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구종이 몇 개인가, 2연속 QS+ERA 1.50...순서는 5선발, 구위는 원투펀치이다
04-0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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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선발같은 5선발이다.
KIA 타이거즈 우완 김도현(24)이 믿음을 주는 선발투수로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데뷔 처음으로 개막 선발진에 발탁을 받았고 2경기에서 제몫을 다했다.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승리는 없었지만 1선발 같은 5선발의 위용을 보였다. 양현종의 뒤를 잇는 토종 에이스의 자질까지 보이고 있다.
2연속 QS는 KIA 선발투수 가운데 유일한 기록이다. 에이스 네일은 5이닝 무실점-6이닝 무실점이었다. 평균자책점 1.50도 네일에 이어 팀내 2위이다. 순서는 5선발이지만 네일에 이어 2선발급 투구내용이다.
투심과 포심, 슬라이더, 커브에 체인지업까지 다양한 구종으로 타자들을 상대했다. 특히 스트라이크존 근처에서 상하좌우로 변화 무쌍하게 움직이는 변화구가 돋보였다. 아직 최고구속이 147km에 그쳐 향후 스피드업까지 이룬다면 더욱 위력적인 선발투수가 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92구를 던지는 스태미너도 과시했다.
선발진만 분투하고 있다. 선발진이 강하면 힘을 회복할 수 있다. 그 분투의 중심에 선발 풀타임 1년차에 도전하는 영건 김도현이 자리하고 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274719
큰도 승투 줘 。° ^ᶘ=°´ᝪ`°=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