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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조상우 ‘반전의 4월’ 예고

04-03 22:16
조회 120댓글 2

조상우는 “주자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한 타자 한 타자 집중해서 상대하려고 했다. 다행히 결과가 좋았다”며 KIA는 워낙 강한 팀이다. 시즌하면서 연패와 연승은 왔다 갔다 한다. 그 기간이 시즌 초에 빨리 왔다고 생각한다. 잘 이겨내서 팀이 좋게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첫 결과가 너무 안 좋았지만 (새 팀에서의) 긴장감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니고 컨디션이 안 좋았다. 새 팀에서 새로 시작했지만 동료들이 오래 있었던 팀처럼 융화하게 해줘서 새로운 팀이라는 부담감은 없었던 것 같다”며 “시즌 처음부터 매진 될 정도로 많은 분이 찾아와 주시고 응원해 주신다. 초반 결과는 안 좋았지만 응원 덕분에 신나게 야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점점 페이스가 올라오고 있다는 점도 반갑다.

“아직 날씨가 쌀쌀해서 100% 컨디션이 올라오는 시기는 아닌 것 같다”면서도 “던지는 느낌 자체는 좋아지고 있다. (30일 경기에서도) 변화구가 원하는 대로 잘 들어갔고, 직구도 생각했던 대로 가는 길을 잘 가고 있어서 좋아질 것 같다. 몸상태도 좋고, 던지는 느낌도 좋다. 한순간에 확 좋아지지는 않겠지만 한 경기 한 경기 좋아지다 보면 좋은 결과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조상우는 “어느 구장은 바깥쪽 잡아주고, 몸쪽 안 잡아주는 경우가 있고 반대인 경우도 있다. 바깥쪽 들어왔다 했는데 아닌 경우도 있고, 그런 것에 있어서 조금 헤맸던 것 같다”면서도 “사실 다 핑계다. 잘 막아야 한다”고 웃었다.

마운드 위에서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조상우는 KIA 젊은 마운드에서 베테랑 역할도 수행해야 한다. 조상우는 마운드 밖에서도 기대하는 역할을 하면서 순위 싸움을 이끌겠다는 각오다.

조상우는 “워낙 구위가 뛰어난 좋은 투수들이다. 1~2경기 안 좋았다고 처져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 선수가 있다면 다독여보겠다”며 “먼저 다가가서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지만, 먼저 후배들이 이야기를 걸어주기를 바라고 있다(웃음). 후배들이 다가올 수 있게 조금 더 밝게 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http://m.kwangju.co.kr/article.php?aid=1743634800782139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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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닮
    04-03 22:19

    ^ᶘ= ᵕ🙏ᵕ =ᶅ^ 불펜 한명씩 살아난다 페이스 올라온다 ^ᶘ= ᵕ🙏ᵕ =ᶅ^

  • 2닮
    04-03 22:38

    @1닮 🍀^ᶘ=˃̵ጥ˂̵=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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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KIA 감독, 뭐하자는 것인가? 여기는 프로야구다!...한준수만의 책임 아냐, 감독이라고 선수 공개 질책하다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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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소집' 이범호 감독 뿔났다..."어떤 선수든 제대로 플레이 하지 않으면 뺄 것" (9)
09-1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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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광주 NC전에는 이의리가 등판한다. 이 감독은 '다음주 화요일은 김태형, 수요일은 올러가 나간다. 주말에는 양현종과 이의리가 등판한다. 다음주에 한 경기 비는데 퓨처스 팀 아니면 1군 선수 가운데 한 명을 내겠다"고 말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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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서 첫 지역 고교 출신 프로야구 선수 탄생… 주인공은 온양고 ‘최유찬’ (3)
09-1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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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과 내일 경기 뒤에는 하루 쉬는 날이 있어서 2점 지고 있어도 필승조를 다 붙여서 올라간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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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집계한 자료를 보면 올해 챔피언스필드의 한 경기 평균 관중 수는 만 6천 13명으로, 지난해 평균보다 천2백 37명 줄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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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낼 수 있으면 밀어내라, 깔끔하게 인정” KIA 김선빈은 윤도현의 주전 2루수 도전 받아들인다…질 생각은 없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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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KIA 감독, 뭐하자는 것인가? 여기는 프로야구다!...한준수만의 책임 아냐, 감독이라고 선수 공개 질책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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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서 첫 지역 고교 출신 프로야구 선수 탄생… 주인공은 온양고 ‘최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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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광주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야구를 시작하고, 광주에서 지금껏 자라왔다. 그래서 더더욱 (연고지) KIA 타이거즈에 어떻게든 가고 싶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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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선발전' KIA김태형, "잠도 못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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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과 내일 경기 뒤에는 하루 쉬는 날이 있어서 2점 지고 있어도 필승조를 다 붙여서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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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KIA 타이거즈 청춘만화의 주인공🎊 11년 만의 대각성으로 KIA의 외야를 포식해 버린 ‘올스타’ 김호령을 만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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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집계한 자료를 보면 올해 챔피언스필드의 한 경기 평균 관중 수는 만 6천 13명으로, 지난해 평균보다 천2백 37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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