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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88홈런 외인 극찬에 갸우뚱...윤도현의 반전 "그때 타격감 별로, 더 좋은거 보여드리겠다"

2025 03-08 09:49
조회 55댓글 1

지난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만는 윤도현은 "좋다는 이야기를 해주어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윽고 "캠프 기간중 타격 느낌이 별로였다. 그래서 의아했다. 작년보다 좋은 타격은 아니었다. 그게 좋았다면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며 웃었다. 작년 캠프처럼 무시무시한 장타력을 보여주지 못한 것은 사실이었다.

말은 그랬지만 위즈덤의 칭찬에 확실한 응답을 했다. KT 위즈와 마지막 연습경기에서 첫 홈런을 터트렸다. 위즈덤이 2루타로 출루하자 총알처럼 날아가는 좌월 투런포를 가동해 불러들였다. 빅리거의 칭찬에 걸맞는 스윙이었다. 부상없이 견실한 훈련으로 캠프를 완주했다는 것이 만족스러웠고 8일 시작하는 시범경기에서 능력 발휘를 벼르고 있다.

윤도현은 전천후 내야 백업 임무를 부여받았다. 주전이 쉬거나 다치면 바로 선발출전해 경기를 모두 소화하는 '제 4의 내야수'이다. 캠프에서는 타격보다 수비에 공을 들였다. 실전에서 2루수, 3루수, 유격수를 두루 섭렵했다. "80~90% 수비에 집중했다. 부상으로 쉬는 시간이 많아진 탓에 다리 움직임이 부족했다. 캠프 초반 3루에서 부족함을 느꼈는데 이제는 보완이 되면서 세 포지션 모두 편해졌다"고 자신감을 전했다.

시범경기에서는 주전들이 컨디션을 끌어올려야 한다. 주전들이 먼저 나가고 윤도현은 경기 후반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후반에 나가고 많아야 한 두 타석일 것이니 오히려 더 힘들다. 실수하지 않고 집중해야 한다. 처음보는 투수는 어렵다. 많은 투수들의 공을 경험하는게 첫 번째이다. 경험하면 나중에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부상없이 시즌을 마무리하는게 목표이다. 가능성이 있어도 부상으로 보여준게 없었다. 수치 목표는 없다. 갑자기 40~50홈런 치는 것도 아니다. 일단 조연으로 출발해 조금씩 뭐라도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256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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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2025 03-08 11:54

    도현이 화이팅 ^ᶘ=و˃̵ᗝ˂̵=ᶅ^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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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이와 달리기 대결 안한다" 김도영은 왜 루키 후배의 도전 뿌리쳤을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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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아 고맙고 행복해" 갑자기 왜?…'홈런 1위' 몸살에 깜짝 선발→125m 대형 스리런 '쾅' 꽃미남 거포 절박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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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무뎌진 호랑이 타선, '강한 1번' 위즈덤은 어떨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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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하나가 빠져서 팀이 이렇게까지 크게 무너진다는 것은 분명 딜레마다. 그가 돌아와 팀이 완전히 환골탈태해도 다른 의미에서는 고민거리가 된다. 선수 한 명의 전력에 기대어왔다는 반증이 된다. 반길 일이지만, 안도할 일은 아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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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구단 내부적으로 '5월 3일 일정'에 대해선 고심이 컸다. 3주 연속이자 6주 동안 다섯 번의 토요일 낮 경기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구단 관계자는 "프런트 입장에서는 지상파에 (경기가) 노출되면 거기에 맞는 (기대)효과가 있지만 선수단의 컨디션을 따라가는 게 맞다"며 "(스케줄 조정이) 편중된 건 부당하다는 의사를 KBO에 전달했다. 다만 아직 날씨가 덥지 않고 현장에서 괜찮다고 해서 (오후 2시 경기를)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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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효율 9위' 디펜딩 챔피언의 민낯→최원준의 치명적 실책, 2025 KIA의 현주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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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산어린이(다산북스)에서 출판을 예고한 "Who? Special 김도영"이라는 서적은, 김도영 선수나 구단의 어떠한 허락도 받지 않고 임의로 출판한 것인 점을 알려드립니다. 이는 명백히, 선수의 '퍼블리시티권'을 침해하는 위법한 것입니다. 김도영 선수는 아직 이루어야 할 것들이 많은 젊은 선수로서, 이러한 책의 주인공이 되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출판사에서는 이를 스스로 바로잡아 주시기를 다시 한번 요구합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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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에게 김도영의 타순을 묻자 "모르겠어요"라고 곤란해했다. 이어 "(김)선빈이를 2번에 두는 게 좋을지, 아니면 (박)찬호와 (김)도영이를 (1번과 2번에) 놔두고 (김)선빈이를 6번으로 갖다 놓는 게 나을지. 패트릭 위즈덤이 홈런을 잘 쳐주고 출루를 많이 하니까 위즈덤 뒤에 (김)선빈이를 놔두면 더 강해질 수 있지 않을까. 두 가지 방안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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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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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막았어야 했다” 김도현의 자책, 문제는 파악했다→한 번 ‘주춤’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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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하나가 빠져서 팀이 이렇게까지 크게 무너진다는 것은 분명 딜레마다. 그가 돌아와 팀이 완전히 환골탈태해도 다른 의미에서는 고민거리가 된다. 선수 한 명의 전력에 기대어왔다는 반증이 된다. 반길 일이지만, 안도할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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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구단 내부적으로 '5월 3일 일정'에 대해선 고심이 컸다. 3주 연속이자 6주 동안 다섯 번의 토요일 낮 경기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구단 관계자는 "프런트 입장에서는 지상파에 (경기가) 노출되면 거기에 맞는 (기대)효과가 있지만 선수단의 컨디션을 따라가는 게 맞다"며 "(스케줄 조정이) 편중된 건 부당하다는 의사를 KBO에 전달했다. 다만 아직 날씨가 덥지 않고 현장에서 괜찮다고 해서 (오후 2시 경기를)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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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효율 9위' 디펜딩 챔피언의 민낯→최원준의 치명적 실책, 2025 KIA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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