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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포 기대주’ 김석환 “우승에 역할 하고 싶다”

2025 02-26 21:24
조회 148댓글 3

KIA가 기대하는 좌타거포 김석환은 ‘타이밍’을 키워드로 스프링캠프를 소화하고 있다. 단순하지만 어려운 진리를 깨달은 결과다.

김석환은 “예전에는 잘 안 맞고 이러면 스윙 메커니즘을 생각했다. 그것에만 빠지니까 이도 저도 아닌 경우가 많았다. 좋았을 때를 생각하면 스스로 단순했던 것 같다”며 “타석에 들어가면 투수랑 싸워야 한다. 긴 시간 시합해야 하는데 안 맞는 것을 신경 쓰니까 왔다 갔다 하는 게 많았다”고 말했다.

김석환은 “연습 배팅을 해도 타이밍을 생각한다. 스윙 문제가 아니라 타이밍 문제다. 투수가 기가 막히게 잘 던진 것은 인정하면서, 실투 왔을 때 잘 칠 수 있는 코스는 무조건 인플레이로 보내야 한다”며 “잘 맞을 때도 안 맞을 때도 타이밍을 같이 가져가면서 컨디션을 체크하고, 안 좋은 쪽에 깊이 빠지지 않고 멘털 관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석환은 “미국에서 선배님들하고 운동하면서 도움 많이 받았다. (나)성범 선배님이 칠 때 좋다고 하셨다. (최)형우, (김)선빈 선배님도 메커니즘으로 문제가 없다고 투수랑 싸울 줄 알아야 한다고 하셨다”며 “과하게 잘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준비 잘했으니까 준비한 만큼 하자는 생각으로 하니까 조급함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스탠스 정도만 수정하고, 라이브 때부터 타이밍을 생각했다. 타이밍이 맞아야 내 장점인 파워도 쓸 수 있다. 내 볼이 왔을 때 인플레이 타구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가니까 어이없는 공에 반응을 안 하는 느낌도 있다”며 “투수가 던지면 내 존에 오는 공친다는 생각으로 마인드셋을 하고 끝나면 리셋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루킹 삼진’에 대한 두려움을 버린 것도 도움이 됐다.

김석환은 “조재영 코치님이 루킹 삼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 적이 있다. 루킹 삼진 의식하면 안 좋은 공까지 커버하려다 내 장점이 사라진다는 것인데 그때부터 존 설정에 신경 썼던 것 같다”며 “매 타석 잘 칠 수는 없다. 잘 칠 수 있는 공이 왔을 때 더 좋은 타구를 만들려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석환에게는 올 시즌 더 잘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지난 시즌 이어진 부상으로 팀 우승을 지켜봐야 했던 만큼 올 시즌은 팀 우승 질주에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그리고 지난 겨울 결혼식을 올리면서 책임감도 더해졌다.

김석환은 “다치면 해볼 수도 없다. 지난해 베이스 잘못 밟아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고, 수비하면서 슬라이딩하다가 어깨 인대를 다쳤다. 페이스가 올라오려면 다쳤다. 계속 2군에 있었지만 의욕을 가지고 하고 있었는데, 마지막 다쳤을 때는 재활 기간 생각하면 시즌 마무리였다”며 “KIA에 와서 두 번 우승했는데, 세 번째 우승에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석환은 “수비 실력은 상위권은 안 되지만 외야 수비에 자신 있다. 외야 나가면 자신감이 생긴다. 주력이 빠른 건 아니지만 잡을 수 있는 것은 다 잡자는 생각이다. 최선을 다해도 못잡는 것은 능력 밖이라고 생각한다. 과한 플레이가 안 나오니까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느낌이다”며 “이제 적은 나이다. 시합 나가서 투수와 싸워야 한다. 무조건 싸워서 이기겠다. 맹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http://m.kwangju.co.kr/article.php?aid=174057060078054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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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닮
    2025 02-26 21:30

    석환이 화이팅 ^ᶘ=و ˃̵ᗝ˂̵=ᶅ^و

  • 2닮
    2025 02-26 22:03

    근데 김석환 좌타 아냐?? 광주일보면 그 기자인데 틀리게 쓴거 같은데

  • 3닮(원닮)
    2025 02-26 22:05

    @2닮 어? 그러네... 본문 바꿔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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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는 "70% 정도로 던졌다. 전력으로 던지면 145㎞ 정도는 나오는 거 같다. 그런데 전력으로 던지면 또 맞출 수도 있으니 조심했다"고 말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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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솔직히 기훈이가 어려운 상황에 첫 등판했다. 구위, 스피드, 변화구(슬라이더)도 나쁘지 않았다. 계속 써보고 싶은 생각을 가졌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첫 번째와 달리) 두 번째, 세 번째 등판은 더 좋아질 수 있는 모습을 보았다"며 김기훈을 남겨놓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주말 한화와의 대전 3연전에서 김기훈이 첫 등판의 부담을 씻어내고 생존의 이유를 증명할 것인지 주목된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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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는 "70% 정도로 던졌다. 전력으로 던지면 145㎞ 정도는 나오는 거 같다. 그런데 전력으로 던지면 또 맞출 수도 있으니 조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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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2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사실상 임시 마무리 전상현 앞을 잇는 6~8회 필승공식의 폐기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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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이도 힘들겠죠. 지금 이 날씨에 어느 팀이든 다 똑같겠지만, 도영이도 그렇고 우리 선수들도 타석 수도 많고 경기 수도 많아서 체력 소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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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은 “나를 믿고 던지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 그곳에서도 나에 맞춰서 연습을 했으니까 자신을 믿으면 된다고 이야기해 줬다. 꾸준하게 연습을 하고 있다. 연습을 토대로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많은 연습과 준비를 하려고 했다”며 “올 시즌 처음 1군 올라왔는데, 준비했던 공을 마운드에서 후회 없이 던지는 것을 먼저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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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솔직히 기훈이가 어려운 상황에 첫 등판했다. 구위, 스피드, 변화구(슬라이더)도 나쁘지 않았다. 계속 써보고 싶은 생각을 가졌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첫 번째와 달리) 두 번째, 세 번째 등판은 더 좋아질 수 있는 모습을 보았다"며 김기훈을 남겨놓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주말 한화와의 대전 3연전에서 김기훈이 첫 등판의 부담을 씻어내고 생존의 이유를 증명할 것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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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포 기대주’ 김석환 “우승에 역할 하고 싶다”

2025 02-26 21:24
조회 148댓글 3

KIA가 기대하는 좌타거포 김석환은 ‘타이밍’을 키워드로 스프링캠프를 소화하고 있다. 단순하지만 어려운 진리를 깨달은 결과다.

김석환은 “예전에는 잘 안 맞고 이러면 스윙 메커니즘을 생각했다. 그것에만 빠지니까 이도 저도 아닌 경우가 많았다. 좋았을 때를 생각하면 스스로 단순했던 것 같다”며 “타석에 들어가면 투수랑 싸워야 한다. 긴 시간 시합해야 하는데 안 맞는 것을 신경 쓰니까 왔다 갔다 하는 게 많았다”고 말했다.

김석환은 “연습 배팅을 해도 타이밍을 생각한다. 스윙 문제가 아니라 타이밍 문제다. 투수가 기가 막히게 잘 던진 것은 인정하면서, 실투 왔을 때 잘 칠 수 있는 코스는 무조건 인플레이로 보내야 한다”며 “잘 맞을 때도 안 맞을 때도 타이밍을 같이 가져가면서 컨디션을 체크하고, 안 좋은 쪽에 깊이 빠지지 않고 멘털 관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석환은 “미국에서 선배님들하고 운동하면서 도움 많이 받았다. (나)성범 선배님이 칠 때 좋다고 하셨다. (최)형우, (김)선빈 선배님도 메커니즘으로 문제가 없다고 투수랑 싸울 줄 알아야 한다고 하셨다”며 “과하게 잘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준비 잘했으니까 준비한 만큼 하자는 생각으로 하니까 조급함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스탠스 정도만 수정하고, 라이브 때부터 타이밍을 생각했다. 타이밍이 맞아야 내 장점인 파워도 쓸 수 있다. 내 볼이 왔을 때 인플레이 타구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가니까 어이없는 공에 반응을 안 하는 느낌도 있다”며 “투수가 던지면 내 존에 오는 공친다는 생각으로 마인드셋을 하고 끝나면 리셋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루킹 삼진’에 대한 두려움을 버린 것도 도움이 됐다.

김석환은 “조재영 코치님이 루킹 삼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 적이 있다. 루킹 삼진 의식하면 안 좋은 공까지 커버하려다 내 장점이 사라진다는 것인데 그때부터 존 설정에 신경 썼던 것 같다”며 “매 타석 잘 칠 수는 없다. 잘 칠 수 있는 공이 왔을 때 더 좋은 타구를 만들려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석환에게는 올 시즌 더 잘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지난 시즌 이어진 부상으로 팀 우승을 지켜봐야 했던 만큼 올 시즌은 팀 우승 질주에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그리고 지난 겨울 결혼식을 올리면서 책임감도 더해졌다.

김석환은 “다치면 해볼 수도 없다. 지난해 베이스 잘못 밟아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고, 수비하면서 슬라이딩하다가 어깨 인대를 다쳤다. 페이스가 올라오려면 다쳤다. 계속 2군에 있었지만 의욕을 가지고 하고 있었는데, 마지막 다쳤을 때는 재활 기간 생각하면 시즌 마무리였다”며 “KIA에 와서 두 번 우승했는데, 세 번째 우승에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석환은 “수비 실력은 상위권은 안 되지만 외야 수비에 자신 있다. 외야 나가면 자신감이 생긴다. 주력이 빠른 건 아니지만 잡을 수 있는 것은 다 잡자는 생각이다. 최선을 다해도 못잡는 것은 능력 밖이라고 생각한다. 과한 플레이가 안 나오니까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느낌이다”며 “이제 적은 나이다. 시합 나가서 투수와 싸워야 한다. 무조건 싸워서 이기겠다. 맹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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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닮
    2025 02-26 21:30

    석환이 화이팅 ^ᶘ=و ˃̵ᗝ˂̵=ᶅ^و

  • 2닮
    2025 02-26 22:03

    근데 김석환 좌타 아냐?? 광주일보면 그 기자인데 틀리게 쓴거 같은데

  • 3닮(원닮)
    2025 02-26 22:05

    @2닮 어? 그러네... 본문 바꿔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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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0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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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TVING SUPER MATCH> 편성 일정 8/9 삼성-KIA(광주) (0)
2024 08-0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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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박정우는 "70% 정도로 던졌다. 전력으로 던지면 145㎞ 정도는 나오는 거 같다. 그런데 전력으로 던지면 또 맞출 수도 있으니 조심했다"고 말했다. (1)
2024 08-0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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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이범호 감독은 2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사실상 임시 마무리 전상현 앞을 잇는 6~8회 필승공식의 폐기를 선언했다. (2)
2024 08-0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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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이 감독은 “점수를 많이 줬을 때 야수들이 움직임이 많았다. 그렇기 때문에 타자들이 확실히 체력적으로 많이 소진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4)
2024 08-03 12:27
3944855
기아 | 광장
도영이도 힘들겠죠. 지금 이 날씨에 어느 팀이든 다 똑같겠지만, 도영이도 그렇고 우리 선수들도 타석 수도 많고 경기 수도 많아서 체력 소진이 됐다. (2)
2024 08-0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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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김기훈은 “나를 믿고 던지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 그곳에서도 나에 맞춰서 연습을 했으니까 자신을 믿으면 된다고 이야기해 줬다. 꾸준하게 연습을 하고 있다. 연습을 토대로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많은 연습과 준비를 하려고 했다”며 “올 시즌 처음 1군 올라왔는데, 준비했던 공을 마운드에서 후회 없이 던지는 것을 먼저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2)
2024 08-0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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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이 감독은 "솔직히 기훈이가 어려운 상황에 첫 등판했다. 구위, 스피드, 변화구(슬라이더)도 나쁘지 않았다. 계속 써보고 싶은 생각을 가졌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첫 번째와 달리) 두 번째, 세 번째 등판은 더 좋아질 수 있는 모습을 보았다"며 김기훈을 남겨놓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주말 한화와의 대전 3연전에서 김기훈이 첫 등판의 부담을 씻어내고 생존의 이유를 증명할 것인지 주목된다. (7)
2024 08-0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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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김도영은 콜드존 없다” KBO NO.1 외인투수 인정 (3)
2024 08-01 11:16
3935315
기아 | 광장
“KIA냐, 광주시냐”…10년된 ‘기아 챔피언스필드’ 수리비 25억원 누가 내나? (2)
2024 07-31 16:45
3935136
기아 | 광장
“무조건 뒷받침 되어야죠” KIA 김도영, 굳은살 가득한 손이 말하는 노력 (1)
2024 07-3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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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우혁이 많이 성장했고 대견해” 최원준이 이런 ‘선배美’라니, KIA 격세지감 느껴지세요? (2)
2024 07-30 09:41
3931701
기아 | 광장
KIA 다케시 배터리 코치 “책임감 높아진 한준수, 스스로 훈련량 늘렸다” [SS 인터뷰] (1)
2024 07-3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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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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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조회 4489322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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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KIA 감독은 “김도현이 두번의 만루 위기를 겪는 등 힘든 상황에서도 5이닝을 무실점 투구해주면서 선발투수 역할을 다 해줬다”며 “오늘 경기를 계기로 자신의 공을 믿고 앞으로도 자신있게 투구해주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2024 08-06 22:21
조회 46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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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라우어에게 우리가 제시한 연봉은 라우어가 미국에서 버는 돈보다 적었지만, 선수 본인이 KBO리그에서 반전을 꿈꿨다. 스스로 동기부여 요인을 찾으려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2024 08-06 16:03
조회 71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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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 될가요? ◔▾◔

2024 08-06 15:39
조회 600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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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서머 유니폼 앞,뒤 디자인

2024 08-05 19:47
조회 35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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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령이 형은 사람이 아니다, 눈도 안 좋다는데…” KIA 26세 백업 외야수의 ‘호령존’ 예찬

2024 08-05 19:23
조회 37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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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버렸다. 나에게는 KIA타이거즈만 있다.”

2024 08-04 21:53
조회 817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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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에게 중요한 건 타격감을 찾아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KIA의 승리에 보탬이 되는 것이다.

2024 08-04 09:19
조회 737댓글 1
기아 | 광장

38분간 정전 중단됐는데…교체 거부한 에이스 책임감

2024 08-04 09:14
조회 739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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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NG SUPER MATCH> 편성 일정 8/9 삼성-KIA(광주)

2024 08-03 14:52
조회 47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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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는 "70% 정도로 던졌다. 전력으로 던지면 145㎞ 정도는 나오는 거 같다. 그런데 전력으로 던지면 또 맞출 수도 있으니 조심했다"고 말했다.

2024 08-03 14:51
조회 51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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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2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사실상 임시 마무리 전상현 앞을 잇는 6~8회 필승공식의 폐기를 선언했다.

2024 08-03 13:10
조회 499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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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점수를 많이 줬을 때 야수들이 움직임이 많았다. 그렇기 때문에 타자들이 확실히 체력적으로 많이 소진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4 08-03 12:27
조회 572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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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이도 힘들겠죠. 지금 이 날씨에 어느 팀이든 다 똑같겠지만, 도영이도 그렇고 우리 선수들도 타석 수도 많고 경기 수도 많아서 체력 소진이 됐다.

2024 08-03 11:30
조회 640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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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은 “나를 믿고 던지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 그곳에서도 나에 맞춰서 연습을 했으니까 자신을 믿으면 된다고 이야기해 줬다. 꾸준하게 연습을 하고 있다. 연습을 토대로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많은 연습과 준비를 하려고 했다”며 “올 시즌 처음 1군 올라왔는데, 준비했던 공을 마운드에서 후회 없이 던지는 것을 먼저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2024 08-02 22:35
조회 46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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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솔직히 기훈이가 어려운 상황에 첫 등판했다. 구위, 스피드, 변화구(슬라이더)도 나쁘지 않았다. 계속 써보고 싶은 생각을 가졌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첫 번째와 달리) 두 번째, 세 번째 등판은 더 좋아질 수 있는 모습을 보았다"며 김기훈을 남겨놓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주말 한화와의 대전 3연전에서 김기훈이 첫 등판의 부담을 씻어내고 생존의 이유를 증명할 것인지 주목된다.

2024 08-02 17:39
조회 550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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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콜드존 없다” KBO NO.1 외인투수 인정

2024 08-0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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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냐, 광주시냐”…10년된 ‘기아 챔피언스필드’ 수리비 25억원 누가 내나?

2024 07-31 16:45
조회 57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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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뒷받침 되어야죠” KIA 김도영, 굳은살 가득한 손이 말하는 노력

2024 07-31 16:15
조회 365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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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혁이 많이 성장했고 대견해” 최원준이 이런 ‘선배美’라니, KIA 격세지감 느껴지세요?

2024 07-30 09:41
조회 833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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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다케시 배터리 코치 “책임감 높아진 한준수, 스스로 훈련량 늘렸다” [SS 인터뷰]

2024 07-3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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