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건강합니다!" 올해는 개막전에서 나스타 본다? 캡틴의 '절치부심'
2025 03-0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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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은 "건강하다"고 단언했다. 이어 "최대한 부상 방지를 위해 신경 쓰고 있다"며 "예전에는 아프더라도 그냥 하면 됐는데, 최근에 개막전을 2번 못 나가니 신경이 쓰인다"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그러면서 "시범경기 개막전부터 나가기로 감독님과도 얘기를 마쳤다. 아마 출전할 것 같다"고 알렸다.
올 시즌 KIA의 화두 중 하나는 바로 '타순'이다. 나성범을 비롯해 김도영, 최형우, 패트릭 위즈덤 등 거포가 즐비한 타선을 어떻게 구성하는지에 따라 올해 성적이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성범은 어떤 역할을 맡더라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나성범은 "크게 상관없다"고 입을 뗀 뒤, "솔직히 6번 타자로도 뛰어봤다. 감독님께서 어떤 타순을 짜실지는 모르겠지만 그에 맞게 준비를 하겠다"고 개의치 않아 했다.
이어 "제가 못 치면 당연히 뒤로 빠져야 한다. 잘 치면 앞쪽으로 갈 수도 있다"며 "감독님께서 판단하실 문제"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제가 클린업 트리오에 들어갈 수 있도록 잘 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고 목표를 설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