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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발? 토종 에이스 입니다...춤추는 148km 패스트볼 'ERA 1.56 대활약'

04-09 14:22
조회 117댓글 2

5선발로 시즌을 시작했다. 하지만 현재 모습은 토종 에이스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현의 눈부신 피칭이 팀을 지탱하고 있다.

이날 호투로 김도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1.56(17⅓이닝 3자책점)으로 더 내려갔다. 리그 평균자책점 6위에 오르는 깜짝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날 김도현은 최고 구속 148km의 포심 패스트볼 34개, 역시 최고 구속 148km의 투심 7개를 구사했다. 커브 13개, 슬라이더 12개, 체인지업 8개 등 84개의 공을 효율적으로 던졌다. 비록 안타는 많이 맞았지만 위기 관리 능력이 대단했다. 패스트볼의 무브먼트로 정타를 피해내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비록 불펜진의 난조로 김도현은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하지만 안정적으로 팀을 책임질 수 있는 선발 투수라는 것을 재확인 했다. 올해 황동하와 시범경기 막판까지 5선발 경쟁을 펼쳤던 김도현은 경쟁의 승리 이유를 정규시즌에서 증명해내고 있다.

예비역의 김도현은 완전히 다른 투수가 됐다. 150km를 상회하는 공을 뿌리는 강속구 투수로 변신했고 투심성 무브먼트로 위력적인 공을 던지는 유망주로 거듭났다. 전역 이후 첫 시즌이었던 지난해, 김도현은 선발과 불펜의 부상자들 공백을 적절하게 채워주면서 자랑스러운 우승멤버가 됐다. 이제 올해는 5선발로 자리를 잡아가며 KIA의 토종 우완 에이스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279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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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닮
    04-09 14:25

    도현아아ㅏ악 ^ᶘ=o̴̶̷̥᷅︿o̴̶̷᷄=ᶅ^

  • 2닮
    04-09 14:37

    도현아 너가 최고다 ^ᶘ=وo̴̶̷̥᷅ᗝo̴̶̷᷄=ᶅ^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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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최대 쇼크' 선발이 3G 5⅔이닝 ERA 15.88… 이러다 윤영철-황동하 다 죽는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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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야구부에 피칭머신 후원, KIA 김태군의 진심 "받은 만큼 베풀어야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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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선수 빼고 (이)의리 넣고” KIA 23세 왼손 파이어볼러가 더위와 함께 돌아온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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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1.93인데 0승? 득점 지원 1.5점 "괜찮습니다, 서로서로 도와야 한 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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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금요일 KIA 타이거즈 새 이모티콘을 출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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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1.93 특급선발을 트레이드로 얻었다니...네일과 원투펀치로 격상, 양현종 후계자 아닌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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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해결사’ KIA 변우혁 “홈런보다 팀 승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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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이가, (최)형우가, 위즈덤이 칠 수도 없고…” 꽃범호 난제, KIA 리드오프 결국 이 선수를 믿는다[MD광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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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괴물투수, KIA 네일의 '킥체인지업'이 KBO를 지배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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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걱정도 마다했다…‘마당쇠 역할’ 반긴 KIA 황동하 “뛰고 싶어도 못 뛰는 선수가 더 많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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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없다, 똑같은 마음가짐" 곽도규의 이탈, 최지민은 담담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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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규 이야기) 네일은 이내 "어린 선수지만, 굉장히 강한 심장을 갖고 있다. 이번 계기를 통해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할 거라 믿는다"며 진지한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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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문에 진 경기가 많았다" 최원준의 자책, "더욱 힘내주길" 감독의 격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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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타자에 대한 이범호 감독의 생각 "위즈덤을 치게 할 수 없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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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김도영 아무렇지 않다더라" 했는데, 햄스트링 완벽히 낫지 않았다... 끝내 재활 일주일 더 늘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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