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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 맺혔다" 1번 받았는데 6년째 미등록이라니...벼랑 끝에서 154km 데뷔 희망 쏘았다

2025 03-01 18:36
조회 188댓글 1

홍원빈은 "올해는 준비를 잘한 상태에서 시작해 자신감도 있었다. 그러나 훈련에서 좋았을 때 모습이 경기에서 나오지 않았다. 첫 경기이라 내 공을 확실하게 던지지 못했다. (첫 안타) 직구를 맞고 나서 직구를 던지고 않고 피해가서 후회됐다. 그걸 못보여주고 내려온게 한이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물론 시련속에서도 수확도 있다. "투심을 던졌고 슬라이더도 탄착군이 일정해졌다. 작년까지 불안한 마음으로 올라갔다. 준비가 잘되어 나를 믿었다. 감정과 기분이 긍정적으로 변했다. (심리적으로) 큰 타격을 입지 않았다. 아직 보여줄게 남았다. 다음 기회 올라가면 내 볼을 던지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미국에서는 폼을 바꾸지 않고 운동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훈련에 매진했다. 분명한 발전이 있었다. "작년에도 154km 던졌는데 그냥 빠른 볼이었다. 올해는 안정감도 변화구도 생겼다"고 말했다. 이 감독도 "수비 때문에 흔들렸다. 확실히 2군 시절 보다 달라졌다. 심적으로 많이 안정되어 있고 구위도 괜찮았다. 앞으로 계속 내보내겠다"고 믿음을 보였다.

당연히 홍원빈의 목표는 1군 데뷔이다. "그래도 2차 1번을 받은 선수인데 데뷔를 못한 부담감이 컸다. 올해가 마지막으로 생각해서 미국에 갔다. 데뷔를 꼭 하고 싶다. 매일 간절하게 생각하고 있다. 한이 맺힌다. 소원이다"며 절절한 얼굴표정을 지었다. 육성선수 신분이라 5월부터 정식선수 등록이 가능하다. 한풀이에 성공하면 장밋빛 데뷔이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253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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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2025 03-01 19:57

    그려 이번에 1군에서 봐보자 파이팅!! ^ᶘ=و ˃̵ᗝ˂̵=ᶅ^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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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철) 심재학 KIA 단장은 본지와 통화에서 "최근 재검은 없었다. 저번에 (뼈가) 붙는 과정이 조금 빠르다고 얘기는 들었는데 언제 던진다고 보장할 수 있는 과정은 아니다"라고 조심스러워했다. 투구 공백을 고려하면 정규시즌 내 복귀(9월 28일 최종일)를 장담하기 어렵다. (2)
2024 08-2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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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캐 칼럼) 30-30? 김도영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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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FA 전이었고…심적으로 다르지 않겠어요?” KIA 상남자 포수의 조용한 불방망이, 모르면 섭섭해 (1)
2024 08-2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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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 더 높을 것 같다" 3할 공격형 포수, 데뷔 첫 2번 DH 선발 출격 (2)
2024 08-2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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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x이슈] 양현종의 170이닝 도전,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이범호 감독 “내년부턴 줄여볼까” (4)
2024 08-2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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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말하는 자랑스러운 동성인은 또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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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 유니폼 팔아 연봉 회수했다!…올시즌 중반에만 지난해 기록 넘겨 (1)
2024 08-2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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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부활한 KIA표 막강 불펜, 장현식-전상현-정해영의 ‘트리플 J’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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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송호성 구단주를 대신해 1군 선수단에게 태블릿 PC ‘아이패드 프로 미니’와 무선 TV인 ‘LG 스탠바이미’, ‘LG 스탠바이고’를 선물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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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최다 탈삼진 1인자 된 대투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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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싸이클링히트 유니폼 디자인 (10)
2024 08-2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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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10 - 10 유니폼 디자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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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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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철) 심재학 KIA 단장은 본지와 통화에서 "최근 재검은 없었다. 저번에 (뼈가) 붙는 과정이 조금 빠르다고 얘기는 들었는데 언제 던진다고 보장할 수 있는 과정은 아니다"라고 조심스러워했다. 투구 공백을 고려하면 정규시즌 내 복귀(9월 28일 최종일)를 장담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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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부활한 KIA표 막강 불펜, 장현식-전상현-정해영의 ‘트리플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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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김선빈도 30대 중반이다… KIA를 기다리는 고차 방정식, 이범호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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