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선’ KIA, 결국 ‘나성범-최형우-위즈덤’이 해줘야…‘중심타선’ 숙명
04-0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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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가 돌아와 1번으로 나선다. 이 감독은 “선수들이 1번에서 부담을 느끼는 것 같다. (박)찬호가 왔으니까 다시 1번으로 간다”고 했다. 앞에서 출루해 상대를 괴롭혀야 한다. 현재 2번은 유동적이지만, 최원준이 부진에서 깨어나면 조합이 된다.
그리고 3~5번이다. 주자가 있으면 불러들이는 힘이 있다. 주자가 없어도 한 방으로 해결할 수 있는 타자들이다. 이쪽에서 힘을 내줘야 KIA도 반등에 성공할 수 있다.
초반 이상할 정도로 흐름이 좋지 않다. ‘짜임새’도 보이지 않는다. 타석이 돌아오면 들어가서 치기 바쁘다. 결과도 좋지 않다. 단순히 김도영이 없어서, 김선빈이 빠져서 그런 수준이 아니다. 이 흐름을 틀어야 한다. 클린업의 한 방만큼 좋은 것은 없다. 부담일 수 있다. 그러나 숙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