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아전체|광장|잡담
글쓰기

'1사 만루 등판→KK 위기 탈출' 강렬한 인상 남긴 KIA 최지민 "몇 경기 더 봐야죠" [인터뷰]

2025 03-25 13:58
조회 114댓글 2

선수의 생각은 어떨까. 23일 NC전을 앞두고 만난 최지민은 "위기 상황에서 올라가서 삼진으로 깔끔하게 잘 막고 내려와서 기분이 좋았다. 유리한 볼카운트를 선점한 게 컸던 것 같다. ABS가 낮아졌다는 걸 느끼진 못했지만, 그래도 도움을 받아서 잘 막았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비시즌에 (기초군사훈련 일정으로) 훈련소에 다녀온 뒤 계속 야구장에 나와서 웨이트 트레이닝도 열심히 했고, 캠프에 가서도 스케줄을 잘 소화했다"며 "시범경기까지 잘 준비했던 게 22일 경기 결과로 이어졌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2022년 2차 1라운드 5순위로 KIA에 입단한 최지민은 2년 차인 2023년 58경기 59⅓이닝 6승 3패 12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2.12로 활약했다. 지난해에도 그 흐름을 유지하는 듯했다. 4월까지 16경기 15이닝 1승 1패 5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0.60으로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선보였다. 5월에도 13경기 10이닝 1승 1패 2홀드 평균자책점 2.70으로 순항을 이어갔다.

하지만 시즌 중반이 지나면서 부진과 부상 때문에 고전했다. 56경기 46이닝 3승 3패 12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5.09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우승반지를 끼는 기쁨을 맛봤지만, 팀에 큰 보탬이 되진 못했다. 지난해 최지민의 한국시리즈 성적은 1경기 ⅔이닝 2사사구 무실점.

최지민은 "아쉬움보다는 지난해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포함된 것만으로도 너무 좋았다.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다. 좀 애매했다"며 "올해 더 잘해서 한국시리즈에 가서 좀 더 중요한 상황에 나가서 던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계속된 부진에 가장 답답했던 건 선수 본인이었다. 최지민은 "일단 멘털적인 부분이 가장 큰 것 같다"며 "지난 시즌 막판에 힘을 좀 빼고 던졌는데, 공이 잘 가더라. 힘을 더 주고 던져서 많이 힘들었던 것 같다. 아직 한 경기밖에 치르지 않아서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불안감이 좀 더 사라질 것 같다"고 전했다.

또 최지민은 "혹시라도 실점하거나 경기가 뒤집히는 상황이 되면 (그 상황에 대해서) 그냥 그날만 생각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다"며 "(지난해에는) 생각도 많이 했고, 마운드에 올라가서도 생각이 많아졌다"고 돌아봤다.

충분한 수면과 취미 생활을 통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찾으려고 했던 최지민이다. 최지민은 "잠이 잘 안 오는데, 그래도 자려고 노력한다"며 취미 생활 같은 것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 유튜브나 OTT 서비스로 영상을 보는 걸 좋아해서 그런 걸로 잊으려고 한다"고 얘기했다.

선배들의 조언도 큰 힘이 됐다. 최지민은 "(최)형우 선배님이 '지난해부터 너 스트라이크만 던지면 타자들이 못 치는데, 왜 계속 불리하게 가냐'고 말씀하시더라. (양)현종 선배님도 '계속 좋으니까 존에 넣어'라고 말씀하셨다. 22일 경기에서는 그게 잘 됐다"며 "선배님들이 조언해 주신 게 더 많은 도움이 됐던 것 같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최지민은 지난해의 부진을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지난해에도, 재작년에도 매년 초반에는 괜찮았다. 아직 몇 경기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다 지나간 시즌인 만큼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힘줘 말했다.

https://naver.me/F2Z91KBT

AD
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잠깐 타임~ 같이 봄노래 들으러 갈래?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2

  • 1닮
    2025 03-25 13:58

    화이팅 (و ˃̵ Θ ˂̵)و

  • 2닮
    2025 03-25 14:04

    지민이 ㅎㅇㅌ^ᶘ=و ˃̵ᗝ˂̵=ᶅ^و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광장|잡담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
03-30 18:4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202869
기아 | 광장
"계속 마음에 걸렸는데…" 1년 만에 돌아온 류중일호, 27세 외야수 '보은' 외치는 이유는[타이베이 인터뷰] (2)
2024 11-12 11:24
4201262
기아 | 광장
올 시즌 기아 불펜 기록 (식식 그동안 고마웠어.・゚゚・^ᶘ=ฅ ᴥ ฅ=ᶅ^・゚゚・.) (4)
2024 11-11 19:20
4200707
기아 | 광장
"KIA 타이거즈만의 팜 시스템을 만들어보고 싶다." (1)
2024 11-11 16:55
4197205
기아 | 광장
"준수·상현 형들 몫까지 더"…KIA 우승 마무리의 비장한 각오, 韓 철벽 불펜 이끌까 (0)
2024 11-10 14:36
4197018
기아 | 광장
"빅리그 갈 수 있다" ML 경력 외인도 애정 보인 국대 좌완, '팔꿈치 수술' 시련 극복할까 (1)
2024 11-10 12:46
4194892
기아 | 광장
어린 선수 챙기기에 이토록 진심이었다니... 재계약 1순위인 데는 이유가 있다 (3)
2024 11-09 11:26
4192780
기아 | 광장
풍족한 KIA 1군 좌완, 그걸 보고 자극 받는다고? 당찬 새 도전자가 나타났다, "꺾어야 내가 산다" (4)
2024 11-08 18:15
4191770
기아 | 광장
KIA 구단도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 구단 홍보팀은 "현재 구단은 장현식 선수의 에이전트쪽과 접촉을 갖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직은 원론적인 수준이고 진전된 것은 없다. 다만 구단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성의를 보여서 잡겠다"고 밝혔다. (1)
2024 11-08 14:52
4190543
기아 | 광장
황대인은 자청해 캠프에 온 이유… "이번이 마지막 기회" 차가운 공기, 반전을 꿈꾼다 (5)
2024 11-08 11:44
4190533
기아 | 광장
양현종 "KIA에 영원히 뼈 묻을 것…KBO 최다 승·이닝 기록 깨고 싶다" (1)
2024 11-08 11:41
4190431
기아 | 광장
“모든 투수들 두렵게 할 것” 김도영, 프리미어12 주목해야 할 8인 선정 (0)
2024 11-08 11:21
4189969
기아 | 광장
'KS 머플러 응원' 만든 장본인… 서한국 KIA 응원단장 "정말 멋진 그림 나왔죠" (3)
2024 11-08 09:37
4189385
기아 | 광장
설렜던 첫 만남, 양현종의 따뜻한 환대… 넘쳤던 루키의 패기, 이제 출발선에 섰다 (3)
2024 11-07 23:23
4188269
기아 | 광장
한국시리즈에서 확인한 냉정한 현실… 김기훈이 입술 깨물었다, 내년에는 느낌표로 바꾼다 (1)
2024 11-07 19:47
4187916
기아 | 광장
KIA V12 순간 담은 ‘명품 굿즈’ 광주로! “홈 팬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우승특별판 2000부 나눔예정) (2)
2024 11-07 18:45
4186786
기아 | 광장
(김현수) 다시 자비 들여 미국 가는 이유, “야구 정말 잘하고 싶습니다” (8)
2024 11-07 14:21
4185604
기아 | 광장
“마무리훈련 한번 보내주십시오” KBO 시범경기 홈런왕은 지금…KIA의 아픈손가락, 감독 채찍질 (1)
2024 11-07 10:58
4185496
기아 | 광장
포기하려고 했던 순간, KIA가 손을 내밀었다… ‘유마모토’의 탄생, 하늘이 운명을 속삭였다 (3)
2024 11-07 10:34
4185394
기아 | 광장
`V12' KIA타이거즈, 30일 광주 도심 카퍼레이드 (4)
2024 11-07 10:01
4183467
기아 | 광장
KIA 선수들을 해부해드립니다… 선수 위한 투자는 진심, 카메라 하나에 2000만원이라고? (0)
2024 11-06 16:15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2237댓글 4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525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9053댓글 13
기아 | 광장

"계속 마음에 걸렸는데…" 1년 만에 돌아온 류중일호, 27세 외야수 '보은' 외치는 이유는[타이베이 인터뷰]

2024 11-12 11:24
조회 931댓글 2
기아 | 광장

올 시즌 기아 불펜 기록 (식식 그동안 고마웠어.・゚゚・^ᶘ=ฅ ᴥ ฅ=ᶅ^・゚゚・.)

2024 11-11 19:20
조회 615댓글 4
기아 | 광장

"KIA 타이거즈만의 팜 시스템을 만들어보고 싶다."

2024 11-11 16:55
조회 556댓글 1
기아 | 광장

"준수·상현 형들 몫까지 더"…KIA 우승 마무리의 비장한 각오, 韓 철벽 불펜 이끌까

2024 11-10 14:36
조회 450댓글 0
기아 | 광장

"빅리그 갈 수 있다" ML 경력 외인도 애정 보인 국대 좌완, '팔꿈치 수술' 시련 극복할까

2024 11-10 12:46
조회 626댓글 1
기아 | 광장

어린 선수 챙기기에 이토록 진심이었다니... 재계약 1순위인 데는 이유가 있다

2024 11-09 11:26
조회 837댓글 3
기아 | 광장

풍족한 KIA 1군 좌완, 그걸 보고 자극 받는다고? 당찬 새 도전자가 나타났다, "꺾어야 내가 산다"

2024 11-08 18:15
조회 654댓글 4
기아 | 광장

KIA 구단도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 구단 홍보팀은 "현재 구단은 장현식 선수의 에이전트쪽과 접촉을 갖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직은 원론적인 수준이고 진전된 것은 없다. 다만 구단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성의를 보여서 잡겠다"고 밝혔다.

2024 11-08 14:52
조회 492댓글 1
기아 | 광장

황대인은 자청해 캠프에 온 이유… "이번이 마지막 기회" 차가운 공기, 반전을 꿈꾼다

2024 11-08 11:44
조회 631댓글 5
기아 | 광장

양현종 "KIA에 영원히 뼈 묻을 것…KBO 최다 승·이닝 기록 깨고 싶다"

2024 11-08 11:41
조회 460댓글 1
기아 | 광장

“모든 투수들 두렵게 할 것” 김도영, 프리미어12 주목해야 할 8인 선정

2024 11-08 11:21
조회 355댓글 0
기아 | 광장

'KS 머플러 응원' 만든 장본인… 서한국 KIA 응원단장 "정말 멋진 그림 나왔죠"

2024 11-08 09:37
조회 501댓글 3
기아 | 광장

설렜던 첫 만남, 양현종의 따뜻한 환대… 넘쳤던 루키의 패기, 이제 출발선에 섰다

2024 11-07 23:23
조회 452댓글 3
기아 | 광장

한국시리즈에서 확인한 냉정한 현실… 김기훈이 입술 깨물었다, 내년에는 느낌표로 바꾼다

2024 11-07 19:47
조회 551댓글 1
기아 | 광장

KIA V12 순간 담은 ‘명품 굿즈’ 광주로! “홈 팬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우승특별판 2000부 나눔예정)

2024 11-07 18:45
조회 493댓글 2
기아 | 광장

(김현수) 다시 자비 들여 미국 가는 이유, “야구 정말 잘하고 싶습니다”

2024 11-07 14:21
조회 674댓글 8
기아 | 광장

“마무리훈련 한번 보내주십시오” KBO 시범경기 홈런왕은 지금…KIA의 아픈손가락, 감독 채찍질

2024 11-07 10:58
조회 508댓글 1
기아 | 광장

포기하려고 했던 순간, KIA가 손을 내밀었다… ‘유마모토’의 탄생, 하늘이 운명을 속삭였다

2024 11-07 10:34
조회 548댓글 3
기아 | 광장

`V12' KIA타이거즈, 30일 광주 도심 카퍼레이드

2024 11-07 10:01
조회 571댓글 4
기아 | 광장

KIA 선수들을 해부해드립니다… 선수 위한 투자는 진심, 카메라 하나에 2000만원이라고?

2024 11-06 16:15
조회 534댓글 0
글쓰기
  • 이전
  •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