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88홈런 클래스라 더 힘들었나...무안타 침묵 깨는 첫 홈런 치고 "이제 숨 좀 쉬겠다"
2025 03-2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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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은 경기후 취재진에 둘러싸였다. "(홈런은) 높은 직구였다. 배럴타구를 만들기 상당히 좋은 타구였다. 생각보다 멀리 날아간 것 같다. 안타가 나오지 않아 내 스스로 압박을 많이 느꼈다. 오늘 홈런 이후 조금 숨 좀 쉴 수 있겠다. 3루수는 3개월전까지 봤다. 상당히 잘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기분좋은 표정을 지었다.
홈런을 때린 비결을 고졸루키 박재현의 충고라고 소개했다. "오늘 박재현이 와서 타이밍 좀 맞게 잘 쳐라라고 조언을 해주었다. 그 말을 듣고 눈이 번쩍 떠져서 홈런을 칠 수 있었다"며 웃었다. 이어 "이제까지 부담감 느낄 거 다 느꼈다. 앞으로 부담감 느끼지 않겠다. 팬들이 열정적이다. 플레이 할때 더 끌어올리도록 도와준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개막 2연전에서 좋은 타구를 만들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 "볼을 많이 기다렸다. 그것 때문에 계속 타이밍이 뒤에서 맞았다. 오늘은 공격적으로 치려고 했는데 잘 이루어졌다. KBO리그 투수들이 많은 구종을 던진다. 나도 그것을 알고 멀리 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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