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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꼴찌 추락' KIA, 젊은(Young) 이범호 감독의 구식(Old) 라인업

04-13 10:13
조회 243댓글 2

부상은 불가항력적인 부분이다. 혹사 등의 이유를 제외하고 선수들의 부상 책임을 감독에게 묻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불가항력이 아닌 일. 즉 사람이 컨트롤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실책이 이어진다면? 감독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다. 구식 라인업, 달리 말해 타순 문제는 이범호 감독에게 의문을 품을 수 있는 부분이다.

다른 타순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는 선수가 1번 타순 혹은 2번 타순에서 잘 못치는 것이 일어날 수 변수라면, 1번 타순 혹은 2번 타순에서 현재 못 치고 있고 생산력을 보여주지 못하는 선수를 계속 그 타순에 넣는 것은 변수가 아니다. 고집이라고 볼 수 있다. 이범호 감독이 팬들로부터 비판을 받는 부분이 이 부분이다.

문제는 테이블 세터였다. 1할 대로 저조한 타율을 보이고 있는 서건창과 박찬호가 테이블 세터로 들어갔다. 경기 패인은 물론 선발 양현종이 4⅓이닝 6실점으로 무너진 원인이 가장 컸다. 하지만 투수의 컨디션은 불가항력적인 부분이고, 타순은 그래도 사람의 힘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좋은 타순 구성으로 설령 승리를 못 가져온다고 하더라도, 더 좋은 경기를 만드는 효과는 가져올 수 있다.

11일 SSG전에서 나성범과 변우혁, 위즈덤 등 장타를 날려줄 수 있고 타격감이 나쁘지 않은 타자들을 배제한 것은 아쉬운 부분이었다. 특히 위즈덤 제외 배경에 대해 "박종훈 같은 유형의 투수를 잘 공략할까 의문도 있었다"고 전했는데, 위즈덤이 메이저리그 경험의 외국인 선수이기도 하고 앞으로도 박종훈을 상대할 수 있는 상황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었다. 11일 경기 뿐 아니라 유사한 타순 구성이 이어지고 있어 걱정이 큰 상황이다.

이범호 감독은 1981년생으로 현 2025 KBO리그 최연소 감독이다. 최초의 1980년대생 감독으로, 우승을 거머쥐기도 한 젊은 감독이다. 지난 시즌 좋은 리더십을 보여주며 팀을 정상에 올렸지만, 올 시즌은 이해하기 어려운 선택들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젊은 감독의 구식 라인업 구성은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50/0000125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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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닮
    04-13 10:17

    구구절절 맞말이라 좋아요 눌렀잖아 ദ്ദി^ᶘ=•̅𐃬•̅=ᶅ^

  • 2닮
    04-13 10:27

    그니까 ㅋㅋ 위즈덤 시즌 진행하는 동한 박종훈 선수 뿐만 아니라 고영표 선수도 만날 텐데 그때마다 뺄거임? 메이저리거 데려와놓고 뭔 캐비어로 알탕 끓이는 소리를 하고 있나고. 못난 놈들 챙겨주다가 기대해볼만한 얼라들은 사라지고 안 쓰고. 혈막 오져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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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라니까 vs 안 아프다니까요” 이범호-최형우 난상 토론… 생각은 다르지만, 팀을 보는 눈은 같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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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36·KIA 타이거즈)이 많은 나이와 전성기와 같지 않은 기량에도 KBO 새 역사를 썼다. 그 뒤에는 절대 자신과 타협하지 않는 강력한 의지가 있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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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10 - 10 유니폼 디자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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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타점까지 욕심은 없느냐’고 물었을 때, 김도영은 대뜸 선배 최형우(41·KIA) 이야기를 꺼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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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최강 KIA 타선의 소금 이창진, 시즌 첫 3안타··· “요즘 광주 난리, 조금씩 실감 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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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김선빈도 30대 중반이다… KIA를 기다리는 고차 방정식, 이범호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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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36·KIA 타이거즈)이 많은 나이와 전성기와 같지 않은 기량에도 KBO 새 역사를 썼다. 그 뒤에는 절대 자신과 타협하지 않는 강력한 의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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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코치, 이제는 말한다 "김도영 29호 뒤... 정말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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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아직도, 우리는 양현종의 시대에 산다… 늘 푸른 소나무, 또 170이닝 향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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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최강 KIA 타선의 소금 이창진, 시즌 첫 3안타··· “요즘 광주 난리, 조금씩 실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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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자처+맹훈련' 아픔 참고 파이팅 불어넣는 맏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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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꼴찌 추락' KIA, 젊은(Young) 이범호 감독의 구식(Old) 라인업

04-13 10:13
조회 243댓글 2

부상은 불가항력적인 부분이다. 혹사 등의 이유를 제외하고 선수들의 부상 책임을 감독에게 묻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불가항력이 아닌 일. 즉 사람이 컨트롤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실책이 이어진다면? 감독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다. 구식 라인업, 달리 말해 타순 문제는 이범호 감독에게 의문을 품을 수 있는 부분이다.

다른 타순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는 선수가 1번 타순 혹은 2번 타순에서 잘 못치는 것이 일어날 수 변수라면, 1번 타순 혹은 2번 타순에서 현재 못 치고 있고 생산력을 보여주지 못하는 선수를 계속 그 타순에 넣는 것은 변수가 아니다. 고집이라고 볼 수 있다. 이범호 감독이 팬들로부터 비판을 받는 부분이 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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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SSG전에서 나성범과 변우혁, 위즈덤 등 장타를 날려줄 수 있고 타격감이 나쁘지 않은 타자들을 배제한 것은 아쉬운 부분이었다. 특히 위즈덤 제외 배경에 대해 "박종훈 같은 유형의 투수를 잘 공략할까 의문도 있었다"고 전했는데, 위즈덤이 메이저리그 경험의 외국인 선수이기도 하고 앞으로도 박종훈을 상대할 수 있는 상황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었다. 11일 경기 뿐 아니라 유사한 타순 구성이 이어지고 있어 걱정이 큰 상황이다.

이범호 감독은 1981년생으로 현 2025 KBO리그 최연소 감독이다. 최초의 1980년대생 감독으로, 우승을 거머쥐기도 한 젊은 감독이다. 지난 시즌 좋은 리더십을 보여주며 팀을 정상에 올렸지만, 올 시즌은 이해하기 어려운 선택들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젊은 감독의 구식 라인업 구성은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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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닮
    04-13 10:27

    그니까 ㅋㅋ 위즈덤 시즌 진행하는 동한 박종훈 선수 뿐만 아니라 고영표 선수도 만날 텐데 그때마다 뺄거임? 메이저리거 데려와놓고 뭔 캐비어로 알탕 끓이는 소리를 하고 있나고. 못난 놈들 챙겨주다가 기대해볼만한 얼라들은 사라지고 안 쓰고. 혈막 오져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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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송호성 구단주를 대신해 1군 선수단에게 태블릿 PC ‘아이패드 프로 미니’와 무선 TV인 ‘LG 스탠바이미’, ‘LG 스탠바이고’를 선물했다.

2024 08-22 15:15
조회 51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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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라니까 vs 안 아프다니까요” 이범호-최형우 난상 토론… 생각은 다르지만, 팀을 보는 눈은 같다

2024 08-2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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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김선빈도 30대 중반이다… KIA를 기다리는 고차 방정식, 이범호 해법은?

2024 08-2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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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36·KIA 타이거즈)이 많은 나이와 전성기와 같지 않은 기량에도 KBO 새 역사를 썼다. 그 뒤에는 절대 자신과 타협하지 않는 강력한 의지가 있었다.

2024 08-2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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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최다 탈삼진 1인자 된 대투수

2024 08-21 23:42
조회 85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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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싸이클링히트 유니폼 디자인

2024 08-21 16:41
조회 1137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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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10 - 10 유니폼 디자인

2024 08-21 16:40
조회 93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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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타점까지 욕심은 없느냐’고 물었을 때, 김도영은 대뜸 선배 최형우(41·KIA) 이야기를 꺼냈다.

2024 08-21 12:37
조회 63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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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코치, 이제는 말한다 "김도영 29호 뒤... 정말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더라"

2024 08-21 09:31
조회 725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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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아직도, 우리는 양현종의 시대에 산다… 늘 푸른 소나무, 또 170이닝 향해 달린다

2024 08-21 08:58
조회 585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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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이 9월 중 복귀 목표

2024 08-19 23:07
조회 987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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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2024 KS 선발 등판 기회, 그래도 이의리는 다음을 본다···태극마크도 다시 도전한다

2024 08-1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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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최강 KIA 타선의 소금 이창진, 시즌 첫 3안타··· “요즘 광주 난리, 조금씩 실감 나”

2024 08-19 09:54
조회 76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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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자처+맹훈련' 아픔 참고 파이팅 불어넣는 맏형

2024 08-19 09:52
조회 72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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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이 아버님 인터뷰 기사

2024 08-18 23:42
조회 1123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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