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에게 신중한 주루를 주문했다는 점도 밝혔다. "도영이를 만났다. '다 이유가 있어서 덜 뛰게 하는 것인데 다음부터는 조심해달라'라고 말했다. 본인도 부상 당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다만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이제는 한 선수가 아니다는 점이다. 팀 전체를 움직이고 프로야구를 좌우하는 선수이다. 많은 팬들 좋은 플레이를 보고 싶어하는 선수이다"고 강조했다.
2025 03-2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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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젊은 선수라 복귀 이후에는 조심하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는 전망도 했다. 햄스트링은 한 번 다치면 재발 가능성이 높다는게 일반적이다. 이 감독은 "복귀하면 문제 없을 것이다. 여름으로 가면 괜찮아질 것이다. 치료하면 젊은 선수이니 회복력도 빠를 것이다. 생각만 좀 하고 플레이하면 큰 문제는 안된다"고 전망했다.
특히 생각보다 부상 정도가 적다는 점도 놀라움을 표시했다. 안타를 때리고 손살같이 1루를 밟고 2루까지 파고들려다 오버런이 너무 컸다. 급하게 되돌아오다 부상을 당했다. 이 감독은 "나는 저 정도로 뛰다 멈췄을 때 더 큰 부상으로 생각했다. 생각보다 괜찮은거 보면 젊어서 그런 것 같다"며 웃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