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루키 외야수’ 박재현, KIA 새 활력소 될까
2025 03-1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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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은 시범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자신만의 무기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는 자세다.
그는 “번트를 자유자재로 하기 어렵다고 느꼈는데 최근 조재영 코치로부터 특훈을 받고 많이 나아졌다”며 “ 머지않아 번트를 활용해 안타를 치거나 팀에 도움이 될 스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잘한다면 1군 엔트리에 들어가지 않을까. 나뿐만 아니라 많은 선배들이 있기 때문에 항상 도전의식을 갖고 이겨내려고 싸워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재현은 팀 적응에 도움을 준 선배들과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함도 전했다.
그는 “어린 나이에 프로야구를 시작해서 두려움도 있었는데 (박)정우 형이나 (최)원준이 형이 정말 많이 챙겨주고 있고 형우 선배님처럼 대선배님들도 제가 먼저 다가가기 전부터 가족같이 대해줘서 더 열심히 하게 된다”며 “KIA타이거즈를 응원해주시는 많은 팬들의 응원 덕분에 긴장감이 사라지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 같아 감사하다”고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