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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최대 쇼크' 선발이 3G 5⅔이닝 ERA 15.88… 이러다 윤영철-황동하 다 죽는다

04-18 23:00
조회 150댓글 3

윤영철은 시즌 세 번의 선발 등판에서 5⅔이닝 소화에 그쳤다. 불펜 투수의 기록에 가깝다. 당황스러운 일이다. 평균자책점은 15.88에 이른다. 내용적인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부분이 잘 보이지 않는다. 우선 구속이 너무 떨어졌다. 원래 공이 빠른 선수는 아니었지만 이날 포심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시속 135㎞에 불과했다. 이 구속으로 정면 승부는 어려웠다. 그러다보니 로케이션을 하려고 했고, 이 공이 또 빠지니 무더기 볼넷으로 이어졌다. 총체적 난국이었다.

선발에 준하는 스태미너 소모를 거친 황동하는 이틀을 쉬고 13일 SSG전에 나갔고, 또 이틀을 쉬고 kt전에 나갔다가 하루를 쉬고 이날 또 2⅔이닝 동안 41구를 던졌다. 윤영철의 부진 여파가 불펜에 미치고, 이중 황동하의 어깨에 큰 부하를 주고 있는 것이다. 이 흐름이 이어지면 윤영철도 힘들고, 황동하도 힘들다. 두 젊은 선수 모두가 힘든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아직 시즌이 한참 남았는데 이는 막아야 할 시나리오다.

윤영철을 잠시 2군으로 내려 조정의 시간을 주고 대체 선발로 황동하를 활용한 뒤 롱릴리프 자원을 올리는 방법도 있다. 일단 윤영철의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게 가장 급선무이기에 어떤 방법이 현명한지 코칭스태프 내부의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직 시즌은 너무 많이 남았고, 지금 당장의 후퇴가 영구적인 후퇴를 의미하지도 않는다. KIA가 이 문제를 어떻게 보고 있으며, 또 어떻게 판단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545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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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닮
    04-18 23:02

    영철이 빨리 함평보내서 뭐가 문젠지 찾아야함

  • 2닮
    04-18 23:02

    영철이 안 내렸던것도 (이젠 결국 어쩔 수 없이 내리겠지만) 동하 막 쓰려고 안 내렸던것만 같은 이제 다 꼬아보게 된다 ㅎ

  • 3닮
    04-18 23:03

    함평 보내는 게 둘한테 좋은 일이니까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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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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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KIA 감독, 뭐하자는 것인가? 여기는 프로야구다!...한준수만의 책임 아냐, 감독이라고 선수 공개 질책하다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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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소집' 이범호 감독 뿔났다..."어떤 선수든 제대로 플레이 하지 않으면 뺄 것" (9)
09-1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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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광주 NC전에는 이의리가 등판한다. 이 감독은 '다음주 화요일은 김태형, 수요일은 올러가 나간다. 주말에는 양현종과 이의리가 등판한다. 다음주에 한 경기 비는데 퓨처스 팀 아니면 1군 선수 가운데 한 명을 내겠다"고 말했다 (0)
09-18 16:33
4685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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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서 첫 지역 고교 출신 프로야구 선수 탄생… 주인공은 온양고 ‘최유찬’ (3)
09-1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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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광주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야구를 시작하고, 광주에서 지금껏 자라왔다. 그래서 더더욱 (연고지) KIA 타이거즈에 어떻게든 가고 싶었다"고 했다. (2)
09-17 18:31
4685312
기아 | 광장
'데뷔 첫 선발전' KIA김태형, "잠도 못잤어요" (1)
09-1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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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과 내일 경기 뒤에는 하루 쉬는 날이 있어서 2점 지고 있어도 필승조를 다 붙여서 올라간다. (2)
09-1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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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KIA 타이거즈 청춘만화의 주인공🎊 11년 만의 대각성으로 KIA의 외야를 포식해 버린 ‘올스타’ 김호령을 만났습니다! 🐯💫 (1)
09-1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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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광장
KBO가 집계한 자료를 보면 올해 챔피언스필드의 한 경기 평균 관중 수는 만 6천 13명으로, 지난해 평균보다 천2백 37명 줄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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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더 갸코드] 태형이 나이스볼! 태형이! 이동걸 코치 표정에서 알 수 있는 태형의 불펜피칭 컨디션✨ (0)
09-1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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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더 갸코드] 아기 호랑이들은 쑥쑥 크는 중! (0)
09-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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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낼 수 있으면 밀어내라, 깔끔하게 인정” KIA 김선빈은 윤도현의 주전 2루수 도전 받아들인다…질 생각은 없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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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이날 외야수 김석환을 엔트리 말소하고 포수 주효상을 등록했다. 이 감독은 “(김)석환이가 손목이 좀 안 좋다고 한다. (김)태군이도 지금 발목이 좀 안 좋아서 포수 한 명을 더 올렸다”고 설명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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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 섹시력 감당 가능하신 분만 들어오세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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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KBO 통산 4번째 400홈런 기념 유니폼 예약판매 안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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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담은 우리의 초대, FIRST RESPONDER DA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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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닝 투구는 부담이 적다. 황동하의 시즌 막판 복귀 추진은 단순히 KIA를 위해서가 아니다. 황동하의 미래를 위한 결정이다. 아프지 않다면 다시 공을 던지고 시즌을 마치는 게 본인의 자신감 고취 차원에서 좋다는 결론이 나왔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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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종료 뒤 생애 첫 FA 자격을 얻는 가운데 좌완 스페셜리스트로서 이준영의 가치가 더 커질 전망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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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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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광주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야구를 시작하고, 광주에서 지금껏 자라왔다. 그래서 더더욱 (연고지) KIA 타이거즈에 어떻게든 가고 싶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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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선발전' KIA김태형, "잠도 못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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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과 내일 경기 뒤에는 하루 쉬는 날이 있어서 2점 지고 있어도 필승조를 다 붙여서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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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KIA 타이거즈 청춘만화의 주인공🎊 11년 만의 대각성으로 KIA의 외야를 포식해 버린 ‘올스타’ 김호령을 만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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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집계한 자료를 보면 올해 챔피언스필드의 한 경기 평균 관중 수는 만 6천 13명으로, 지난해 평균보다 천2백 37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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