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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걱정도 마다했다…‘마당쇠 역할’ 반긴 KIA 황동하 “뛰고 싶어도 못 뛰는 선수가 더 많다”

04-16 09:31
조회 262댓글 9

황동하는 시즌 초반 보직을 가리지 않고 여러 궂은일을 도맡고 있다. 13일 경기에선 점수 차가 큰 상황에서도 등판해 팬들의 걱정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소위 ‘관리’와 관련된 이슈가 점점 커졌는데, 황동하 본인은 “오해는 없었으면 좋겠다”며 진화에 나섰다.

황동하는 “나는 경기에 많이 나가는 걸 좋아하는 투수다. 지금처럼 이렇게 많이 던지려고 비시즌에 그렇게 많은 연습을 해 온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준비한대로, 또 내 생각대로 시즌을 소화하고 있다. 지금 상황에 맞춰 몸을 만들었기 때문에 문제는 전혀 없다. 지금처럼 시즌 중반을 넘겨도 힘은 떨어지지 않을 것 같다”라고 자신했다.

황동하는 어머니가 자신을 걱정해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린 것에 대해서도 뒷얘기를 전했다.

그는 “사실 부모님께 야구와 관련된 얘기를 일체 하지 않는다. 오히려 얘기를 너무 안 해서 내 상황을 잘 모르시다 보니 어머니께선 그냥 ‘애가 힘들겠구나’라는 마음에 글을 올리신 것 같다”고 말했다.

끝으로 황동하는 “작년에 불펜으로 시즌을 시작했을 땐 경기에 아예 못 나가는 경우가 더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기량을 인정받아 마운드에 오른다는 것 자체가 너무 좋다. 경기를 뛰고 싶어도 못 뛰는 선수들이 프로엔 더 많다. 그런 걸 생각하면 나는 지금 상황이 그저 감사할 뿐이다”라고 전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82/0001191266

동하야 너 너무 많이 던졌어 ^ᶘ=;´༎ຶ ۝༎ຶ`=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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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닮
    04-16 09:35

    윤석민 유튜브 꼭 보고 본인 몸 본인이 챙겨라

  • 2닮
    04-16 09:37

    동하야 많이 던지고 있어 너 몸 챙겨 제발 ^ᶘ=-̥̥᷄ _ -̥̥᷅ =ᶅ^

  • 3닮
    04-16 09:43

    선수 본인은 이렇게 밖에 생각못해 이걸 관리하는게 코치고 매니저인 감독이라고ㅜㅜ

  • 4닮
    04-16 09:43

    아니 동하 반응 예상못한건 아니지만 팬들도 어머님도 이유없이 걱정하는거 아니고 동하 오래보고 싶어서 걱정하는거 알아줬음 좋겠네ㅠㅠ

  • 5닮
    04-16 09:47

    동하야 많이 던지는것도 던지는건데 이렇게 보직없이 나오는건 문제가 있는거야 ㅠㅠ 니 마음 이해하지만....

  • 6닮
    04-16 10:02

    동하야 안된다. 네 몸은 네가 챙겨야해 ༼;´༎ຶ ۝༎ ຶ`༽ 보직이 정해졌고 많이 던지는 거면 어쩔수 없지 하는데, 넌 지금 보직 없이 막 나오고 있다고. 팬들이나 어머니가 몰라서 널 걱정하는 게 아니야 ༼;´༎ຶ ۝༎ ຶ`༽

  • 7닮
    04-16 10:06

    얼라 열정을 이런식으로 이용하네 미친프런트 ㅅㅂ

  • 8닮
    04-16 10:09

    당연히 선수는 할 수 있다 나가고 싶다고 하지ㅠㅠ 그거 관리하라고 있는게 트레이닝파트랑 감코잖아....

  • 9닮
    04-16 10:29

    선수 방패 지겨워 선수가 그럼 뭐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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