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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는 타격 극찬, 매일 수비펑고 250개, 땀은 배신 않는다...AVG .400 10년차 슈퍼백업 탄생인가

2025 04-01 09:28
조회 153댓글 2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최형우(41)는 타격에서 일가를 이룬 만큼 선수들을 보는 눈썰미도 예사롭지 않다.

내야 백업요원 김규성(28)이다. 올해는 10년차를 맞는 중견 베테랑이다. 타격보다는 수비에 특화가 되어 있었다. 대수비 혹은 대주자로 대기해왔다. 그런데 주변인들에게 "규성이가 올해는 타격에서 훨씬 좋아진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타격이 확실히 달라졌다는 의미였다.

찬스에서 강한 모습이었다. 지난 주말 한화와의 대전 3연전에서도 모두 안타를 기록했다. 3월30일 스윕 위기에 몰렸지만 3-2로 앞선 7회초 1사2루에서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귀중한 추가점을 뽑았고 자신도 득점까지 올렸다. 6경기 연속 안타와 함께 타율 4할 4타점 4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타격에서는 박찬호의 빈자리를 확실히 메웠다.

동시에 2개의 실책이 나와 한숨을 내쉬게 했다. 그러나 시즌 초반의 통과 의례일 수 있다. 작년 11월 오키나와 마무리캠프에서는 매일 수비 펑고 250개씩 받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땀을 배신하지 않는다. 출전이 많아지면 수비에서도 안정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박찬호가 돌아오면 벤치로 돌아가겠지만 타격까지 되는 슈퍼백업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만해도 팀에게는 커다란 수확이 아닐 수 없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27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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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닮(원닮)
    2025 04-01 09:29

    실책은 박찬호도 하는데ㅎㅎ 그리고 4할 타자가 2할 타자 돌아오면 자리 비켜줘야 한다는게 참... 경쟁은 언제하나 싶어진다...

  • 2닮
    2025 04-01 10:18

    규성이 터진거 너무 신기해ㅋㅋㅋ 23년도에 규성이 나올때마다 이마짚...이였는데 성범스쿨 진짜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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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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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아 너 좋았어” KIA 김도영은 어느덧 루키를 챙기는 든든한 선배다 (1)
05-1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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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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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은 “야수들에게 고맙고 투수들에게 미안했던 경기었다. 공격은 물론이고 수비에서도 도움을 주어 마운드에서 편하게 던질 수 있었다 (0)
05-1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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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은 “1아웃 이후 주자들이 쌓였지만, 무조건 막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임했다. 카운트 싸움이 불리하게 흘러갔지만, 포수 한승택의 사인과 리드를 믿고 던졌다”며 “경기를 하다보면 수비의 도움이 물론 필요하지만 스스로 경기를 마무리지을 수 있는 투수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0)
05-13 22:55
4489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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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윤영철 “여유로운 피칭 되찾아 위기 넘는다” (0)
05-13 22:42
4488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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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구위 자체는 좋은 투수라서 1군에 있으면서 살려보려고 했는데 일단 말소했다”며 “심리적인 문제가 큰 것 같다. 열흘 정도 내려가 있으면서 머리를 좀 식혀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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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오선우 응원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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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박정우가 엔트리에서 빠진다면 작년 우승 외야진 전원이 자리를 비우는 셈이 된다. 최원준과 김호령은 15일이 되어야 1군에 올라올 수 있다. 결국은 이우성을 계속 중견수로 기용하던지 아니면 루키 박재현을 콜업 할 수 있다. 패트릭 위즈덤도 외야수로 활용할 수 있으나 1루 수비도 중요해 쉽지 않는 선택이다. 우승 외야진의 실종이 KIA의 현주소를 말해주는 듯 하다. (0)
05-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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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문제는 계속된 선수들의 부상으로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경기력도 그다지 좋지 않다. 불펜의 방화가 이어지고 있고, 그러다보니 믿었던 선발진도 버티지 못하고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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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 선발 3G 연속 안타' 예비 FA 곧 돌아오나→"원준이가 중견수 지켜줘야" 꽃감독 신뢰 굳건 (4)
05-1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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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윤영철 “여유로운 피칭 되찾아 위기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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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티비) 오선우 응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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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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