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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빨라진 KIA 윤영철 “확실한 선발 되겠다”

2025 03-26 00:16
조회 180댓글 4

세 번째 시즌을 앞두고 윤영철은 더 확실한 투수가 되기 위해 ‘힘’에 신경 썼다.

앞무릎이 죽는 부분을 살리면서 앞으로 힘을 쓸 수 있는 메커니즘을 고민했다.

“의리형이 힘을 이상하게 쓰고 있다고 했다. 형이 그런 메커니즘을 많이 알고 있다”며 비시즌부터 변화를 준비했던 윤영철은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를 거쳐 업그레이드를 끝냈다.

직구 스피드가 올랐고, 본인이 느끼기에도 힘이 붙었다.

지금까지 준비한 대로 잘 이뤄졌던 만큼 실전에 대한 기대감은 크다.

또 “던지는 느낌은 비슷한데 스피드가 더 잘 나온다. 원래 내 직구를 앞에 두고 치기보다는 중타임에 두면서 뒤에서 커트하거나 밀리는 타자가 많았는데, 더 밀리거나 헛스윙이 나오는 것 같다”며 “지금까지 좋은 것 같다. 이 컨디션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또 긴 시즌을 위해 체력을 비축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메커니즘 변화를 시도한 윤영철은 이의리를 통해 체인지업 변화도 시도했다. 만족 없이 변화를 위한 시간을 보내온 윤영철에게는 ‘중요한 순간에 던지는 투수’라는 목표가 있다. 이에 앞서 원점에서 ‘확실한 선발’ 역할을 하겠다는 각오다.

윤영철은 “더 좋아질 것이다. 더 좋아지려고 노력을 하는 것이다. 선배님들이 풀타임 3년 뛰어야 니 자리라고 말씀하시는데 작년에는 풀타임이 아니었다. 다시 3년 채운다는 느낌으로 하겠다”며 “올 시즌 목표는 규정이닝이다. 정규시즌에서 선발이 중요하다. 선발이 잘 던져야 불펜 이닝이 줄어든다. 불펜 이닝을 줄이면 줄일수록 불펜이 힘을 더 쓸 수 있다. 팀 불펜이 좋으니까 선발이 안 무너지고 5~6이닝 채워주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전력을 가지고 있다. 의리형도 중간에 오고, 다들 좋아서 마운드 흠잡을 데가 없다. 내가 던지는 경기에서 팀이 많이 이기면 좋겠다”고 말했다.

꾸준한 활약과 부상이 없어야 가능한 ‘규정이닝’을 채운 뒤 우승 순간에도 역할을 하면서 더 많은 반지를 수집하는 게 그의 바람이다. 윤영철은 지난해 우승 반지를 얻었지만, 비로 선발 등판이 밀리면서 한국시리즈 마운드에는 오르지 못했다.

윤영철은 “우승 반지가 하나의 목표였는데 너무 빨리 이뤘다. 손가락 5개 다 채워보고 싶다(웃음). 우승하고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반지를 받으니까 실감이 났다. 남길만한 게 생긴 것이고, 업적 같은 것을 받으니까 좋았다”며 “중요한 상황에 던지는 투수가 되고 싶다. 믿을만한 투수가 되면 기회가 올 것이다. 내가 잘 던져야 한다. 내가 잘하면 팀도 잘될 것이다”고 자신의 역할을 이야기했다.

http://m.kwangju.co.kr/article.php?aid=174291480078171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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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닮
    2025 03-26 00:26

    우리 영철이 화이팅!!! ^ᶘ=و ˃̵ᗝ˂̵=ᶅ^و

  • 2닮
    2025 03-26 00:44

    영철이 최고야 ദ്ദി^ᶘ=⸝⸝ʚ̴̶̷̆ Ⱉ ʚ̴̶̷̆⸝⸝=ᶅ^

  • 3닮
    2025 03-26 01:25

    으리가 영철이한테 많이 알려주는구나 ^ᶘ=o̴̶̷̥᷅︿o̴̶̷᷄=ᶅ^ 기특한 우리 얼라들 화이팅 ^ᶘ=و ˃̵ᗝ˂̵=ᶅ^و

  • 4닮
    2025 03-26 07:18

    영처리 손가락 우승반지로 다 채우자 ^ᶘ=و ˃̵ᗝ˂̵=ᶅ^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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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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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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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좋지 못했지만 1군의 경험은 정해원을 더 바쁘게 움직이게 하는 힘이다. 쟁쟁한 선배들을 보면서 배웠고, 더 화려한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은 바람이 생겼다. 올 시즌을 위해 의기투합한 친구들의 활약도 정해원에게는 ‘더 잘하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됐다. (2)
10-29 14:13
4734801
기아 | 광장
심재학 KIA 단장은 오선우의 수비와 관련해 "사실 우리가 말도 안 되는 일을 시킨 것"이라고 했다. 1루수와 외야수를 병행하면 수비할 때 혼란이 생기기도 하고, 체력적인 부담도 무시할 수가 없다. 올해는 부상자가 많은 팀 사정상 어쩔 수 없이 오선우가 부담을 떠안은 것이다. 심 단장이 미안한 마음을 표현한 이유다. (3)
10-29 14:07
4734534
기아 | 광장
이 감독은 "지나간 시간은 계속 생각해도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도영이가 지난해에는 최고의 성적을 거뒀고, 올해는 부상 때문에 최악의 성적을 거뒀다. 본인이 준비하면서 방법을 찾아갈 것이다. 본인이 몸을 어떻게 준비를 해 주느냐에 따라서 팀 성적이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아마 크게 느끼고 있을 것이다. 내년 시즌에는 완벽에 가깝게 준비해서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힘을 실어줬다. (3)
10-29 09:44
4734318
기아 | 광장
가을리그를 통해 마운드에서의 감각을 깨운 황동하는 11월에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는 시간을 갖는다. 황동하는 11월 3일 시작되는 마무리캠프에서 이의리, 김태형 등과 내년 시즌을 위한 준비를 이어간다. (2)
10-28 21:54
4734314
기아 | 광장
이의리는 "(마무리캠프에) 가서 공을 조금 더 던지고 싶었다. 내가 자청하기도 했고, 구단이 권유도 했다. 내가 지금 훈련한 것에 확신을 갖고 돌아오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2)
10-28 21:49
4733123
기아 | 광장
2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만난 이 감독은 "(양)현종이가 어떻게 될지 봐야 하고, 또 (김)도현이의 상황도 어떻게 되는지 봐야 한다. 도현이가 만약에 초반에 안 된다고 하면, 그러면 도현이를 중간 투수로 쓰게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
10-28 02:07
4733066
기아 | 광장
KIA는 다음 달 3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하는 마무리캠프를 앞두고 코치진 개편을 마칠 예정이다. (1)
10-28 00:46
473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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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내내 상대적인 부진이 이어지고, 이를 수습하지 못하는 자신이 싫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한준수 인터뷰) (0)
10-27 22:00
4732789
기아 | 광장
전상현은 "올해는 좀 뭔가 허무한 것 같다. 작년에는 그래도 이 시기에 한국시리즈 준비도 했었는데 이렇게 일찍 끝난다는 게 조금…"이라고 입술을 깨물었다. (0)
10-27 21:47
4732781
기아 | 광장
1년, 아니 불과 6개월 사이에 자신을 둘러싼 모든 환경과 평가를 바꿔버린 화려하고 역사적인 쇼였다. 각본도 이렇게 쓰면 ‘비현실적이다’는 욕을 먹을 만한데, 성영탁(21·KIA)은 이를 현실로 만들어냈다. (1)
10-27 21:42
4732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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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야구가 재밌느냐, 아니면 무섭느냐"라고 물었다. 우문을 들은 오선우는 야구가 재미있다고 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무서운 건 하나도 없다"고 현답을 내놨다. (1)
10-27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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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개막 엔트리, 금메달, 우승 반지의 소유자의 나무위키 읽기 ⚡️(찌민이) (1)
10-2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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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S STORY : 울산에서 만난 투수 강이준 & 김세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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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ʔ ⁾⁾ 앤더슨 MLB 복귀 vs 네일 잔류...에이스들의 스토브리그 시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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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육성선수 영입 선수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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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좋지 못했지만 1군의 경험은 정해원을 더 바쁘게 움직이게 하는 힘이다. 쟁쟁한 선배들을 보면서 배웠고, 더 화려한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은 바람이 생겼다. 올 시즌을 위해 의기투합한 친구들의 활약도 정해원에게는 ‘더 잘하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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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학 KIA 단장은 오선우의 수비와 관련해 "사실 우리가 말도 안 되는 일을 시킨 것"이라고 했다. 1루수와 외야수를 병행하면 수비할 때 혼란이 생기기도 하고, 체력적인 부담도 무시할 수가 없다. 올해는 부상자가 많은 팀 사정상 어쩔 수 없이 오선우가 부담을 떠안은 것이다. 심 단장이 미안한 마음을 표현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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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리그를 통해 마운드에서의 감각을 깨운 황동하는 11월에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는 시간을 갖는다. 황동하는 11월 3일 시작되는 마무리캠프에서 이의리, 김태형 등과 내년 시즌을 위한 준비를 이어간다.

10-2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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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는 "(마무리캠프에) 가서 공을 조금 더 던지고 싶었다. 내가 자청하기도 했고, 구단이 권유도 했다. 내가 지금 훈련한 것에 확신을 갖고 돌아오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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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만난 이 감독은 "(양)현종이가 어떻게 될지 봐야 하고, 또 (김)도현이의 상황도 어떻게 되는지 봐야 한다. 도현이가 만약에 초반에 안 된다고 하면, 그러면 도현이를 중간 투수로 쓰게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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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다음 달 3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하는 마무리캠프를 앞두고 코치진 개편을 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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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야구가 재밌느냐, 아니면 무섭느냐"라고 물었다. 우문을 들은 오선우는 야구가 재미있다고 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무서운 건 하나도 없다"고 현답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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