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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변우혁 “기복 줄이고 경쟁 즐기겠다”

2025 03-05 21:01
조회 124댓글 1

변우혁은 “지난해에는 캠프에서 혼자 힘들어했다. 그것 때문에 전반기가 다 꼬였다. 정신 차리고 편하게 하려고 하니까 잘 됐다”며 “지난해하고 재작년, 어떤 차이가 있는지 생각해 보니 재작년 캠프 때는 즐겼었다. 그런데 지난해에는 혼자 쫓기고 있었다. 생각을 되돌아보니까 그런 차이가 있어서 편하게 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마음가짐이 달라지면서 올 시즌 캠프는 과정도 좋았다. 마음을 바꾼 변우혁은 타격에서도 변화를 줬다. 그가 선택한 변화는 ‘레그킥’이다.

변우혁은 “내가 조금 더 발전하기 위한 방법이다. 작년, 재작년 똑같은 폼으로 하고 있었는데 뭔가 가져다 맞히는 타구가 많아서 힘이 안 실렸다”며 “타자들에게는 결국 타이밍 싸움인데, 타이밍 잘 잡는다면 내 장점을 어떻게 더 극대화할 수 있는지 생각했고 그래서 레그킥을 시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변우혁은 “아직 기복이 있으니까 그런 부분 계속 연습하면서 조언도 많이 듣고 있다. 타격 코치님들하고 이야기도 하고 피드백도 듣고 있는데, 직접적으로 바로 피드백을 받으니까 좋은 것 같다”며 “미국에서부터 선빈이 형이 도움 많이 줬다. 선빈 선배가 숙제처럼 내주는 것도 있다. 원준, 찬호형도 도움을 많이 준다. 도영이랑은 겨울에 같이 훈련했었는데 그래서 좋을 때와 안 좋을 때를 알다 보니까 조언을 많이 해준다”고 말했다.

변우혁은 동료들로부터 조언을 듣고 도움을 받으면서 기술적인 부분을 다듬어 가고 있다. 하지만 발전을 위한 결론은 ‘멘털’로 돌아온다.

변우혁은 캠프 연습경기에서 다시 한번 심리적인 부분의 중요성을 느꼈다. 친정팀 한화와 경기를 하면서 느낀 부분이다.

변우혁은 “의식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데 나도 모르게 의식이 되는 것 같다. 최대한 신경 안 쓰려고 하는데 그게 감독님 눈에도 보였던 것 같다. 한화전에서 좋지 못했는데 감독님이 다음 날 신경 쓰지 말고, 좋으니까 하던 대로 하라고 하셨다. 그런 기복을 줄여나가는 게 중요하다”며 “단순한 공놀이 같아도 생각하는 것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준비하는 과정 하나에 결과가 달라진다. 기술, 심리적인 게 다 포함된 거라 그런 부분을 더 신경 쓰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

또 “결과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작년 같은 실수는 하지 말자는 생각이다. 심리적으로 혼자 쫓기지 말자는 생각으로 하고 있다. 그동안 과정은 좋았다. 기복을 줄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http://m.kwangju.co.kr/article.php?aid=174117360078082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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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닮
    2025 03-05 21:07

    마인드 건강하다 잘 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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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관계자는 "연봉 협상이 대부분 진행됐는데 김도영 선수 등 몇몇 주축 선수와는 이제 본격적으로 협상을 시작해야 한다. 우승을 했으니까 당연히 선수들의 기대치가 높을 수밖에 없다. 다른 구단들도 그렇고 우승 팀이라면 이렇게 한 번씩 겪는 우승 후유증이 있다. 그래도 시작할 때 걱정했던 걸 생각하면 순조롭게 잘 진행하는 듯싶다"라고 전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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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 몸에 괴물의 피가 흐르나… 구단 예상보다도 빠르다, 정상 복귀 조준 '윤영철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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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변우혁 “기복 줄이고 경쟁 즐기겠다”

2025 03-0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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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혁은 “지난해에는 캠프에서 혼자 힘들어했다. 그것 때문에 전반기가 다 꼬였다. 정신 차리고 편하게 하려고 하니까 잘 됐다”며 “지난해하고 재작년, 어떤 차이가 있는지 생각해 보니 재작년 캠프 때는 즐겼었다. 그런데 지난해에는 혼자 쫓기고 있었다. 생각을 되돌아보니까 그런 차이가 있어서 편하게 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마음가짐이 달라지면서 올 시즌 캠프는 과정도 좋았다. 마음을 바꾼 변우혁은 타격에서도 변화를 줬다. 그가 선택한 변화는 ‘레그킥’이다.

변우혁은 “내가 조금 더 발전하기 위한 방법이다. 작년, 재작년 똑같은 폼으로 하고 있었는데 뭔가 가져다 맞히는 타구가 많아서 힘이 안 실렸다”며 “타자들에게는 결국 타이밍 싸움인데, 타이밍 잘 잡는다면 내 장점을 어떻게 더 극대화할 수 있는지 생각했고 그래서 레그킥을 시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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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혁은 동료들로부터 조언을 듣고 도움을 받으면서 기술적인 부분을 다듬어 가고 있다. 하지만 발전을 위한 결론은 ‘멘털’로 돌아온다.

변우혁은 캠프 연습경기에서 다시 한번 심리적인 부분의 중요성을 느꼈다. 친정팀 한화와 경기를 하면서 느낀 부분이다.

변우혁은 “의식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데 나도 모르게 의식이 되는 것 같다. 최대한 신경 안 쓰려고 하는데 그게 감독님 눈에도 보였던 것 같다. 한화전에서 좋지 못했는데 감독님이 다음 날 신경 쓰지 말고, 좋으니까 하던 대로 하라고 하셨다. 그런 기복을 줄여나가는 게 중요하다”며 “단순한 공놀이 같아도 생각하는 것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준비하는 과정 하나에 결과가 달라진다. 기술, 심리적인 게 다 포함된 거라 그런 부분을 더 신경 쓰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

또 “결과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작년 같은 실수는 하지 말자는 생각이다. 심리적으로 혼자 쫓기지 말자는 생각으로 하고 있다. 그동안 과정은 좋았다. 기복을 줄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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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KIA 투수코치는 "신인 중에서는 (김)태형이가 일단 캠프를 가고, 시범경기까지 길게 던지면서 선발투수 쪽으로 빌드업을 할 것 같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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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조회 4489310댓글 13
기아 | 광장

“5툴 김도영 다 잘해, MLB서 20~25홈런 가능” 美 리포트 공개, 채울 날 많이 남았다

2025 01-08 09:48
조회 221댓글 0
기아 | 광장

일일 멘토 지민이의 답변

2025 01-07 16:05
조회 230댓글 3
기아 | 광장

KIA 관계자는 "연봉 협상이 대부분 진행됐는데 김도영 선수 등 몇몇 주축 선수와는 이제 본격적으로 협상을 시작해야 한다. 우승을 했으니까 당연히 선수들의 기대치가 높을 수밖에 없다. 다른 구단들도 그렇고 우승 팀이라면 이렇게 한 번씩 겪는 우승 후유증이 있다. 그래도 시작할 때 걱정했던 걸 생각하면 순조롭게 잘 진행하는 듯싶다"라고 전했다.

2025 01-07 10:15
조회 179댓글 0
기아 | 광장

“조상우 와도 9회는 너야”…꽃감독 심쿵 멘트에 정해영 불타오르네

2025 01-07 10:12
조회 204댓글 0
기아 | 광장

정재훈 KIA 투수코치는 "신인 중에서는 (김)태형이가 일단 캠프를 가고, 시범경기까지 길게 던지면서 선발투수 쪽으로 빌드업을 할 것 같다."

2025 01-07 10:10
조회 161댓글 0
기아 | 광장

후배들 앞에 서는 KIA 최지민 “좌절하지 마라”

2025 01-06 20:01
조회 189댓글 1
기아 | 광장

야구도 화보도 HOMERUN! 골글 3루수 김도영의 첫 화보 공개

2025 01-06 18:52
조회 227댓글 4
기아 | 광장

역대급 우승 보너스 2억, 형들이 쏜다...최형우+김선빈, 후배들과 해외캠프 돌입 '비용 부담'

2025 01-06 12:39
조회 205댓글 2
기아 | 광장

김도현 "내가 지킬 자리 없다, 또 도전!"

2025 01-06 10:37
조회 174댓글 1
기아 | 광장

"그것만 되면" KIA 트레이드 3년 만에 터졌다…이제 선발 정착까지 노린다

2025 01-06 10:29
조회 164댓글 1
기아 | 광장

"브레이크 한번도 안 걸려" 토미존 수술→美 캠프라니…'괴물 회복력' 이의리, KIA 웃는다

2025 01-05 18:44
조회 182댓글 1
기아 | 광장

"너 은퇴할 때까지" 이런 선배 진짜 없다…최형우의 특급 조언, '거포 기대주' 이우성 꽃피울까

2025 01-02 13:57
조회 167댓글 1
기아 | 광장

성범 도영 새해 각오

2025 01-01 18:42
조회 138댓글 1
기아 | 광장

“올해도 ‘도니살’ 해드릴게요”

2025 01-01 01:42
조회 162댓글 1
기아 | 광장

KIA 거포 유망주의 최대 시련? KIA 생각은 조금 다르다, END가 아닌 AND 될까

2024 12-31 12:51
조회 163댓글 2
기아 | 광장

도영이 연봉 5억 이상이 확정적이래!!!

2024 12-31 12:35
조회 337댓글 8
기아 | 광장

재혁 민재 귀국했대

2024 12-30 18:15
조회 138댓글 1
기아 | 광장

몇 차례 만나 서로가 생각하는 금액을 제안했는데, 이견이 꽤 있다는 후문이다. 금액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다면 중간 부분에서 타협하거나 옵션 조항에 손을 봐 해결하는 방법도 있다. 그런데 지금 차이는 그렇게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게 관계자들의 분위기다.

2024 12-30 11:02
조회 194댓글 1
기아 | 광장

이의리 몸에 괴물의 피가 흐르나… 구단 예상보다도 빠르다, 정상 복귀 조준 '윤영철도 OK'

2024 12-28 22:26
조회 166댓글 5
기아 | 광장

현장에서 올해 KIA 외국인들은 유독 적응이 빠르고 심성이 착하다는 말이 나올 만큼 외국인 투수들은 잡음 없이 한국을 머물다 떠나갔다. 투수 통역을 맡았던 박재형 씨에 따르면 투수들이 낯선 환경에도 팀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던 데에는 소크라테스의 공이 컸다.

2024 12-28 14:43
조회 135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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