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만 잘 잡아” 김도영이 이 말을 남기고 홀연히 퇴근했다…25세 미완의 거포가 지키는 KIA 핫코너
04-0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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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변화구 대처능력이 예전보다 좋아졌다. 경기를 중계한 티빙 이동욱 해설위원은 “선수는 경험을 먹고 산다”라고 했다. 작년부터 1군에서 경험을 쌓은 효과가 조금씩 나타난다는 증거다.
변우혁은 3일 광주 삼성전을 마치고 “지난주에는 솔직히 좀 부담됐다. 2군에서 경기하다가 와서 정신없이 하느라 그날은 사실 잘 못 느꼈는데, 첫날 지나고 둘째 날 되니까 좀 더 잘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좀 꼬였던 것 같다”라고 했다.
그러나 3월22일 개막전 이후 늘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 출근해 햄스트링 재활을 하는 김도영은 그런 변우혁에게 한 마디를 툭 던졌다. “멘탈만 잘 잡아”라고. 변우혁은 “도영이가 그러고 항상 퇴근을 한다. 그런 부분을 많이 신경 쓰고 있다”라고 했다.
변우혁은 김도영이 있든 없든 자신이 잘하면 기회가 찾아온다는 걸 안다. 매일매일 좋은 경기력으로 팀에 이바지하면 언젠가 길이 열릴 것이라고 믿는다. 이범호 감독은 그런 변우혁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7/0003929373
둘이 같이 내야에 있는 모습 보고싶다 ^ᶘ=っ´.‸.`ς=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