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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G 4QS 활약에도 단 1승, 그래도 팀 승리에 웃는다 “전혀 아쉽지 않아, 오늘은 내가 못한 경기”

05-07 09:36
조회 132댓글 1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지만 승리투수가 되지 못한 김도현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내가 승리투수가 되는 것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그냥 내가 할 일을 하다보면 좋은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내 주무기가 커브인데 위기 상황에서 잘 활용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굉장히 좋다. 결과도 잘나와서 다행이다”라고 등판 소감을 밝혔다.

올 시즌 9이닝당볼넷이 1.99개에 불과한 김도현은 이날 1회에만 볼넷 2개를 내줬다. “마운드에 잘 적응을 하지 못한 것 같다”라고 아쉬워한 김도현은 “그렇지만 솔직히 이런 핑계를 대면 안된다. 다음부터는 빨리 적응을 해서 볼넷을 많이 줄이겠다”라고 말했다.

5회 2사에서 동점을 허용한 김도현은 “좀 아쉽다. 타자들이 3점이라는 점수를 내줬는데 내가 지키지 못하고 동점을 허용해서 야수들도 힘이 빠졌을 것 같다. 나의 잘못이다”면서 “(점수가 조금 더 일찍 나왔다면 하는) 아쉬움은 전혀 없다. 야수들이 지금도 너무 잘도와주고 있다. 나는 그것으로 만족한다. 오늘은 내가 못한 경기다”라고 이야기했다.

지난 5일 키움전에서 시즌 첫 승과 함께 KBO리그 역대 두 번째 통산 180승을 달성한 양현종은 “내가 역할을 하지 못해서 다른 투수들에게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양현종의 말에 김도현은 “솔직히 부담을 가지실거다. 우리 팀의 베테랑이고 팀을 이끌어야 하는 위치에 계시다. 우리도 많이 도와드리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죄송하다. 선배님을 많이 도와드려야 한다는 생각 뿐이다”라고 답했다.

올 시즌 7경기(40⅔이닝) 1승 2패 평균자책점 3.10을 기록중인 김도현은 “올해는 볼넷을 많이 줄여가고 있다는 점이 만족스럽다. 그리고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이제 마운드에서 일찍 내려가기가 싫더라. 그래서 이닝을 최대한 많이 끌고 가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던지고 있다. 올해 7이닝이 아직 없는데 한 번 해내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300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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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05-07 09:4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적은 좋은데 승운을 못 먹는거 아까워 죽겠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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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호주 프로야구 리그 ABL의 캔버라 캐벌리(Canberra Cavalry)에 선수단을 파견한다.KIA는 올해에도 투수 장재혁과 김민재를 캔버라 캐벌리에 파견하며 젊은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3)
2024 10-3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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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었다" 17구 연속 직구, 日 코치가 해석한 대투수의 메시지 "덕아웃이 들썩였다" (2)
2024 10-3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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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환이 까불이 까불이, KIA 우승 내 일처럼 기뻐…” 김도현 그땐 그랬지, 성북구 유소년야구단의 ‘자랑’ (1)
2024 10-3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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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다수 구단 관심" 페디 이어 또 역수출? 'V12 일등 공신' 네일, 2025년 KIA 잔류 가능할까 (2)
2024 10-3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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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우승 이룬 심재학 KIA 단장 "우리 우승은 하루로 끝나, 또다시 시작" (1)
2024 10-3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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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은 “우승을 앞두고 계속 냉정해지려고 했다. 마지막 순간 머릿속에 든 생각은 ‘그래도 마무리 피처인데 직구로 끝내야지’였다. 냉정하지 못했다”고 웃었다. (1)
2024 10-3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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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3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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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우승 KIA, MVP 유력 21세 청년 김도영에 얼마 줄까?...4년차 연봉 신기록은 기본, 5억 여부 초미 관심 (4)
2024 10-3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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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두려워 마라” 호랑이 DNA 깨우다 (0)
2024 10-3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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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없었다면 V12 달성은 불가능했다…KIA를 버티게 한 언성히어로들[KIA V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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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김에 제대로 한 번 해보자고"…곽도규 '이의리 세리머니' 비하인드 [KIA V12] (2)
2024 10-2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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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기운 한 스푼 ‘갸티비’, 24시간 KIA 옆에 있었다[SS포커스] (2)
2024 10-2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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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걸쳐 대 이은 KS 우승…정회열-정해영 부자 "행복한 순간" (0)
2024 10-29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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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는 “사실 오늘이 한국시리즈는 마지막일 수도 있었다. 그래서 뭔가 좀 해보고 싶었다. (10)
2024 10-2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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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군 "KIA에 와서 큰 계약을 하며 부담과 책임이 함께 있었는데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으니 나에 대한 인식 자체가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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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차전) 지면 6차전 못 뛴다고 얘기했다…” KIA 타격장인 투혼의 최고령홈런, 어쩌면 마지막 KS라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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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29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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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시즌 우승' 성공시대 개막, 이범호 감독 "내년에 다시 이 자리 서겠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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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호주 프로야구 리그 ABL의 캔버라 캐벌리(Canberra Cavalry)에 선수단을 파견한다.KIA는 올해에도 투수 장재혁과 김민재를 캔버라 캐벌리에 파견하며 젊은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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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환이 까불이 까불이, KIA 우승 내 일처럼 기뻐…” 김도현 그땐 그랬지, 성북구 유소년야구단의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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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다수 구단 관심" 페디 이어 또 역수출? 'V12 일등 공신' 네일, 2025년 KIA 잔류 가능할까

2024 10-3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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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우승 이룬 심재학 KIA 단장 "우리 우승은 하루로 끝나, 또다시 시작"

2024 10-3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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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3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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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이 내겐 아직 애인데..." 정회열 감독, KBO 최초 부자(父子) 우승 진기록에 감격

2024 10-3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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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우승 KIA, MVP 유력 21세 청년 김도영에 얼마 줄까?...4년차 연봉 신기록은 기본, 5억 여부 초미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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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두려워 마라” 호랑이 DNA 깨우다

2024 10-3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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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없었다면 V12 달성은 불가능했다…KIA를 버티게 한 언성히어로들[KIA V12]

2024 10-2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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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김에 제대로 한 번 해보자고"…곽도규 '이의리 세리머니' 비하인드 [KIA V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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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시즌 우승' 성공시대 개막, 이범호 감독 "내년에 다시 이 자리 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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