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더 유지, 스플리터 장착. KIA 이준영 "WHIP 낮추고 싶다'"
2025 03-0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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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은 지난 3일 "현재 컨디션은 90% 정도, 100% 가까이 올라왔다"며 "지난해에는 구속이 갑자기 2,3km 증가했다. 더 올리고 싶다는 생각에 몰두하다보니 제구가 되지 않았다. 결국 개막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올해는 주무기인 슬라이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제가 잘하는 것에 더 집중했더니 좋은 것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
또 다른 무기도 준비했다. 종으로 떨어지는 스플리터다. 좌타자에게는 강하지만 우타자에게는 약점을 드러냈던 이준영은 이러한 약점을 개선 하기 위해 스플리터를 익혔다. 22일 히로시마전에서 던졌고 실제 2025시즌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준영은 "우타자가 나왔을 때 체인지업이나 스플리터를 던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일본의 레슨장을 찾아 스플리터를 배웠다. 던지는 그립을 익히면서 큰 도움이 됐다. 돈을 지불하고 배웠으니 (시즌에) 활용할 생각"이라며 "히로시마전에 던
졌을 때 코스와 느낌은 좋았다. 다만 자신감이 조금 부족했다. 계속 연습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이준영의 2025시즌 목표는 무엇일까
이준영은 "제가 항상 WHIP가 높았다. 이 부분을 낮추고 싶다. 더불어 그동안 확실히 높았던 우타자 상대 피안타율도 떨어뜨리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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