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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100경기 나가도록”… 모두의 기대를 품고, 변우혁이 꿈꾸는 ‘스텝 업’

2025 03-05 10:28
조회 116댓글 2

“개인적으로 보면 당연히 아쉬움이 남는 시즌”이라고 솔직히 고백한 변우혁은 “그래도 팀이 우승을 했기 때문에 모든 게 괜찮다”고 밝게 웃는다. 한 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가을야구를 곧장 최고의 무대, 한국시리즈(KS)에서 즐긴 경험이 그에게도 큰 자산이 됐기 때문.

그는 “우승하고 맞는 비시즌은 기분부터 달랐다. 금융치료도 확실하게 되더라”며 미소를 숨기지 않았다. KIA가 지난 우승으로 역대 최고액의 KBO 배당금(52억5000만원)을 챙기면서 선수단에도 두둑한 보너스가 돌아간 데다가, 변우혁 개인적으로도 연봉 협상 테이블에서 쏠쏠한 인상(6000만원→8500만원)까지 받아들었기 때문.

“그렇게 많이 오른 건 아니다”며 고개를 가로저은 변우혁은 “이번(연봉 협상)에는 구단에서 경기 수 얘기를 많이 하셨다. 내가 지난 시즌에 69경기를 나갔다. 불펜 투수라면 많이 나간 거지만, 야수로는 시즌 절반도 미치지 않는 거라 많이 올릴 수가 없으시다고 하더라”며 “나 같았어도 1억원은 절대 안 줬을 것”이라고 껄껄 웃었다.

이를 발판 삼아 올 시즌 보여줄 퍼포먼스로 첫 억대 연봉에 진입하겠다는 각오를 불태운다. 그는 “당연히 1억원 돌파는 선수로서 남다른 의미이지 않겠나. 올해는 백업으로 100경기 이상 나가는 게 목표다. 주전들이 탄탄하지만, 무조건 기회는 온다. 그렇게 하루 나갔을 때 잘 해낼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해볼 생각”이라고 힘줘 말했다.

미국과 일본을 거친 스프링캠프에서의 컨디션은 스스로도 만족스러운 수준. 오키나와에서 치르는 실전에서도 눈에 띄게 스윙이 날카로워졌다는 평가도 따라온다. 그는 “시즌 준비 과정 중에서는 올해가 개인적으로 가장 베스트다. 아직 실전을 많이 한 건 아니지만 공도 잘 보이고, 배트에도 잘 맞는다. 캠프도 계속 경험이 쌓이다 보니 이렇게 된 듯하다”며 “올해 어떻게든 1군에 붙어 있으려면 모든 걸 잘해야 한다. 타격도, 수비도 다 좋아졌다고 느낀다. 이대로 만족하지 않고 더 나아갈 것”이라는 굳은 각오를 띄워 보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96/000070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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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닮
    2025 03-05 10:34

    우혁아 ・゚゚・( ღ ө ღ )・゚゚・ 올해는 더 기회 많이 받고 잘되자 건강하구!!!!

  • 2닮(원닮)
    2025 03-05 10:35

    @1닮 뚜뚜야 우리 우혁이 올해는 기회 더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 。° ^ᶘ=°´ᝪ`°=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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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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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736858
기아 | 광장
(김도현) 아픈 부위는 수술까지는 필요한 수준은 아니라 비시즌에 재활을 하고 보강을 철저히 하면 내년 시즌 준비에 큰 차질이 있지는 않을 것이라 기대감을 드러냈다. (1)
10-30 23:23
4736854
기아 | 광장
임기영은 "겨울 동안 몸을 잘 만들어 내년엔 더 좋은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서고 싶다"며 각오를 밝혔다. (1)
10-30 23:18
4736851
기아 | 광장
조재영 코치 “행복했던 4년…고마움 안고 떠납니다” (1)
10-30 23:17
4736258
기아 | 광장
“이제는 제 공을 믿어요” KIA 루키 김태형, 성장의 첫걸음 (0)
10-30 14:47
4736130
기아 | 광장
KT에서 육성·재활군 수비 지도를 맡고 있던 김연훈 코치가 KIA에 새로 합류한다. (2)
10-30 12:02
4734806
기아 | 광장
결과는 좋지 못했지만 1군의 경험은 정해원을 더 바쁘게 움직이게 하는 힘이다. 쟁쟁한 선배들을 보면서 배웠고, 더 화려한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은 바람이 생겼다. 올 시즌을 위해 의기투합한 친구들의 활약도 정해원에게는 ‘더 잘하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됐다. (2)
10-29 14:13
4734801
기아 | 광장
심재학 KIA 단장은 오선우의 수비와 관련해 "사실 우리가 말도 안 되는 일을 시킨 것"이라고 했다. 1루수와 외야수를 병행하면 수비할 때 혼란이 생기기도 하고, 체력적인 부담도 무시할 수가 없다. 올해는 부상자가 많은 팀 사정상 어쩔 수 없이 오선우가 부담을 떠안은 것이다. 심 단장이 미안한 마음을 표현한 이유다. (3)
10-29 14:07
4734534
기아 | 광장
이 감독은 "지나간 시간은 계속 생각해도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도영이가 지난해에는 최고의 성적을 거뒀고, 올해는 부상 때문에 최악의 성적을 거뒀다. 본인이 준비하면서 방법을 찾아갈 것이다. 본인이 몸을 어떻게 준비를 해 주느냐에 따라서 팀 성적이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아마 크게 느끼고 있을 것이다. 내년 시즌에는 완벽에 가깝게 준비해서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힘을 실어줬다. (3)
10-29 09:44
4734318
기아 | 광장
가을리그를 통해 마운드에서의 감각을 깨운 황동하는 11월에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는 시간을 갖는다. 황동하는 11월 3일 시작되는 마무리캠프에서 이의리, 김태형 등과 내년 시즌을 위한 준비를 이어간다. (2)
10-28 21:54
4734314
기아 | 광장
이의리는 "(마무리캠프에) 가서 공을 조금 더 던지고 싶었다. 내가 자청하기도 했고, 구단이 권유도 했다. 내가 지금 훈련한 것에 확신을 갖고 돌아오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2)
10-28 21:49
4733123
기아 | 광장
2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만난 이 감독은 "(양)현종이가 어떻게 될지 봐야 하고, 또 (김)도현이의 상황도 어떻게 되는지 봐야 한다. 도현이가 만약에 초반에 안 된다고 하면, 그러면 도현이를 중간 투수로 쓰게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
10-28 02:07
4733066
기아 | 광장
KIA는 다음 달 3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하는 마무리캠프를 앞두고 코치진 개편을 마칠 예정이다. (1)
10-28 00:46
4732814
기아 | 광장
시즌 내내 상대적인 부진이 이어지고, 이를 수습하지 못하는 자신이 싫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한준수 인터뷰) (0)
10-27 22:00
4732789
기아 | 광장
전상현은 "올해는 좀 뭔가 허무한 것 같다. 작년에는 그래도 이 시기에 한국시리즈 준비도 했었는데 이렇게 일찍 끝난다는 게 조금…"이라고 입술을 깨물었다. (0)
10-27 21:47
4732781
기아 | 광장
1년, 아니 불과 6개월 사이에 자신을 둘러싼 모든 환경과 평가를 바꿔버린 화려하고 역사적인 쇼였다. 각본도 이렇게 쓰면 ‘비현실적이다’는 욕을 먹을 만한데, 성영탁(21·KIA)은 이를 현실로 만들어냈다. (1)
10-27 21:42
4732767
기아 | 광장
"지금 야구가 재밌느냐, 아니면 무섭느냐"라고 물었다. 우문을 들은 오선우는 야구가 재미있다고 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무서운 건 하나도 없다"고 현답을 내놨다. (1)
10-27 21:34
4732647
기아 | 광장
3년 연속 개막 엔트리, 금메달, 우승 반지의 소유자의 나무위키 읽기 ⚡️(찌민이) (1)
10-27 17:48
4728244
기아 | 광장
TIGERS STORY : 울산에서 만난 투수 강이준 & 김세일 (1)
10-23 18:18
4727105
기아 | 광장
TIGERS STORY : 울산에서 만난 내야수 박상준 & 외야수 정해원 (1)
10-22 19:44
4726856
기아 | 광장
11월 1일 호마당 (3)
10-2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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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18:46
조회 2291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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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583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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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조회 4489107댓글 13
기아 | 광장

(김도현) 아픈 부위는 수술까지는 필요한 수준은 아니라 비시즌에 재활을 하고 보강을 철저히 하면 내년 시즌 준비에 큰 차질이 있지는 않을 것이라 기대감을 드러냈다.

10-30 23:23
조회 145댓글 1
기아 | 광장

임기영은 "겨울 동안 몸을 잘 만들어 내년엔 더 좋은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서고 싶다"며 각오를 밝혔다.

10-30 23:18
조회 129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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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영 코치 “행복했던 4년…고마움 안고 떠납니다”

10-30 23:17
조회 148댓글 1
기아 | 광장

“이제는 제 공을 믿어요” KIA 루키 김태형, 성장의 첫걸음

10-30 14:47
조회 15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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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서 육성·재활군 수비 지도를 맡고 있던 김연훈 코치가 KIA에 새로 합류한다.

10-30 12:02
조회 20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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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좋지 못했지만 1군의 경험은 정해원을 더 바쁘게 움직이게 하는 힘이다. 쟁쟁한 선배들을 보면서 배웠고, 더 화려한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은 바람이 생겼다. 올 시즌을 위해 의기투합한 친구들의 활약도 정해원에게는 ‘더 잘하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됐다.

10-29 14:13
조회 135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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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학 KIA 단장은 오선우의 수비와 관련해 "사실 우리가 말도 안 되는 일을 시킨 것"이라고 했다. 1루수와 외야수를 병행하면 수비할 때 혼란이 생기기도 하고, 체력적인 부담도 무시할 수가 없다. 올해는 부상자가 많은 팀 사정상 어쩔 수 없이 오선우가 부담을 떠안은 것이다. 심 단장이 미안한 마음을 표현한 이유다.

10-29 14:07
조회 125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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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지나간 시간은 계속 생각해도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도영이가 지난해에는 최고의 성적을 거뒀고, 올해는 부상 때문에 최악의 성적을 거뒀다. 본인이 준비하면서 방법을 찾아갈 것이다. 본인이 몸을 어떻게 준비를 해 주느냐에 따라서 팀 성적이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아마 크게 느끼고 있을 것이다. 내년 시즌에는 완벽에 가깝게 준비해서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힘을 실어줬다.

10-29 09:44
조회 162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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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리그를 통해 마운드에서의 감각을 깨운 황동하는 11월에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는 시간을 갖는다. 황동하는 11월 3일 시작되는 마무리캠프에서 이의리, 김태형 등과 내년 시즌을 위한 준비를 이어간다.

10-28 21:54
조회 167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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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는 "(마무리캠프에) 가서 공을 조금 더 던지고 싶었다. 내가 자청하기도 했고, 구단이 권유도 했다. 내가 지금 훈련한 것에 확신을 갖고 돌아오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10-2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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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만난 이 감독은 "(양)현종이가 어떻게 될지 봐야 하고, 또 (김)도현이의 상황도 어떻게 되는지 봐야 한다. 도현이가 만약에 초반에 안 된다고 하면, 그러면 도현이를 중간 투수로 쓰게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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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다음 달 3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하는 마무리캠프를 앞두고 코치진 개편을 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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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내내 상대적인 부진이 이어지고, 이를 수습하지 못하는 자신이 싫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한준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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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은 "올해는 좀 뭔가 허무한 것 같다. 작년에는 그래도 이 시기에 한국시리즈 준비도 했었는데 이렇게 일찍 끝난다는 게 조금…"이라고 입술을 깨물었다.

10-2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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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아니 불과 6개월 사이에 자신을 둘러싼 모든 환경과 평가를 바꿔버린 화려하고 역사적인 쇼였다. 각본도 이렇게 쓰면 ‘비현실적이다’는 욕을 먹을 만한데, 성영탁(21·KIA)은 이를 현실로 만들어냈다.

10-27 21:42
조회 9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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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야구가 재밌느냐, 아니면 무섭느냐"라고 물었다. 우문을 들은 오선우는 야구가 재미있다고 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무서운 건 하나도 없다"고 현답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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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개막 엔트리, 금메달, 우승 반지의 소유자의 나무위키 읽기 ⚡️(찌민이)

10-2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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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S STORY : 울산에서 만난 투수 강이준 & 김세일

10-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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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S STORY : 울산에서 만난 내야수 박상준 & 외야수 정해원

10-22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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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호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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