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시구 : 박신혜, 애국가 : 이보람/ 23일 시구 : 쇼트트랙 김길리, 경기 전 걸그룹 이즈나 공연
2025 03-1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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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시구자로는 배우 박신혜를 초청한다. 박신혜는 이번 개막 시리즈에 다시 한번 시구자로 나서며 KIA 타이거즈의 2024시즌 마지막과 2025시즌의 시작을 함께하게 됐다. 박신혜는 “KIA 타이거즈 홈 개막전 시구자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한국시리즈 우승을 함께 했던 기운을 담아 힘찬 시구를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애국가는 타이거즈 찐팬으로 잘 알려진 가수 이보람이 부른다. 경기 전에는 걸그룹 스테이씨의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경기 후에는 밴드 트랜스픽션과 함께하는 뒷풀이 응원전이 열린다. 트랜스픽션은 ‘광주의 함성’을 작곡한 데에 이어 이날 새로운 팀 응원가를 공개한다.
이튿날인 23일 시구자는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길리가 맡는다. 김길리는 승리 기원 시구를 통해 하얼빈에서 가져온 금메달의 기운을 선수들에게 전달한다. 메달 수여식에서 김도영의 세리머니를 따라하며 찐팬임을 인증한 김길리는 “개막을 맞아 시구자로 초청되어 큰 영광이다. 작년 우승의 기운이 남아있는 마운드에 설 수 있어 설렌다. 경기에서 꼭 승리했으면 좋겠고, 금메달의 기운을 받아 KIA가 올 시즌에도 꼭 우승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 전에는 걸그룹 이즈나가 멋진 공연을 펼치며 개막 시리즈를 축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