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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홈구장인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가 관람석 교체 없이 2025시즌 야구팬들을 맞는다. 지난해 광주시가 2025시즌 개막 전까지 좌석 교체를 공언했으나 사업 추진이 늦어져 오는 8월에야 관람석 교체가 완료될 예정이다.

2025 02-27 21:30
조회 131댓글 3

27일 광주시에 따르면 챔피언스 필드 관람석 교체는 이달 초에야 입찰 공고가 나왔다. 3월부터 시작될 관람석 교체 작업 기간은 180일로 6개월이 예상된다. 시즌 개막전까지 챔피언스 필드 관람시설을 정비해 좌석을 교체하겠다던 광주시의 약속은 지켜질 수 없게 됐다. 현재 챔피언스 필드는 다음 달 15~18일 열릴 시범경기와 22일 KBO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파손된 좌석의 임시 교체가 진행 중이다. 부서진 좌석으로 인한 부상 우려가 있어 관중 입장 전에 보수작업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10월 KIA와 협약을 맺으며 챔피언스 필드 노후 관람시설 개선 계획을 밝혔다. 관람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관람석과 컵홀더, 테이블 등을 정비한다는 내용으로 2025 프로야구 시즌 개막인 3월 이전까지 공사를 마친다는 계획이었다. 지난 2014년 개장한 챔피언스 필드는 관중석 의자, 테이블 등이 파손돼 관중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의자 중 상당수는 등받이 부분에 금이 가 있거나 구멍이 뚫려있고 색도 바랜 상태다.

당장 오는 3월 22일 KIA 홈 개막시리즈가 열리면서 만원 관중이 예상되는데 야구장을 찾을 팬들은 새 관람석에서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에 실망감이 클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KIA가 원정경기를 할 때 관람석 교체 작업을 한다는 계획이지만 시즌 중 작업으로 관람객들의 불편이 가중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계획했던 관중석 전면 교체 실시는 올해 예산을 반영하는 등 시간적인 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2월 용역 입찰 공고를 냈다. 회계과에서 현재 적격 심사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업체와 계약 체결은 다음 주에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야구 경기가 일주일 내내 열리지 않는다. 원정경기 할 때도 있기 때문에 교체 일정을 구단 측과 협의해서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불편함을 끼치지 않겠다”고 말했다.

http://m.jndn.com/article.php?aid=1740651179404849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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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닮
    2025 02-27 21:39

    ^ᶘ=•̅ ᴥ •̅=ᶅ^

  • 2닮
    2025 02-27 22:19

    여엄병

  • 3닮
    2025 02-28 00:56

    참나ㅋㅋ그니까 교체한더더니 맨날 그대로라서 왜 안하지 했잖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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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이와 달리기 대결 안한다" 김도영은 왜 루키 후배의 도전 뿌리쳤을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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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아 고맙고 행복해" 갑자기 왜?…'홈런 1위' 몸살에 깜짝 선발→125m 대형 스리런 '쾅' 꽃미남 거포 절박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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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약속했어요”…KIA 오선우에게 ‘내일은 없다’ (3)
04-2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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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프야V25] 💬 도영아, 야구 안 했으면 뭐 했어? 🤔 김도영이 직접 답한 팬질문 모음.zi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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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무뎌진 호랑이 타선, '강한 1번' 위즈덤은 어떨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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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막았어야 했다” 김도현의 자책, 문제는 파악했다→한 번 ‘주춤’했을 뿐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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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하나가 빠져서 팀이 이렇게까지 크게 무너진다는 것은 분명 딜레마다. 그가 돌아와 팀이 완전히 환골탈태해도 다른 의미에서는 고민거리가 된다. 선수 한 명의 전력에 기대어왔다는 반증이 된다. 반길 일이지만, 안도할 일은 아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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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구단 내부적으로 '5월 3일 일정'에 대해선 고심이 컸다. 3주 연속이자 6주 동안 다섯 번의 토요일 낮 경기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구단 관계자는 "프런트 입장에서는 지상파에 (경기가) 노출되면 거기에 맞는 (기대)효과가 있지만 선수단의 컨디션을 따라가는 게 맞다"며 "(스케줄 조정이) 편중된 건 부당하다는 의사를 KBO에 전달했다. 다만 아직 날씨가 덥지 않고 현장에서 괜찮다고 해서 (오후 2시 경기를)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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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효율 9위' 디펜딩 챔피언의 민낯→최원준의 치명적 실책, 2025 KIA의 현주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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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산어린이(다산북스)에서 출판을 예고한 "Who? Special 김도영"이라는 서적은, 김도영 선수나 구단의 어떠한 허락도 받지 않고 임의로 출판한 것인 점을 알려드립니다. 이는 명백히, 선수의 '퍼블리시티권'을 침해하는 위법한 것입니다. 김도영 선수는 아직 이루어야 할 것들이 많은 젊은 선수로서, 이러한 책의 주인공이 되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출판사에서는 이를 스스로 바로잡아 주시기를 다시 한번 요구합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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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에게 김도영의 타순을 묻자 "모르겠어요"라고 곤란해했다. 이어 "(김)선빈이를 2번에 두는 게 좋을지, 아니면 (박)찬호와 (김)도영이를 (1번과 2번에) 놔두고 (김)선빈이를 6번으로 갖다 놓는 게 나을지. 패트릭 위즈덤이 홈런을 잘 쳐주고 출루를 많이 하니까 위즈덤 뒤에 (김)선빈이를 놔두면 더 강해질 수 있지 않을까. 두 가지 방안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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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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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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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하나가 빠져서 팀이 이렇게까지 크게 무너진다는 것은 분명 딜레마다. 그가 돌아와 팀이 완전히 환골탈태해도 다른 의미에서는 고민거리가 된다. 선수 한 명의 전력에 기대어왔다는 반증이 된다. 반길 일이지만, 안도할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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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구단 내부적으로 '5월 3일 일정'에 대해선 고심이 컸다. 3주 연속이자 6주 동안 다섯 번의 토요일 낮 경기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구단 관계자는 "프런트 입장에서는 지상파에 (경기가) 노출되면 거기에 맞는 (기대)효과가 있지만 선수단의 컨디션을 따라가는 게 맞다"며 "(스케줄 조정이) 편중된 건 부당하다는 의사를 KBO에 전달했다. 다만 아직 날씨가 덥지 않고 현장에서 괜찮다고 해서 (오후 2시 경기를)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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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효율 9위' 디펜딩 챔피언의 민낯→최원준의 치명적 실책, 2025 KIA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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