "키가 작은 선수들에게 용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4)
2024 10-29 00:28
4160290
기아 | 광장
곽도규의 세리머니의 주인공 이의리는 건강하게 돌아와 후배들과 왕조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의리는 “4차전 끝나고 와서 도규랑 밥을 먹었다. 세리머니를 해줘서 고맙다”며 “도규는 궁금한 것도 많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선수다. 조금 독특한 부분도 있지만 그런 부분이 모두에게 힘을 주는 것 같고 그렇다. 좋은 후배를 둔 것 같다”고 말했다. (5)
2024 10-29 00:25
4160208
기아 | 광장
'데뷔시즌 우승' 성공시대 개막, 이범호 감독 "내년에 다시 이 자리 서겠다" (4)
2024 10-28 23:48
4160193
기아 | 광장
아버지 정회열과 사진 찍는 정해영, 대 이은 우승 (4)
2024 10-28 23:42
4160185
기아 | 광장
광주시 "KIA V12, 노벨상 수상에 이은 벅찬 감동" 우승 축전 (1)
2024 10-28 23:40
4158981
기아 | 광장
생애 첫 KS 0등판 윤영철의 희망 "내가 안 던지고 우승하길" (3)
2024 10-28 16:02
4157532
기아 | 광장
어센틱 롱패딩 출시 (6)
2024 10-27 17:56
4155582
기아 | 광장
KS서 개인 첫 만루포…KIA 김태군 "식물 타자 아니라는 걸 증명" (1)
2024 10-26 18:37
4155454
기아 | 광장
우승확률 94.1% ^ᶘ=و ˃̵ᗝ˂̵=ᶅ^و (3)
2024 10-26 17:53
4152407
기아 | 광장
내야수 변우혁은 프런트를 통해 그라운드 관리 직원들에게 커피를 선물했다. (14)
2024 10-24 21:34
4150551
기아 | 광장
'방수포 네 번 깔고 오전 7시 출근' 혼돈의 2박 3일, 이들의 노력 있었기에 무사히 마쳤다 (2)
2024 10-24 10:59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2182댓글 4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482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8999댓글 13
기아 | 광장

“실수 두려워 마라” 호랑이 DNA 깨우다

2024 10-30 10:23
조회 456댓글 0
기아 | 광장

그들이 없었다면 V12 달성은 불가능했다…KIA를 버티게 한 언성히어로들[KIA V12]

2024 10-29 08:37
조회 475댓글 1
기아 | 광장

"하는 김에 제대로 한 번 해보자고"…곽도규 '이의리 세리머니' 비하인드 [KIA V12]

2024 10-29 08:35
조회 445댓글 2
기아 | 광장

호랑이 기운 한 스푼 ‘갸티비’, 24시간 KIA 옆에 있었다[SS포커스]

2024 10-29 01:20
조회 609댓글 2
기아 | 광장

31년 걸쳐 대 이은 KS 우승…정회열-정해영 부자 "행복한 순간"

2024 10-29 00:57
조회 377댓글 0
기아 | 광장

최형우는 “사실 오늘이 한국시리즈는 마지막일 수도 있었다. 그래서 뭔가 좀 해보고 싶었다.

2024 10-29 00:40
조회 762댓글 10
기아 | 광장

김태군 "KIA에 와서 큰 계약을 하며 부담과 책임이 함께 있었는데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으니 나에 대한 인식 자체가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 10-29 00:38
조회 518댓글 3
기아 | 광장

“오늘(5차전) 지면 6차전 못 뛴다고 얘기했다…” KIA 타격장인 투혼의 최고령홈런, 어쩌면 마지막 KS라서

2024 10-29 00:37
조회 484댓글 3
기아 | 광장

김도영은 이번 한국시리즈 기간 약점으로 지적 받았던 수비에서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도영은 "타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는 못했으나 안정적으로 수비를 해 기쁘다. 시리즈 에 들어오면서 폐를 끼치지 말자는 생각이 있었 다. 타격이 맞지 않아도 수비는 꼭 해야 한다고 마음먹었다"고 달라진 비결을 공개했다

2024 10-29 00:33
조회 420댓글 1
기아 | 광장

키 165㎝의 '작은 거인' 김선빈은 "입단 때부터 '키가 작아서 안 된다. 한계가 있다'는 안 좋은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오늘 MVP로 그 편견을 깬 것 같다"며 "키가 작은 선수들에게 용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2024 10-29 00:28
조회 432댓글 4
기아 | 광장

곽도규의 세리머니의 주인공 이의리는 건강하게 돌아와 후배들과 왕조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의리는 “4차전 끝나고 와서 도규랑 밥을 먹었다. 세리머니를 해줘서 고맙다”며 “도규는 궁금한 것도 많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선수다. 조금 독특한 부분도 있지만 그런 부분이 모두에게 힘을 주는 것 같고 그렇다. 좋은 후배를 둔 것 같다”고 말했다.

2024 10-29 00:25
조회 517댓글 5
기아 | 광장

'데뷔시즌 우승' 성공시대 개막, 이범호 감독 "내년에 다시 이 자리 서겠다"

2024 10-28 23:48
조회 407댓글 4
기아 | 광장

아버지 정회열과 사진 찍는 정해영, 대 이은 우승

2024 10-28 23:42
조회 516댓글 4
기아 | 광장

광주시 "KIA V12, 노벨상 수상에 이은 벅찬 감동" 우승 축전

2024 10-28 23:40
조회 413댓글 1
기아 | 광장

생애 첫 KS 0등판 윤영철의 희망 "내가 안 던지고 우승하길"

2024 10-28 16:02
조회 531댓글 3
기아 | 광장

어센틱 롱패딩 출시

2024 10-27 17:56
조회 912댓글 6
기아 | 광장

KS서 개인 첫 만루포…KIA 김태군 "식물 타자 아니라는 걸 증명"

2024 10-26 18:37
조회 449댓글 1
기아 | 광장

우승확률 94.1% ^ᶘ=و ˃̵ᗝ˂̵=ᶅ^و

2024 10-26 17:53
조회 445댓글 3
기아 | 광장

내야수 변우혁은 프런트를 통해 그라운드 관리 직원들에게 커피를 선물했다.

2024 10-24 21:34
조회 1085댓글 14
기아 | 광장

'방수포 네 번 깔고 오전 7시 출근' 혼돈의 2박 3일, 이들의 노력 있었기에 무사히 마쳤다

2024 10-24 10:59
조회 549댓글 2
글쓰기
  • 이전
  • 64
  • 65
  • 66
  • 67
  • 68
  • 69
  • 70
  • 71
  • 72
  • 73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