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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계산이 선다" 블론은 잊으라, 주간 필승조 ERA 0.00, 우승 불펜 살아나니 '위닝 또 위닝'

04-21 14:13
조회 145댓글 0

KIA 타이거즈 지난 주 4승2패를 기록했다. 광주 홈에서 KT 위즈를 상대로 2승1패, 잠살 원정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2승1패를 기록했다. 2연속 위닝시리즈를 낚은 것이다. 팀 성적도 11승12패, 5할 승률에 접근했다. 팀 성적도 나아지면서 분위기도 살아나고 있다.

더군다나 최근 3승 모두 역전극이었다. 무기력하게 무너지지 않고 투지를 앞세워 경기를 뒤집었다.

타자들의 끈질긴 경기력이 돋보였다. 아울러 우완 전상현이 살아나면서 불펜의 힘이 좋아졌다는 점이 원동력이었다. 이미 좌완 최지민과 우완 조상우, 마무리 정해영이 안정감을 보여주었다. 최지민은2023시즌의 구위를 되찾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균자책점 1.64의 기록이 말해주고 있다.

조상우도 13경기에서 2승1패6홀드, 평균자책점 1.69의 철옹성 투구를 해주고 있다. 7회 또는 8회의 남자로 자리잡았다. 아직도 스피드를 포함해 100% 구위가 아닌데도 노련한 투구가 돋보인다. 100% 구위에 오른다면 훨씬 막강한 불펜지기로 중심을 잡아줄 것으로 보인다.

마무리 정해영도 1승2패6세이브를 기록하며 어느새 2점대 평균자책점(2.61)으로 돌아왔다. 프로 데뷔 이후 가장 구위가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50km가 넘는 볼을 쑥쑥 뿌린다. 이강철 KT 감독도 "9회 해볼만하다고 생각했는데 해영이 볼이 너무 좋더라. 점수 뽑기 어렵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범호 감독은 "해영이가 작년보다 더 공이 좋아졌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개막 초반 구위를 회복하지 못했던 전상현이 변수였는데 지난주부터 확실히 살아났다. 5경기 연속 비자책 행진을 펼치며 필승조의 일원으로 돌아왔다. KIA는 지난 주 4승을 거두면서 불펜평균자책점 2위(2.42)를 기록했다. 구원진이 3승6홀드를 챙겼다. 개막 초반 4경기 역전패의 빌미를 제공했던 뒷심이 강해진 것이다. 이 감독은 "전상현이 살아나면서 불펜 계산이 선다. 전상현만 좋아지면 해영이 앞에 조상우, 최지민과 함께 운영이 가능해졌다"고 반가움을 표시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288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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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구 S존 능력 탁월, 배우는 자세까지 훌륭" 우승감독도 반했다...KIA, 또 1R 대형루키 등장하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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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도전 시킨다”···KIA 신인 김태형, 이범호 감독에게 초강렬 눈도장 찍었다 (4)
2024 11-1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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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네일 재계약 장기전 갈까? 마냥 기다릴 수는…"→테스형 4년 연속 동행도 물음표 (0)
2024 11-1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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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년에는 일단 무조건 1군에 있고 싶다"면서 "나를 제외한 1차지명, 1라운드 지명 선수들이 모두 활약을 하고 있더라. 나도 1차지명으로 입단했기 때문에 '갓차지명'의 일원이 되고 싶다"고 웃었다. (2)
2024 11-1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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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2년차 투수다. 자신감으로 똘똘 뭉쳤다. 이런 선수가 울었다. 그리고 형들이 나섰다. 특히 소속팀 KIA 형들이 막내를 챙겼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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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미래 ML 플레이어 될 거야"…이대호·김하성과 뛰었던 ML 464홈런 거포가 콕 찍은 '韓 특급 재능' [타이베이 현장] (2)
2024 11-1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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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면 죽는다" V12 감독 엄포도 잊었다, 호랑이들의 부상 투혼…이유는 '이것'?[타이베이 현장]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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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의 선전포고? "日 국제대회 20연승, 질 때 됐다"…대표팀 타선 '활력소'가 밝힌 힘찬 각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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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보상선수, 리스트업 해놨다" LG 보호 명단 기다리는 KIA, 유망주-즉시전력 다 고려한다 (2)
2024 11-1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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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장현식, 복잡미묘한 이범호 감독, 계획은 있다···“황동하와 김도현 지켜보겠다” (0)
2024 11-1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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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장현식의 행선지가 결정되기 전까지 임기영·서건창과 제대로 된 협상 테이블을 차리지 못했다. 세 선수의 공인대리인(리코스포츠에이전시)이 같아서 가뜩이나 조심스러운데 선수 측도 별다른 협상 조건을 건네지 않았기 때문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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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경기 후 대만의 일방적인 응원에 주눅 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오히려 저는 상대편이 재미를 못 느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응원전도 어느 정도 있어야 대만 선수들도 불타올랐을 텐데 너무 일방적이었다"고 자신의 견해를 전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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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잃지 않은 김도영 "남은 경기, 모두 이길 수 있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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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프로야구V24, 김도영 선수와 대표 모델 계약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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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한 가지 소신을 밝혔다. 내년 캠프 전까지는 뒷머리를 길게 기르겠다고 선언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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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은 “1살 1살 먹다 보니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위에 형들이랑 밑에 애들 잘 이끌어야 한다는 책임감도 든다. 팀에서 형들과 오래 있다 보니까 예전보다 편해졌다. 내가 허리 역할을 잘 해야 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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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KIA 동료들을 하나둘씩 떠올리며 미소를 지었던 산체스였다. 그는 "캡틴(나성범)이 정말 대단했다. 주장으로서 책임감이 높았다. 선수들을 하나하나 다 챙겼던 모습이 기억난다. 나에게도 잘 대해줬다"며 "소크라테스는 같은 외국인 선수로서 좋은 친구였다. 김태군은 팀 내 분위기 메이커였다. 항상 춤과 노래로 팀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줘서 고마운 마음이 있다"고 떠올렸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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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년에는 일단 무조건 1군에 있고 싶다"면서 "나를 제외한 1차지명, 1라운드 지명 선수들이 모두 활약을 하고 있더라. 나도 1차지명으로 입단했기 때문에 '갓차지명'의 일원이 되고 싶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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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2년차 투수다. 자신감으로 똘똘 뭉쳤다. 이런 선수가 울었다. 그리고 형들이 나섰다. 특히 소속팀 KIA 형들이 막내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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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면 죽는다" V12 감독 엄포도 잊었다, 호랑이들의 부상 투혼…이유는 '이것'?[타이베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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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의 선전포고? "日 국제대회 20연승, 질 때 됐다"…대표팀 타선 '활력소'가 밝힌 힘찬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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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영이 외국이라고 우리 몰래 머리기르는거 당황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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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경기 후 대만의 일방적인 응원에 주눅 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오히려 저는 상대편이 재미를 못 느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응원전도 어느 정도 있어야 대만 선수들도 불타올랐을 텐데 너무 일방적이었다"고 자신의 견해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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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잃지 않은 김도영 "남은 경기, 모두 이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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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KIA 동료들을 하나둘씩 떠올리며 미소를 지었던 산체스였다. 그는 "캡틴(나성범)이 정말 대단했다. 주장으로서 책임감이 높았다. 선수들을 하나하나 다 챙겼던 모습이 기억난다. 나에게도 잘 대해줬다"며 "소크라테스는 같은 외국인 선수로서 좋은 친구였다. 김태군은 팀 내 분위기 메이커였다. 항상 춤과 노래로 팀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줘서 고마운 마음이 있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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