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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수+1루수+외야까지 도전, 글러브만 3개...절실한 200안타 마스터 "한 경기라도 더 나가니 준비한다"

2025 03-02 11:26
조회 135댓글 0

서건창은 미국 어바인 스프링캠프부터 외야수 연습을 시작했다. 2차 오키나와 캠프에서 계속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작년 KIA에 입단하면서도 1루수를 병행했다. 2루와 1루를 오가며 팀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었다. 이제는 외야수까지 진출한 것이다. 이로인해 1루수 미트, 2루수와 외야 글러브 3개를 갖고 다닌다. 모두 크기에 차이가 있다.

36살이 되는 늙은 나이에 변화를 꾀한 것은 팀내 내야 백업 구도가 복잡하기 때문이다. 백업 경쟁률이 너무 심하다. 당장 내야 백업 한 자리는 전천후 윤도현이 백업 한 자리를 선점했다. 2루수 김선빈 유격수 박찬호 3루수 김도영 가운데 한 명이 쉬거나 부상으로 빠지면 윤도현을 주전으로 기용할 계획을 세웠다.

서건창은 2루와 1루 백업을 맡았다. 타격이 되기 때문에 1군에서 빠질 수는 없다. 작넌 248타석에 들어서 3할 1푼의 고타율을 기록했다. 외야까지 영역을 넓히면 출전기회는 더 생긴다. 내외야 병행이 되면 경기 중후분 활용폭도 커질 수 있다.

1일 킨구장에서 만난 서건창은 "외야는 아마 때부터 처음이다. 처음에 쉬운 게 있겠는가? 많이 연습해야 하고 자꾸 눈으로 익혀야 한다. 많이 하는 것 말고는 없다. 누가 설명을 해주어도 이해도 쉽지 않고 몸으로 내가 겪어보고 계속 준비해야 한다"며 담담하게 밝혔다.

이어 "어바인 캠프부터 조금씩 했다. 주변에서는 '센스가 있어 잘 쫓아가서 잡으면 된다'고 하는데 경기는 또 다르다. 일단 경기가 어떻게 될지 몰라 준비하는 것이다. 항상 생각하는게 있다. 시즌은 길고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모른다. 선수로서 당연히 준비해야 한다. 그한 경기 더 나갈 수 있으면 좋으니까 준비한다. 글러브 3개를 갖고 있다"며 웃었다.

타격은 준비한대로 즐겁게 하고 있다. 작년 KIA에 와서 커리어 첫 우승을 했다. 좋은 동료들 잘 만나서 좋은 경험했다.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 올해 개인적으로 그린 그림은 따로 없다. 항상 작년보다 더 나은 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였다. 이 나이에 발전은 그러지만 작년보다 더 좋은 결과를 내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며 각오를 다졌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253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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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아니 불과 6개월 사이에 자신을 둘러싼 모든 환경과 평가를 바꿔버린 화려하고 역사적인 쇼였다. 각본도 이렇게 쓰면 ‘비현실적이다’는 욕을 먹을 만한데, 성영탁(21·KIA)은 이를 현실로 만들어냈다. (1)
10-2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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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야구가 재밌느냐, 아니면 무섭느냐"라고 물었다. 우문을 들은 오선우는 야구가 재미있다고 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무서운 건 하나도 없다"고 현답을 내놨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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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개막 엔트리, 금메달, 우승 반지의 소유자의 나무위키 읽기 ⚡️(찌민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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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S STORY : 울산에서 만난 투수 강이준 & 김세일 (1)
10-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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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S STORY : 울산에서 만난 내야수 박상준 & 외야수 정해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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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철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내년까지는 재활에 전념할 수 있게 전력 외로 분류하기로 했다. 이르면 2027년부터 마운드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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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14) 16시 경기로 시작되는 울산 KBO FALL LEAGUE 일정 안내드립니다🐯 📺 중계 편성 경기: 10/14, 10/21, 10/25 📺 구단 X로 KBO 유튜브 링크 공유 예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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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탁은 "부모님이 솔직히 생각 못 했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올해 할 수 있는 것은 다 하는 것 같아서 좋다고 하셨다. 아프지만 말라고 하셨다. 어제(12일) 부산에 와서 부모님께 고기도 사 드렸다"고 답하며 뿌듯해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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