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만큼 한다? 어우~” KIA 김도영, 슈퍼스타 넘어 ‘신(神)’이 될 수 있을까
2025 03-0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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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맏형’ 최형우(42)가 ‘슈퍼스타’ 김도영(22)을 언급했다. 2024시즌만큼 잘하지는 못할 것이라 했다. 대신 또 그 정도로 하면 ‘신(神)’이라 했다. 한 번 갔던 길이기에 또 하지 못할 것도 없다.
가는 곳마다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졌다. 우쭐할 법도 하지만, 전혀 그런 것이 없다. 시즌 후 각종 시상식 참석으로 훈련 시간이 살짝 줄었다. 그만큼 집중했고, 몰두했다. 어바인 1차 캠프에서 코치진이 훈련을 막았을 정도다.
당연히 2025시즌도 KIA 핵심이다. 다시 날겠다는 각오다. “40-40을 목표로 잡지는 않는다. 대신 못할 것이라 생각하지도 않는다”고 했다. 약점이라 했던 수비 또한 좋아졌다. 수비법을 바꾸면서 안정감을 찾았다. ‘완전체’다.
김도영은 “구체적인 목표를 잡지는 않았다. 한 경기, 한 경기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겠다. 그러면 기록도 따라올 것이다. 올해도 풀타임 출전과 팀 우승, 두 가지만 생각한다. 팀이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그게 내 몫이다”고 힘줘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