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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 편하게 해주겠다" 첫 실전 피칭 144km, 88SV 이적 필승맨의 든든한 약속

2025 02-28 16:53
조회 132댓글 1

킨베이스볼스타디움에서 만나 조상우는 "다른 유니폼인데 어색하지 않다. 잘 적응하고 있다. 팀분위기도 좋고 감독님과 선수들도 편하게 대해준다"며 웃었다. 현재 페이스는 100% 상태는 아니다. 조금씩 끌어올리고 있다. 부상을 방지하려는 이범호 감독의 주문이었다. "감독님이 아프지 말고 천천히 하라고 하신다. 더 보여주려는 것 보다 내 페이스를 유지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작년 전역과 함께 복귀했으나 고전했다. 좀처럼 예전의 스피드가 올라오지 않아 마무리 보직도 내놓았다. 6월부터 스피드를 회복하는 조짐을 보였으나 부상으로 주저앉았다. "감을 찾아가는 와중에 부상을 당해 아쉬웠다. 초반에는 밸런스가 아예 맞지 않았다. 운동 열심히 했는데 (군복무로)공을 많이 만지지 않았던 것이 이유였다"고 부진을 설명했다.

이적과 함께 미국 트레드 에슬레틱스 트레이닝센터에서 몸을 만들었다. "좋았을 때 영상을 비교분석해주었다. 무엇이 안좋아졌는지, 왜 그런 현상이 나온것인지 이야기를 들었다. 그것을 신경쓰면서 좋아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스피드는 올라갈 것이다. 억지로 힘쓰지 않고 내 밸런스대로 던지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보직은 7회 또는 8회 1이닝을 막는 필승맨이다. "보직은 신경쓰지 않는다. 몸상태는 괜찮다. 60~80이닝 소화할 수 있다. 중간투수로 짧은 이닝을 확실하게 막고 마무리 정해영이 편해지도록 하겠다. 해영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서로 시너지 효과 내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KIA 마운드의 힘을 자랑하며 첫 우승을 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캠프때 첫 피칭부더 투수들이 너무 좋더라. 확실히 좋은 투수들이 많고 강한 팀이다. 나도 좀 더 집중을 해야겠다. 떨어지지 않으려면 열심히 해야한다. 나도 꼭 첫 우승을 하고 싶다. KIA에 왔으니 해보겠다"며 각오를 보였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25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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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2025 02-28 17:40

    상우 선수 ㅍㅇㅌ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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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량 향상을 꾀하기 위해" KIA, 투수 장재혁-김민재 호주리그 파견...왕조 위한 '만반의 준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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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호주 프로야구 리그 ABL의 캔버라 캐벌리(Canberra Cavalry)에 선수단을 파견한다.KIA는 올해에도 투수 장재혁과 김민재를 캔버라 캐벌리에 파견하며 젊은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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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었다" 17구 연속 직구, 日 코치가 해석한 대투수의 메시지 "덕아웃이 들썩였다" (2)
2024 10-3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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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환이 까불이 까불이, KIA 우승 내 일처럼 기뻐…” 김도현 그땐 그랬지, 성북구 유소년야구단의 ‘자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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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다수 구단 관심" 페디 이어 또 역수출? 'V12 일등 공신' 네일, 2025년 KIA 잔류 가능할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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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은 “우승을 앞두고 계속 냉정해지려고 했다. 마지막 순간 머릿속에 든 생각은 ‘그래도 마무리 피처인데 직구로 끝내야지’였다. 냉정하지 못했다”고 웃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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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이 내겐 아직 애인데..." 정회열 감독, KBO 최초 부자(父子) 우승 진기록에 감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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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우승 KIA, MVP 유력 21세 청년 김도영에 얼마 줄까?...4년차 연봉 신기록은 기본, 5억 여부 초미 관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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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걸쳐 대 이은 KS 우승…정회열-정해영 부자 "행복한 순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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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 "KIA에 와서 큰 계약을 하며 부담과 책임이 함께 있었는데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으니 나에 대한 인식 자체가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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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차전) 지면 6차전 못 뛴다고 얘기했다…” KIA 타격장인 투혼의 최고령홈런, 어쩌면 마지막 KS라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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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이번 한국시리즈 기간 약점으로 지적 받았던 수비에서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도영은 "타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는 못했으나 안정적으로 수비를 해 기쁘다. 시리즈 에 들어오면서 폐를 끼치지 말자는 생각이 있었 다. 타격이 맞지 않아도 수비는 꼭 해야 한다고 마음먹었다"고 달라진 비결을 공개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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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우승 이룬 심재학 KIA 단장 "우리 우승은 하루로 끝나, 또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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