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김선빈 곽도규는 14일 각각 부상 부위에 대한 검진을 받는다.
김도영 김선빈은 광주에서, 곽도규는 서울에서 검진을 받는다. 김도영 김선빈은 부상 부위의 회복 상태를 체크한다. 운동을 전력으로 해도 좋다는 판정이 나올 경우 복귀 시점이 대략적으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 셋 중 상태가 가장 좋지 않은 곽도규는 한 번 더 정밀 검진을 받는다. 필름을 서울로 보내는 게 아니라 선수가 직접 서울로 이동해 검진을 하고, 부상 부위의 정확한 상태를 판정할 전망이다.
김도영 김선빈의 부상 부위 상태가 괜찮다는 판정이 나오면 순차적인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 김도영은 빠르면 이번 주말, 늦어도 다음 주 복귀가 가능하다는 계산이 선다. 두 선수가 순차적으로 복귀하면 지난해에 비해 답답한 타격도 숨통이 트이고, 여러 가지를 시도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 김도영은 지난해 MVP 출신이고, 김선빈도 시즌 9경기에서 타율 0.423을 기록한 검증된 타자다.
곽도규는 굴곡근 상태를 더 체크해야 한다. 자칫 잘못하면 큰 부상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체크를 하고 넘어가야 한다. 일단 당분간은 공을 던지지 못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번 검진에서 결장 기간 및 재활 일정이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역시 불펜진의 핵심인데다, 팀의 미래 자원이기도 하기 때문에 검진 결과에 큰 관심이 몰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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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빈 도영 도규 🍀 ^ᶘ=˃̵ጥ˂̵=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