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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G 연속 무실점' KIA 마무리 정해영 "올라갈 일만 남았습니다"

04-22 15:05
조회 110댓글 1

정해영은 올 시즌 10경기에 등판해 10⅓이닝 1승 1패 6세이브 평균자책점 2.61을 마크했다. 직전 경기였던 20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1이닝 1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으로 리드를 지키면서 8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최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만난 정해영은 "키움전을 통해 자신을 많이 돌아봤다"며 "지난달에는 너무 안 맞으려고 하다 보니까 볼넷도 나오면서 그렇게 됐던 것 같다. 이후 코치님, 선배님들이 '공이 좋으니까 그냥 힘으로 붙어도 쉽게 못 칠 것'이라고 말씀해 주셔서 많이 공감했다"고 말했다.

정해영은 "(키움전에서 패전투수가 되면서) 자신감이 떨어지긴 했지만, 그 경기를 통해 구위가 더 올라와서 (이후 경기에서) 자신감을 갖고 들어갔던 것 같다. 물론 나도 긴장하지만, 상대도 긴장할 것"이라며 "내가 봐도 구위적인 면에서 좋다고 생각하지만, 지난해 어깨 부상을 당했기 때문에 보강 운동도 더 하고, 보완해야 할 점을 찾아가면서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상우, 전상현 등 함께 KIA 불펜을 책임지는 동료들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정해영은 "부상 선수들이 있긴 하지만, 우리 팀 마운드가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다른 팀 선수들에게 물어보진 않았는데, 솔직히 긴장하고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자만하지 않고, 다같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점수를 주더라도)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면 되고, 그럴 능력을 갖고 있다. 그래서 지난해 우승했다고 생각한다"고 얘기했다.

정해영은 "팀이 많이 힘들긴 한데, 점점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우성이 형이 당분간은 개인보다 팀을 먼저 생각하면서 모두가 하나로 뭉쳤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 나도 그 이야기에 공감했고, 모두가 그런 생각으로 경기를 준비하다 보니까 (최근에)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는 것 같다"고 얘기했다.

이어 "개인적인 목표는 없다. 일단 내가 잘해야 팀도 잘 나갈 수 있기 때문에 기록보다는 승리에 집중하다 보면 기록도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며 "어떻게 보면 전년도 우승 팀이라는 부담감 때문에 잘 안 풀린 경기도 있었는데, 그것도 우리가 이겨내야 하는 부분이다. 경기력은 점점 좋아질 것이고, 올라갈 일만 남았다고 생각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85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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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04-22 15:18

    근데 키움전 블론이 너무 충격적이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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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KIA 감독, 뭐하자는 것인가? 여기는 프로야구다!...한준수만의 책임 아냐, 감독이라고 선수 공개 질책하다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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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소집' 이범호 감독 뿔났다..."어떤 선수든 제대로 플레이 하지 않으면 뺄 것" (9)
09-1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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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광주 NC전에는 이의리가 등판한다. 이 감독은 '다음주 화요일은 김태형, 수요일은 올러가 나간다. 주말에는 양현종과 이의리가 등판한다. 다음주에 한 경기 비는데 퓨처스 팀 아니면 1군 선수 가운데 한 명을 내겠다"고 말했다 (0)
09-1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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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서 첫 지역 고교 출신 프로야구 선수 탄생… 주인공은 온양고 ‘최유찬’ (3)
09-1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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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광주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야구를 시작하고, 광주에서 지금껏 자라왔다. 그래서 더더욱 (연고지) KIA 타이거즈에 어떻게든 가고 싶었다"고 했다. (2)
09-1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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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선발전' KIA김태형, "잠도 못잤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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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과 내일 경기 뒤에는 하루 쉬는 날이 있어서 2점 지고 있어도 필승조를 다 붙여서 올라간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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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KIA 타이거즈 청춘만화의 주인공🎊 11년 만의 대각성으로 KIA의 외야를 포식해 버린 ‘올스타’ 김호령을 만났습니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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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집계한 자료를 보면 올해 챔피언스필드의 한 경기 평균 관중 수는 만 6천 13명으로, 지난해 평균보다 천2백 37명 줄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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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더 갸코드] 태형이 나이스볼! 태형이! 이동걸 코치 표정에서 알 수 있는 태형의 불펜피칭 컨디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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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더 갸코드] 아기 호랑이들은 쑥쑥 크는 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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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낼 수 있으면 밀어내라, 깔끔하게 인정” KIA 김선빈은 윤도현의 주전 2루수 도전 받아들인다…질 생각은 없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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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KBO 통산 4번째 400홈런 기념 유니폼 예약판매 안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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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닝 투구는 부담이 적다. 황동하의 시즌 막판 복귀 추진은 단순히 KIA를 위해서가 아니다. 황동하의 미래를 위한 결정이다. 아프지 않다면 다시 공을 던지고 시즌을 마치는 게 본인의 자신감 고취 차원에서 좋다는 결론이 나왔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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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KIA 감독, 뭐하자는 것인가? 여기는 프로야구다!...한준수만의 책임 아냐, 감독이라고 선수 공개 질책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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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광주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야구를 시작하고, 광주에서 지금껏 자라왔다. 그래서 더더욱 (연고지) KIA 타이거즈에 어떻게든 가고 싶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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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선발전' KIA김태형, "잠도 못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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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과 내일 경기 뒤에는 하루 쉬는 날이 있어서 2점 지고 있어도 필승조를 다 붙여서 올라간다.

09-1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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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KIA 타이거즈 청춘만화의 주인공🎊 11년 만의 대각성으로 KIA의 외야를 포식해 버린 ‘올스타’ 김호령을 만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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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집계한 자료를 보면 올해 챔피언스필드의 한 경기 평균 관중 수는 만 6천 13명으로, 지난해 평균보다 천2백 37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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